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선생님 말씀대로 다른분들의 후기를 읽어보다가 칭찬일색이어서 제목을 저리 쳐봤습니다.
흠... 쳐놓고 보니 칭찬일색이 뭔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 뭐 대략 칭찬이 난무하다는 얘기입니다.......난무? ㅎㅎ
저로선 요번 심화반을 몇달전부터 기다려왔던거라 아주 즐겁습니다. 즐거움에 더해 조금씩 알뽜벳에 대한 느낌도 좋아지는 느낌이구요. 오늘 배운 B/b의 느낌.. ab, L, R 들과 섞였을때의 느낌들.. 반드시 외우지 않겠다라는 생각에 공부할 양은 늘었지만 별로 나쁘다기보단 한결 가벼운 느낌입니다. 이런 느낌으로 시작하면 다 잘될것만 같구요 ㅎㅎ
걸리버... 갑자기 핸드폰 광고의 매끈한 다리가 생각나네요... 이미지 효과가 대단하긴 합니다. ^^
The giant 무릎꿇고 picked me up very carefuly. He looked as if he was unsure whether or not I would bite him. Gripping me in his huge fist, held me out in front of his eyes. I still remained because I knew there was no way to escape. The ground looked to be about 60 feet away....
뭐 대략... ㅎㅎ
참 , 그리고 오늘 나왔던 사이트들 다시 링크 합니다. 북마크에 꼭 추가하시구요 ㅎㅎ
리틀폭스
씸볼월드
그림사전
한김에..
영어+서점
영어발음
확인해보니 새창으로 안뜨네요 +_+ DAUM이 참... 섬세하지 못해요 옛날부터 ㅎㅎ
어쨌거나 Shift 라고 써진 키와 클릭을 동시에 Try 해보시길 바랍니다.
참.. 저만 오늘 알았는지 2과목 신청시 현장등록하면 10% 할인된답니다.
첫댓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