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부설언어학교의 장점을 써볼까 합니다. 제가 지금 오타와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곳을 다닌지 지금 3달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느낀 대학교의 장점을 써볼까 합니다. 우선 여러분들도 아실겁니다. 대학의 수업료가 조금 비싼것은 여러분들도 아시고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정말 철저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저희 학생들은 그냥 그 시스템에 맞쳐 그냥 공부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것중 하나 좋은점은 대학교에서는 쉽게 과외를 할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하고 그리고 공부하는것도 1대1일 이라 쉽게 할수 있습니다. 제가 원하면 대학교의 시설중에 과외나 아니면 교환학생이라고 해서 다른 외국사람이랑 만나서 저는 한국어를 가리키고 그리고 그사람은 영어를 저한테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돈을 지불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사람과 자주 만날수도 있고, 아니면 가끔 만날수도 있고 이것은 두사람 마음입니다.
그리고 대학에는 회화수업이 점심시간이나 수업이 끝난뒤에 하는것이 있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그래서 혹시 회화를 좀더 하시고 시픈 분들은 그냥 신청만 하시면 회화반에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또한 글쓰기반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점심시간이나 수업이 끝난뒤 하고 있습니다. 만약 writing이 약한신분들은 이것을 들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대학을 다니면 대학 시설을 쓸수 있다는것도 장점이 됩니다. 이곳의 대학들은 모두 체육시설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돈을 지불을 한다면 쉽게 이용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대학시설중에 마음에 드는것은 lab실 입니다. 일반 사설학원은 가주고 있지 않은 시설을 가주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4시간30분정도를 듣고 있습니다. 물론 듣기를 위주로 하지만 가끔 영화도 볼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시작을 할때 이것이 별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몇일전에 제가 토익을 봤다고 했는데 그결과 듣기는 저도 놀랄만큼 늘었습니다. 하여튼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이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학교에서 어떤 서비스를 하고 있느냐도 중요합니다. 제가 모르는것도 많이 있거든요. 저도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어디 여행을 갔다가 길을 잊어 버리면 학교로 전화를 합니다. 그러면 학교에서 저를 데리러 온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죠. 물론 가까운곳이겠지만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것말고도 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이용할수 있는것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