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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4 | ||||||||||||||||||||||||||||||||
<수상자 프로필>단체 대상 비봉초 이갑창 교장 | |||||||||||||||||||||||||||||||||
단체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양구 비봉초등학교 이갑창 교장은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NIE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학습태도가 나타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양구 비봉초교는 지난 1년간 NIE지도자 과정을 학교에서 보조하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을 신문사랑의 날로 지정하는 등 NIE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교장은 “앞으로 책 읽기 시간과 신문 읽기 및 신문 일기 쓰기 시간을 확대해 학생들이 사고력 확장과 글쓰기 능력 신장을 위해 더 많은 애정을 쏟을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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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프리젠테리션은 동화초교 선생님이 시간도 정확하고 전달도 좋고 깔끔해서 좋았었답니다.
부러운 기사~~ 잘 보았습니다. ㅎㅎㅎ
우리학교가 대상 받아 너무 좋아요.가족신문 만들때는 수상의 욕심없이 열심히만 만들었는데.막상 장려상을 타니 더 열심히 할껄...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