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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재앙을 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loveholic
연합뉴스 | 입력 2009.05.02 17:27
국방백서 "더는 미국에 의존할 수 없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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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프리메이슨 관련 연재물이 되겠네요...
이전에 말씀드렸던 내용을 정리해보고 가자면
현 국면은 이미 전단계의 과정이 정리되고 합의된 결과를 뽑는 국면이기 때문에
기존에 나왔던 많은 가능성, 예측, 전망 들은 이제 정리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냐면, 작년 가을에 한참 나왔던 일루미나티, 금융공황을 통한 세계지배, 아메로 등등..
다 물건너 간 것이고 설거지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역사라는 것이 시간의 파도를 타고 흘러가는 파동인지라 이미 지나간 것은 다시 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호주가 나왔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하실 것입니다.
호주는 누가 지배를 하지요?
제가 기다리고 예상하고 있는 뉴스들은 바로 위와 같은 것들입니다.
다음 행보를 예측하고 그게 걸리느냐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가느냐..
그런데 딱 걸린 것입니다.
미국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프리메이슨의 대리 전쟁 기지로 택해지는 것입니다.
한반도 문제가 북한의 의도대로 움직이니(전략/전술적으로 미국은 한반도 게임에서 북한에 졌습니다,)
그 불똥이 당장 호주 국민들 주머니로 가는 것입니다.
지난 전략이 폐기되었다는 것의 확증은 새로운 판과 전략이 설정된다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숙명적으로 서방방계 유태인과 동방방계 지나인들간의 대격돌이 마지막에 전개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문명의 뿌리, 그리고 그것이 흘러온 투쟁과 은원의 과정들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을 내려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과거 아틀란티스, 뮤 뿐만아니라 마고시대, 환인시대, 그 이후의 동방동이족과 지나족과의 관계
다시 서방유태인들의 역사와 그 이전의 각 근원 등에 대해 한세월 지난하게 공부하고 나니까
결국 마지막 정리는 유태인과 지나족이 양대 축이 되서 전개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관심있는 분들은 지면상 지난 글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http://cafe.daum.net/revelation1/Dn4N/672
그래서, 결국 상황은 북미간 전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최근 북한군사력, 미사일 관련 좋은 글들이 다양한 전문가들로부터 나오고 있는데
다만 아쉬운 것은 당대의 역학관계에만 집중한 나머지 그 근원이 되는 역사의 숙명적 흐름을 놓치고 있기 때문에
북-미 대결이라는 극한 상황으로 초점이 모아지는 것이라 봅니다.
앞선 글에서 저는 우리 한민족은 세계사의 마지막 전쟁의 당사자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소 벗어난 얘기지만 만약 그리된다면, 소위 THE ONE 이 사라지는 게임이라 이 우주는 그리되도록 방치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작금의 한반도 정세를 보는 핵심 요소라고도 말씀드렸습니다.
남북한을 균형잡힌 역사적 분석으로 보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유감스러운 말씀이지만
그러한 한반도 정세의 중요한 요소를 끌고 나가고 해결해나가는 주축은 남한의 위정자들이 아닌 북한의 김정일과 그 무리들입니다.
아시다시피 프리메이슨의 강경파들은 한반도내에서의 전쟁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근 50년에 걸친 북한의 눈물겨운 노력과 고통의 결실에 의해 좌절당하고 말았고
그 한반도 전쟁을 주요 도화선으로 연결시켰던 뉴욕발 금융위기를 통한 세계사 재편 전술도 따라서 좌절당했습니다.
원래 뉴욕발 금융위기를 통해 노렸던 목적은 지금 금융위기가 수습되고 그에 따른 여러 일들이 전개되는,
어쩌면 태평스럽기까지 한 이러한 국면의 전개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
이제 한반도에서 철군을 준비해야 하는 미국에게는 철군 이후가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이후의 프리메이슨은 어떤 전략을 설정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렇다고 그들의 세계지배 전략을 포기하고 조용히 개과천선하고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제가 만약 사악한 그들이라면(저는 사악하지 않습니다만^^) 이젠 별 수없이 중국과 직접적인 전면전입니다.
왜 그러냐... 한반도 전쟁을 통해 대리전을 만들고 그에 따라 전개되는 상황에 중국을 개입시켜
과거 1,2차 세계대전으로 유럽의 판을 다시 짠 것과 같이 아시아의 판을 짜고자 했던 것이 강경파들입니다.
자신들을 멀리 떨어져 미사일이나 날리고 실제 피 흘리는 것은 정통동이족의 후예 남북한, 그 방계 일본,
또 그 방계 지나....
핵심은 돈입니다. 그게 헤게모니의 주축입니다.
프리메이슨이 초조해지는 것은 기존 숙주가 죽어가는 상황에서 대체할만한 새로운 숙주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숙주는 더구나 기존 숙주만큼 강해야 합니다. 한국? 아닙니다....
한반도 문제 보다는 남중국해, 베트남, 대만 등의 문제가 앞으로 역내에 화약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략 10년 후에는 미국-일본-호주-동남아-인도 축과 중국으로 대결되는 구도가 파국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넘버3 미국, 넘버2 찌질이 이스라엘...
호주는 그냥 꼭두각시에 불과 합니다.
넘버 1이 하라면 해야죠.
당장 돈 못벌어 괴로운 미국방산업에 새로운 자금도 줘야 하고 공장도 돌리고 그래야 하니까요..
이 부분의 전략설정은 온건파들에 의해 전개되는 것이라 봐야할 것입니다.
넘버 2 는 자멸합니다, 지 성질 못이겨서 결국 경고를 무시하고 누가 죽나 보자 하면서
과거와 같이 또 끝장을 보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찌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쩔수없이 아랍인들이 피를 봅니다. 원인에 그들도 섞여 있으니 그것도 그들의 일입니다.
이번에 그렇게 붙어 해소하고 다음 세상에는 제발 아랍-유태인 찌질이들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은원이 해소되어 새롭게 다시 출발하는 지구 인류로 갱생하기를 희망한다는 얘깁니다.^^)
*
프리메이슨의 사상?을 보면 그들에게 비유태인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사악한 존재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폭력과 테러는 아주 당연한 것이며 그것을 통해 이 사악한 존재들을 지배해야 한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말해서 그들에게 비유태인은 개,돼지나 마찬가집니다.
이러한 기저를 알아야 왜 미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폭력과 전쟁을 많이 애용하는지 이해가 가는 것이죠.
프리메이슨을 조금 공부해보신 순진한 어떤 분들은 그렇게 묻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유럽을 민주화시키고 왕정을 해체시키며
소위 오늘날의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고 확립한 것은 무엇이냐....
프리메이슨은 오히려 왕정과 같은 독재를 회피합니다.
그들이 다소 미약했을 때 과거 그랜드마스터도 그 왕정에 의해 처형당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지금의 북한 보세요... 뭐 먹힐거리가 없어요.
중국도 마찬가지, 그래서 그렇게 북한과 중국의 현 체제를 무너뜨리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동유럽의 사회주의를 그들 스스로 해체시킨 과정을 공부해보시면 이해가 훨씬 쉽습니다.
즉 그들에게는 민주주의라는 것은 자신들의 목적을 지지하도록 대중을 선동하는 도구이며
그들의 그러한 무법적인 의도와 목적을 합법적인 힘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뉴욕의 월가를 지배하는 세력은 프리메이슨 정통의 요크 파들입니다.
NEW YORK 이라는 도시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신대륙의 새로운 거점이라는 것이죠.
프리메이슨의 첫 숙주이자 본 몸체는 영국입니다.
영국이 세계사의 중심으로 진입하게 되는 시기와 프리메이슨의 출발이 이루어지는 시점이 비슷합니다.
기실 과거 대영제국의 파워라는 것은 프리메이슨과의 합작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이죠.
이스라엘, 로마 등 유러대륙에 산재해 있던 프리메이슨들은 당시 세계사의 주역으로 힘차게 꿈틀거리던
영국을 전략적 기지로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고 공교롭게도 프랑스에서 박해를 받던 템플기사단의 후예들도
전격적으로 스코틀랜드로 망명을 하게 되고 그러한 과정들을 거쳐 공식적인 조직이 건설되었던 것입니다.
요크파로 불리는 그랜드롯찌나 템플기사단의 킬위닝 롯찌 등이 그러한 프리메이슨의 조직입니다.
요크파는 영국 왕실의 일원들을 본격적으로 영입하면서 그 영향력과 힘을 내세우면서 발전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영국 왕실의 활동들은 사실상 프리메이슨의 공식적인 움직임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최초의 요크파의 단장은 하노버 왕조의 클레어런스가 맡게 되었는데 이후 프랑스 혁명이 전개되자
보다 안정적인 왕조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과 그러한 왕실의 힘을 더욱 활용하기 위한 서로의 니즈를 통해
이후 왕의 계승 후보자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에 가입을 하게 됩니다.(영국 왕실이 실질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영국 요크파의 기사단장이 프리메이슨 연합의 그랜드마스터가 되어 프리메이슨을 지도하게 되었고
신대륙 아메리카에 새로운 요크를 건설하여 향후 세계를 대비하는 새로운 숙주로 키우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충실한 하수인이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영국은 정치, 권력의 헤게모니의 흐름이 일본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느끼는 게 저의 생각인데..
이는 물리적으로 대륙을 바로 옆에 둔 섬나라라는 것에서도 동질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영국내 프리메이슨 조직도 통합 조직을 이루기 전에는 역시 전통적인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대립을
그대로 적용받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국내의 두 세력의 대결구도는 물론 포괄적으로 IRA로 많이 알려진 켈트족과(스코틀랜드,웨일즈)
앵글로 색슨(게르만계, 잉글랜드)의 대결구도가 일본 본토인들과 대륙에서 이주해온 지배세력(백제계, 신라계, 고구려계 등)의
그것과 흥미롭게도 유사하게 닮아있다는 것입니다.(스튜어트 왕가와 하노버왕가의 경쟁대결 구도 등)
둘다 나름 대륙에서 박해를 받던 아니면 힘의 대결에서 불리한 국면을 탈피하고자
자신들의 안전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섬나라를 택한 것이며,
또한 그 대립의 이후 세력을 하나로 통합해 그 힘을 세계로 확장하고자 했던 모습도 너무나 닮아 있다는 것입니다.
즉 영국은 제2의 숙주인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세계 지배를 실현한 것이고
프리메이슨은 그들의 제 1숙주였던 영국의 힘을 십분 활용하여 당시 영국이 무단 점령하고 있던
아프리카, 인도, 중동, 중국, 미국 등에 그들의 본거지를 구축한 것입니다.
다만 중동은 아랍주의에 의해 강력하게 그 세력의 확장이 저지되어 일부만 접수되었고
중국 역시 신해혁명 이후 마오저뚱에 의해 중국사회주의가 탄생하면서 저지 당합니다.
(그런면에서 마오는 본질적으로는 사회주의자라기보다는 진시황, 유방의 계보를 잇는 지도자라는 생각)
일본 역시 대동아공영이라는 프리메이슨의 이념을 내세워 아시아 전체를 경제적으로 사실상 지배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방계 민족이니 한민족과 같이 세상을 이끌어갈 이념과 가치가 없으니 프리메이슨과 같이 돈으로 지배를 하고자 함)
물론 결과적으로는 둘 다 그러한 목적 달성을 어느 정도 실현한 것이 되겠습니다...
그러한 역사적 고찰을 바탕으로 본다면
결국 최근의 한반도를 둘러싼 복잡하고 어려운 정세의 전개에는
서양의 프리메이슨과 동양의 프리메이슨 연합으로 각각 아시아와 유럽을 하나로 통일하는
대통합의 조직을 건설하려 했던 프리메이슨의 야망이었던 것이고 그것이 소위 세계정부 구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세계 정부는 오로지 돈으로의 통합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화폐통합 음모가 계속 나오는 것이며 이러한 그들의 전략적 이념의 시초에는
아시다시피 소위 자본주의 이념?제도를 산파한 로스차일드가문이 그 중심에 있는 것입니다.
즉 프리메이슨의 물주이자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로스차일드가문의 개같은 신념으로 인해
전세계가 이렇듯 음으로 양으로 고통을 받으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집안은 당연 유태인입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니들 뜻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되면 우리 환인, 환웅 할아버지가 저 우주에서 대성통곡할 일이고 이 은하가 뒤집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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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프리메이슨연합의 핵심인 요크파의 현 단장은 앤드류왕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양반이 2005년인가 한국에 와서는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누구를 만났었죠............
대담하게도 서울 시내 한복판 청계천에서, 차기 대통령을 바라보던...
프리메이슨연합의 핵심 지도자가 한국에 와 차기를 노리는 누구를 만났다...
당연 갖은 비리에도 수사가 안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도장 받은 것인데.
여기서 글을 끝내야 하는데 곁가지로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그래서 2mb는 남북관계 극적으로 돌려놓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저 잘나서가 아니라, 그래서 운이 좋다...)
프리메이슨의 지시에 의해 전략적으로 북한과의 싸움에서 진 강화조약의 선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