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가려다못간 남해를 연휴를 맞아 여고동창친구들과가게되었다 날씨가좋았다 산청휴게소에서 쉬고 멸치쌈밥정식을 먹고보리암에 올랐다 여수향일암남해보리암 낙산홍련암 강화석모도보문사 는 관음보살이상주하는 기도발이센 4대관음기도처라고한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펼쳐진 경치가 너무나좋은 곳에 보리암이 위치하고 있었다 독일마을 을 구경하고 맥주를 사서 홈파티를 하고 다음날 사량도를가기위해 새벽부터서둘러출발 하였다 두부정식을먹고 고동도 해안 둘레길을 걸었다 다시 배타고 나와서 가브리살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서울로출발 죽전휴게소에서는 비가 많이 왔다 잠실에서 내리는친구들과 작별을하고 서울역에서 헤어졌다 일박이일의 남해 여행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