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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통하는 관상기도/명상 등으로써 궁극적인 '세계 종교 합일'을 추구하는 동서양의 천주교/불교 등 종교계 대표들. (출처: MID). 크리스토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랴?
지난 2006년은 카톨맄 '예수회' 사제/영성학자, 헨리 나웬(Henri Nouwen)이 죽은 지 열 돌을 맞는 해였다. 이를 기해 미국과 캐나다의 헨리나웬협회(HNS) 공동 주최로 '수레바퀴 돌리기: 헨리 나웬과 하느님 찾기'란 행사가 개최되 나웬이 머물던 라르슈 공동체 '새벽(데이브레이크)'에서 기념행사가, 3개 대학에서 심포지엄이 열리기도 했다.
나웬은 카톨맄 (트라피스트) 수사 토마스 머튼(Thomas Merton)의 정신적 제자로, 현대 교계에 소위 '관상기도' (contemplation, contemplative prayer, 일명 향심기도/centering prayer, 호흡기도/breath prayer) 바람을 몰고 온 한 명이다.
관상기도는 힌두교의 '만트라 명상'과 일맥 상통한다. 이 바람이 카톨맄 안에만 머물렀으면 좋으련만 21세기 첫 10년 사이에 한국 기독교계에 매우 폭 넓게 번져 왔다. 이젠 신학교에서도 자유롭게 가르치고, '관상기도 세미나'란 것이 유행한다.
알고 보면 현대 관상기도 선구자들은 몽땅 카톨맄/불교/힌두교 간 에큐메니즘, 종교합일운동과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다. 믿든 말든.
나웬 식 수도원 영성에 관한 기사를 즐겨 보도하는 언론들도 많다. 나웬과 나웬 식 영성에 관해서는 필자의 딴 글들도 참조해 주기 바란다.
'헨리 나웬의 뉴에이지 영성'
'동성애자로서의 헨리 나웬'
'영성 아닌 영성'(뉴스파워)
카톨맄적 사랑을 실천한 나웬의 인류애란 것은 한 마디로 진리가 빠져 버린 알맹이 없는 사랑이었다. 그 점에서 알버트 슈바이처, 테레사 수녀, 헬렌 켈러의 '인류애' 정신과도 같다. 이 네 사람 모두 성경진리를 부인한 가짜 크리스천들이었다!
참된 인류애는 박애/자선정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성자 예수 크리스토의 인간 구원에서 그 절정을 이뤘고, 따라서 진리 안에서 인간 영혼을 살리는 사랑이다. 그런 의미에서 복음 전도보다 더 큰 인류애 정신은 없다!
성경 진리에 뿌리를 둔 복음 전파를 전혀 생략/외면한 구호/자선사역은 무용지물에 불과하다는 걸 천국 가면 뒤늦게 발견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처드 포스터, 댈러스 윌러드, 유진 피터슨, 래리 크랩, 라벝 슐러, 브라이언 매클러렌, 맄 워런, J.I. 패커, 필맆 옌시.. 등 유명인사들은 나웬을 열렬히 숭상한다! 제각기 자기 어젠다가 있어서다.
관상기도를 적극 추천한 인물들의 이름을 나열해 본다.
물론 전체 리스트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지만.
카톨맄 광야수사/사막교부들 (안토니 등 수많음)
'성 십자가의 요한' (성경의 사도 요한이 아님!)
아빌라의 테레사 (카톨맄 수녀)
로렌스 수사 (본명: 니콜라스 에르만. 17세기 프랑스 카르멜회 수사)
토마스 멀튼 (트라피스트 수사. 불교/힌두교와의 합일 추구)
헨리 나웬
라벝 조너스 (나웬의 수제자. 기독교-불교 혼합주의자, 사찰/수도원 '빈 종' 대표)
존 메인 (수사. 카톨맄계 관상기도의 선구자/구루!)
토마스 키팅(현대 관상기도운동의 선구자의 한 명. '성 요셒' 수도원장. 트라피스트 수사)
버질 페닝턴(카톨맄. 키팅과 맞먹는 사람)
로렌스 프리먼(베네딬트회 수사. 영국 관상기도운동 총 책임자. 메인의 직제자)
리처드 포스터 ('레노바레' 대표. 퀘이커 교도. 보편구원론자)
브레넌 매닝 (프란시스코회 수사)
래리 크랩 (신교 저술가)
필맆 옌시 (크리스채너티투데이 기고가/ 편집인 역임)
브루스 윌킨슨 ('야베즈'의 기도 저자)
켄 블랜처드 (신교계의 뉴에이지 구루 비슷한 사람)
브라이언 매클러렌 ('떠오름교회' 운동 선구자)
유진 피터슨 (저술가, 진보적/메이슨적 성경역본 '더 메시지' 번역/편집자)
댄 킴볼 (저술가)
샐리 모건테일러 (여성지도자)
바브라 말크스 허바드 (현대 신비주의자. 뉴에이저에 가깝고 매우 비성서적임)
D.A. 칼슨
레너드 스윝 (미래학자. 드루대학교 교수)
틸든 에드워드 (이동원 목사도 방문한 세일렘 인스티튜트의 대표)
수 몽크 키드 (침례교 출신 여성. 보편구원론자. 페미니스트)
피터 센지(불교도)
짐 콜린스
캘빈 밀러
어윈 맼매너스(모자이크 교회 대표 '떠오름'운동 지도자)
로렌스 수사 (카톨릭)
데이빋 시맨즈
맄 워런 (목적40일운동 대표)
데이빋 제러마이어 (터닝포인트 대표)
첰(찰스) 스윈돌 (기독교 베스트셀러 작가, 댈러스 신학교 총장 역임. 현 챈슬러)
윌렘 니콜, 카렐 안토니센(화란개혁교회)
프랜시스 컬(성공회 사제. 투투 대주교의 멘토)
파스칼린 코프(카톨맄)
제나 해쳍(WCCM)
조운 던컨 알리버(오메가 인스티튜트)
이블린 언더힐('기독교 신비주의' 저자)
하워드 베이커
리처드 모우(풀러신학교 총장)
제럴드 메이
엄두섭 목사 및 후계자들 (한국 신교계 수도원 운동 선구자의 한 명)
타드 벤틀리 (플로리다 레이클랜드 부흥강사. '신사도' 계열)
기타 신사도운동권 사람들 다수
Guess what? 프리메이슨들 다수!
한국 목회자들 다수 (you know who)
기타 수많음
관상기도를 적극 보급 중인 단체들을 알아 보자.
세계 카톨맄 성당/수도원/수녀원 대다수
수많은 신교 교파/교단/교회 및 패러처치 단체들, 수도원
미국 성서대학교 및 신학교 대다수
세계 기독교계 언론/출판사 대다수
'레노바레' (대표 리처드 포스터. 한국인 관계자: 이동원/강준민 등)
세일렘 인스티튜트 (대표 에드워드 틸튼)
떼제 공동체
떠오름교회(Emerging Church) 운동권 (수많은 젊은 한인교회들도 가입해있다)
'알파' 코스 (포스터와 손잡았다!)
네비게이토 (패러처치)
"목적 있는.." 영성권 산하단체 (대표 맄 워런)
풀러신학교 (총장 리처드 마우)
유스스페셜티(맄 워런 산하 단체)
바이올라 대학교(탤벝신학교)
샌프랜시스코 신학교
링컨기독대학/신학교 (일리노이)
베털대학교 (미네소타, 미니애플리스)
한국 교회/신학교들 다수
한국 수도원들
한국 기독교 서점들 (은성출판사/두란노 서원 등 다수)
한국 기독교 언론 다수
기타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음
스승인 머튼과 다름 없는 보편구원론자/종교다원주의자였던 나웬을 멋도 모르고 존중하거나 아직도 긴가민가 한 신자들을 위해 나웬의 핵심적인 비성경적 어록 몇 마디만 간추려 소개한다.
완전히 비성경적인 헛소리다! 그의 마지막 책(1995년)에 쓰인 윗 글에서 나웬은 모든 사람이 예수를 믿든 안 믿든 천국에 갈 수 있으며 그것을 알리는 것이 그의 소명이라고 술회했다. 자기가 실천한 인류애에 스스로 벅차게 감동을 먹은 나머지 스스로 자기 꾀에 속아 한, 엄청난 착각이요, 오판이요 망언이다!
착각은 각자의 자유지만 망언은 금물이다.
나웬이 저런 망언을 하고 있는데도 그 책을 무리하게 번역해서 팔아먹는 한국 신교 서점들이나 그 책을 읽고도 아직도 열광하는 신교인들이 많다.
나웬 비평은 긴 글과 군소리가 필요없다. 위의 글을 인용한 것만으로도 성경을 아는 사람에겐 자동적으로 비판이 돼버린다. 그러나 좀 더 소개해 보자.
위에서 나웬이 말하는 것은 관상기도다.
"사랑받는 자들이 되기 위해선 우리가 그것을 청구해야 합니다. "(같은 책)
죄야 어떻든 간에 누구나 청구하면 '사랑 받는 자들'이 되고 하나가 되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는 주장이다. 물론 나우웬의 착각이다.관상기도의 특징 하나는 어구를 반복해 되뇐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음 성경 말씀(마6:7a)에 엄격히 위배된다.
위 성구를 살펴 보자. 주님은 단순한 이방인들보다 이교도들의 종교적 관습을 지적하셨다. 그들은 짧은 말을 헛되이 되뇌고 있었기 때문. 그런데도 카톨릭 광야 수사들이 그런 어구반복형 기도를 한 이유는 바위 아래나 동굴에 맨날 처 박혀 지루한 시간을 메우기 좋은 데다 바람소리/짐승소리만 벗하다 보니 하나님을 청각 장애인(?) 정도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짧은 말이라도 되풀이하다 보면 그것이 공로거리로 쌓이지 않겠냐는 행위구원적 발상이기도 하다. 바로 그점이 이교에 공통된 점이다.
그리고 관상기도는 한마디로 성령의 도움 없이 혼자 신/하느님/하나님과 '합일'하겠다는 시도로 지극히 신비주의적/뉴에이지적이다. 안 그래도 대다수 관상가들은 신비가(mystic)이다. 아울러 관상기도 자체가 이기주의적인 기도다. 전체 교회가 아닌 혼자서 신과 합일하겠다니 말이다.
따라서 관상기도는 카톨맄/힌두교/불교/회교 등 모든 종교와 서로 일맥상통한다. 주님도 그래서 '이교도'들이라고 지칭하신 것이다. 이들 세계종교 간에 현재 에큐메니컬적 대화가 급속히 이뤄져 가는 것도 그 까닭이다. "관상기도로 우린 서로 통하지 않느냐?"가 그들이 입 모아 하는 소리이고 현실에 대해 우리는 경각심을 가져야 옳다.
조셒 샌드맨에 따르면, 카톨맄 신학자, 동양종교 선사(zen masters)들, 일본계의 조슈 로시 사사키, 옛 트라피스트 수사 폴 마레칼 등이 모두 관상기도를 통한 에큐메니컬 운동에 나선 무리다.
관상기도는 "참된 자아를 찾기 위해 의식상태의 변환을 추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찾음"을 목표로 한다. 예수 크리스토 안에서 밝히 드러난 하나님을 왜 "찾겠다"는 것인지 필자는 사뭇 궁금하다.
관상기도의 대가이며 20세기 관상기도 운동의 선구자인 수사 머튼은 이렇게 떠벌인다.
머튼과 나웬은 카톨맄 수사들의 관상기도와 동양종교의 선/명상의 합일을 위해 힘께나 썼다! 나웬의 수제자 조너스는 루터교인 출신으로 자신의 신앙을 여기 희석시켰다. 조너스의 부인은 성공회 사제다.
비평적 입장에서 관상기도를 숙고해 본 사람은 카톨맄 중세 수사들에게서 유래된 관상기도가 힌두교, 요가 명상과 별 다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실제로 관상기도에 빠진 카톨맄 수사 다수가 힌두교 구루와 다름 없는 일종의 도사로서 인도 현지에서 도를 닦았거나 현재 닦고 있다.
관상기도란 것은 결국 성경적 근거가 매우 희박하다. 영성학자들이 '근거'로 내세우는 것은 대부분 카톨맄 수사들의 주장일 뿐이다. 성경 속의 초기교회 지도자나 신자들이 '관상기도'를 한 흔적이 없다. 관상기도는 앞서 비쳤듯 4세기 천주교 수도원에서 생겨났다. 신/구교 수도원 수사들에겐 예외 없이 관상기도가 따라다닌다.
필자에게 보여 주신 성령님의 슬기에 따르면, 관상기도는 모두 한결 같이 프쉬케(psyche) 차원의 기도다. 머튼/나웬/포스터/윌러드/매닝 등 수많은 관상가들이 심리학자 또는 심리학에 밝은 사람들이란 점은 흥미롭다. 그리고 관상기도에 열을 올리는 저술가들 대다수가 심리학자 칼 융을 인용한다는 것도 흥미롭다. 융은 대 학자이기보다 스베덴보리(스위든볽) 사상 등 온갖 오컬트에 젖었던, 한 마디로 심리학계의 마법사/요괴 같은 인물이었다.
반면 성경 시편 등에 나타난 찬양 기도, 파울 서신의 기도 등은 그와 달리 프뉴마(pneuma) 차원의 기도다. 그러므로 심적 차원의 관상기도가 그 이상의 '영적' 차원을 추구할 때 악령을 접하기가 십상이다! 뉴에이지적, 심적 차원의 기도로는 결코 하나님을 만날 수도 합일할 수도 없다.
기독교의 기도 중 가장 고차원적인 기도가 뭔지 아는가? 관상기도가 아니라 성경에 나타난 대로 방언기도다. 파울이 말한 대로 하나님께 나의 심령 속의 사연을 아뢰는 직접적/비밀적인 기도이기 때문이다. 방언기도는 프쉬케 차원의 기도와 달리, (통역되지 않는 한) 천사들도, 싸탄과 악령들도 알아 듣지 못한다.
관상기도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방언기도를 모르든가 이차적인 것으로 따 돌리든가 배척하는 성향을 보인다. 필자는 단언한다. 수도원적 관상기도에 탐닉하거나 방언기도보다 더 높이는 사람들은 다른 모든 관상가들처럼 신비주의에 빠지기 쉽다. 마리아 발현과 기타 온갖 성경 밖 신비를 추구해온 카톨맄교는 물론 성경적으로 볼 때 이단이다! 이에 관한 필자의 글들을 참조하라.
나웬은 관상기도와 관련해 '크리스토의 사역자들'에게 그들의 삶 속에서 초기 중세의 광야/사막교부들을 본받기를 바랐다('심령의 길'. 1981년 판권). 광야 교부들과 그 전통을 따르는 독일 신비가 마이스터 에카르트, 아빌라의 테레사, 성 십자가 요한, 노르위치의 율리안 등은 모두 카톨맄 '신비침묵'주의자들이었다. 토머스 키팅, 리처드 매닝, 로렌스 수사, 퀘이커 지도자 조지 팍스, 현대의 퀘이커 지도자 리처드 포스터 등도 다 같은 계열이다. '기독교 작가'로 널리 알려진 C. S. 루이스도 이 계열을 추종한 인물이다.
우리는 관상기도/금욕주의를 추구한 카톨맄 '광야 교부'들을 본받아야 하나, 예수 크리스토와 파울을 본받아야 하나? 선택은 독자의 자유다.
나웬은 또 같은 책에서 '높은 자아'와 '거짓 자아'를 언급해 뉴에이지에 바짝 근접했다. 그는 또 "(수도사적) 독거는 변화의 용광로"라고 주장했다.
윗 글에서 나웬이 미래의 뉴에이지적 종교합일운동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시사했음은 흥미로운 일이다.
나웬은 또 동성애자였다. 나웬을 추종해 온 친동성애 단체 '복음주의 관심자들'(Evangelicals Concerned)에 따르면 그는 친동성애주의자일뿐더러 그 자신이 "비능동적" 게이였다. EC는 그래엄의 종합잡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나웬 기념판이 "동성애자들을 그토록 강하게 지원한 그의 무조건적 사랑의 통찰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고 꼬집은 바 있다. 나웬의 동성애적 '오리엔테이션'은 그를 평생 괴롭혔다.
주님께선 말씀하시길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리라고 하셨다.
나웬 식 관상기도를 즐기는 사람은 거의 즉시 또는 조만간 단전호흡/초월명상/요가/미로명상(labyrinth)/집중훈련/극기훈련 등도 즐기게 될지 모른다. 왜냐고? 뉴에이지의 영들끼리 서로 통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일부 젊은 한인교회를 포함한 수많은 복음주의 교회들이 [표면상 '체조'나 '정신수양' 삼아] 요가와 관상기도, 단전호흡, 미로명상 등을 병행하고 있다. '목적중심 40일'운동의 릭 워런은 전국목회자수련회와 산하 단체 '유스스페셜티'를 통해 요가를 수시로 보급해 온 바 있다. 기억해 두라. 워런은 우리의 생각보다도 훨씬 더 뉴에이지에 근접한 인물임을!
관상기도는 이제, 동양철학적 명상과 함께 전 세계 교계의 공통된 흐름이고 유행 차원을 떠나 하나의 '진리'로 자리매김 해 가고 있다. 미국의 새 세대 교회들인 모든 떠오름 교회들, 미셔널 교회 등이 관상기도를 기본바탕으로 삼고 있다.
이런 현상들은 성경에 예언된 말세의 대 배교(또는 '배도'. 테살로니카B서 2:3 참조)의 예조다. 그렇게 해서 신교계를 포함한 기독교의 배교가 대대적으로 진행돼 가고 있다. 배교하고 싶은가? 그 물결에 가담하면 된다! 이 실체를 모르고 자신도 모르게 관상기도에 빠진 사람들은 어서 속히 털고 물러나오길 바란다.
언젠가 지상교회의 휴거(테살A 4:17) 사건 전후(전천년설과 후천년설이 있음)에 적 크리스토가 나타나 짐승의 표를 받도록 강요할 때 그 '표'는 뉴에이지 상징의 하나가 될 것이다. 독자는 절대 그 표를 받지 마라! 받으면 독자는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한다. 믿고 안 믿고는 자유지만.
관상영성/현대영성에 관한 다른 많은 글들도 참조해 주기 바란다.
티엘티 '관상영성' 항:
http://truthnlove.tistory.com/category/분별과%20검증/관상영성
'분별' 사이트 (9. 관상기도)
http://blog.daum.net/discern
아멘넽:
관상기도는 진리의 사각 지대
다른 향불, 다른 색
리처드 포스터는 혼합영성의 앞잡이
이동원 목사께 묻는다
출처:http://truthnlove.tistory.com/entry/%EA%B4%80%EC%83%81%EA%B8%B0%EB%8F%84%EB%A5%BC-%EC%A6%90%EA%B8%B0%EB%8A%94-%EB%8B%98%EB%93%A4%EC%97%90%EA%B2%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