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um Physics
우리말로 소립자 물리학이라고나 하는지 모르겠다.
모든 물질은 분자로 구성되고 분자속에는 원자 또 원자속에는 원자핵 전자 중성자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는데 까지는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다시 그 보이지도 않게 작은 전자 중성자 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한데 아마 이런거 연구하는 것이 Quantum Physics 아닌가 생각된다.
그런데 이 Quantum Physics 가 나의 흥미를 끄는 것은 소립자의 구성 물질이 Information 이거나 Data 또는 파장 아니면 확율 같은 소리를 하기 때문이다.
결국 딱딱한 고체와 같은 물질의 최종 구성 요소는 부드러운 Information 이요 파장이라니..Hardware 는 결국 Software 로 되어 있다는 말인가..
바꾸어 말하면 모든 생각이 곧 물질이 될수 있다는 것 아닌가..생각이 곧 파장이요 Information 아닌가..
그래서 하느님의 말씀으로 우주가 창조 될수 있었단 말이요.. 예수의 수많은 기적도 이 생각을 물질화 할수 있는 능력이 아니었던가 싶다. 또 우주가 나이들어 축소 되면 결국 Black Hole 같은데 들어가 아무것도 없는 창조이전의 “무”의 상태로 다시 돌아갈수도 있다는거 아닌가. 물질과 생각이 Inter-changeable 하니까..
이렇게 되면 물리학이 곧 철학이되고 신학이 되는 건아니지.. 물리과 나오신 철학도 Oxcal 은 또 뭐라고 하시려나..µ Φ Σ π Γ ∞ φ σ Θ Ω
첫댓글 우메 놀라라 - 양자역학에 관심이 있으시다구. 놀라라 - 촌눔 생각은 제대루 한다니께. 이제 spritual energy의 단계를 들어가는 모양이다. 이런 친구 있는것두 내겐 신나는 일이구. 그랴두 하느님은 경제학자시니 자네가 더 깊히 이해하구 있을끼라 - 내사 네게 배울란다
In the begining, There was WORD "Be Light". So then, there was light ! Information/Thought became Wave/Particle.
우메야 - 쫀쫀이두 thought energy에 관심이 있었든가비. 그때의 light는 태양에서 오는 태양광선과는 별개의것인디 wave/particle루 표현하기엔 쬠 무리가 있을듯하구먼. 이눔들이 양자물리학가지구 제각각 놀구있구먼. 히히히. 이눔한티두 배울끼 쬠 있을듯하다이. 쫀쫀공 언젠가 여기 내려오믄 한잔 하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