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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로 번역 부탁드려요 번역기 사절이요 ㅠㅜ
안녕하세요 00님 건강히잘지내십니까? 도쿄로 유학간지 3달이 다 되어가네요. 일본의 생활에는 익숙해지셨습니까? 일본에서의 생활이 힘들지는 않은지 걱정이 됩니다. 저는 2학년이 되어서 매일매일 바쁘고, 일본어도 어려워서 조금 힘이듭니다. 그래도 1학년때보다 익숙해져서, 이제서야 제대로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쿄는 어떻습니까? 도쿄는 항상 tv나 인터넷으로만 봐와서 꼭 한번 가고보 싶었습니다. 정말로 예쁜여자들, 멋진남자들이 많은지, 얼마나 크고 번화한 곳인지 혼자 생각하며 기대하고는 합니다. 제가 만일 여름 방학때 도쿄에 간다면 도쿄를 구경시켜주세요. 디즈니랜드, 하라주쿠, 시부야, 도쿄타워 등 가보고 싶은 곳도 많고,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타코야키 등 먹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최대한 많은 곳을 가보고, 많은 것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라시의 공연은 꼭 같이 보러 가요. 그럼 이만 안녕
대학교 1학년때 지리산에 친구들과 놀러갔습니다. 먼저 지리산 안에 있는 숙소에 갔습니다. 숙소의 앞뒤로 전부 나무가 있어서, 시원하고 공기가 상쾌했습니다. 또 숙소의 마당에는 그네도 있고, 바베큐를 해 먹을수 있는 그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숙소의 겉모습은 나무로 만들어져 멋있었고, 숙소의 안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싼돈으로 이렇게 좋은 숙소에서 머무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들은 일단 숙소에 짐을 놓아두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다음으로 계곡에 갔습니다. 계곡은 숙소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립니다. 계곡의 물은 물속이 다 보일정도로 깨끗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차가워서 물안에서 있으면 입술이 새파랗게 될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우리들은 공놀이도 하고, 다이빙도 하고, 과일도 먹으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이 되어서 다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우리들은 젖은 옷을 갈아입고, 숙소마당에 모였습니다 마당에 모두 앉아 바베큐도 먹고, 이야기를 하면서 술도 마셨습니다. 그다음날 아침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처음으로 친구들과 여행을 갔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