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전직지원센타)
(경찰관은 이미 충분한 "강사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
일선에서 교통계, "교통사고조사" 등을 하면서 이미 그들은 준비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2018.10.18~19일 (대전)"경찰전직지원센타"에서 퇴직을 앞둔 경찰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강사" 양성과정이 실시되었습니다
유능한 경찰관으로 활동 하시던 경찰관들이 퇴직 후` 일자리에 관한 고민을 해결 하고저
(한국교통사고안전교육원) 황인성 원장이 교육 과정을 담당하였으며
"유능한 인재들이여 자신감을 가지라"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명예로운 교통안전강사의 길을 함께 가자" 고 역설하면서
경찰관들을 감동 시키며 "최고의 교육 과정이다" 라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교육과정이 끝나고 "교통안전 강사" 자격증 시험을 치루고 있는 경찰관들의 모습으로서
20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받았으며 19명이 합격하여 즉석에서 (자격증)을 받았습니다
황인성 원장은 (자격증)을 발급받은 경찰관 분들에게
"우리의 목표는 자격증 취득이 전부가 아니라 이제부터 열심히 준비하여
교육 현장에 훌륭한 강사로서 출강하는 것이다" 라고 역설하며
"무료로 여러분들을 트레이닝 시켜 출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강사) 과정이 끝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애쓰시고 명예롭게 퇴직하시는 경찰관 여러분들에게
"당신이 있어서 우리는 마음 편하게 살수 있었습니다" 라는
감사의 말씀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드립니다 (황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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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 후 (개인지도)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서 강의를 할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는가?
교육생들이 실제로 강의 현장에서 강사로서 활동하게 하기 위하여
무료로 지속적인 (강의 지도)를 하는 모습
"강사로서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본격적인 강의지도를 시작하였습니다
2018. 11. 02 자신이 준비한 교통안전교육 자료를 실제 처럼 강의 하면서
강의 평가를 받는 이정호씨의 모습
강의 평가를 받는 김재하씨의 모습으로서 이날 교육생들은 자신이 준비한 자료를
실제 강의 현장에서 하는 것처럼 하면서 황인성 원장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1차 지도(2018.10.22) ppt 사용법과 동영상 편집법 등을 교육하고
2차지도(2018.11.02)에 강의 스킬 지도에 들어 가면서 황인성 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강의 지도를 무료로 하겠다"라고 약속하면서
"강사는 강의 현장에서 강의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강사로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살아남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 "교육 만족도" 8년 연속 (1위) -
한국 교통사고 안전 교육원
(전국) ☎ 1670-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