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기다립니다.
날 저물도록 그대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닫혀진 우체국 문 비집고 들어가
내가 소포가 되어
그대에게 닿았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 속으로 빠져듭니다.
행복한 저녁
행복한 가을 되시길 바랄게요^*^
첫댓글 숙경님, 이노래 배워야 되겠네!! 멋지네...젊음이 부러버-------------엥
멜로디가 단조로워 익히기 쉬울거에요가을만 되면 이 노래가 어찌나 좋은지 ...소연샘은 아직 소녀의 미소와 감성을 가지고 계시기에 ...^*^
첫댓글 숙경님, 이노래 배워야 되겠네!! 멋지네...젊음이 부러버-------------엥
멜로디가 단조로워 익히기 쉬울거에요
가을만 되면 이 노래가 어찌나 좋은지 ...
소연샘은 아직 소녀의 미소와 감성을 가지고 계시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