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은 '물'이다.
윤대현
무술을 한글자로 줄인다면 '물'이 됩니다.
세상에는 많은 물이 존재합니다. 물중에서도 좋은 물을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어떤 물은 생명의 물이 되는가 하면 죽음으로 이끄는 물도 부지기수 입니다.
거친 세상을 살아가야하는 우리에게 무술이 가진 힘은 실로 큼니다.
하지만 그 무술이 자신의 삶을 더욱 파멸로 몰아간다면 그건 좋은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물은 물길이 있어 흐르는 것처럼 가르침도 흐름이 있는 것입니다.
어느 선생으로 부터 배우고 있는가는 물길만큼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바닷물은 마셔도 목이 타는 것처럼
무술에서도 물을 잘못 만나면 이무술과 저무술을 기웃 거리며 목말라 할 것이 뻔합니다.
어떤 무술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선생과 함께 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선생은 물이고 샘물과 같은 생수가 나오는 선생이 훌륭한 것입니다.
-대한 아이키도 연맹 윤대현 선생님의 글-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