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단원님들이 언제나 소복히 들어 오시려나....
우리 명성 선교 사물단 단원중 어느분이 들어 오셔서
한줄게시판에 도장은 꾸욱 찍으셨는지..
어떤날엔!
어느 고운 집사님의 고운 향기를 느끼며
이쁘고 아름다운 글에 맘을 다 잡으며
오늘의 생활을 되돌아보며....용기 백배 충전도 되구요.
그동안 한참을 기둘렸습니다.
우리 고운 집사님들의 방문을.. ㅎㅎㅎ
단장님과 장로님의 기도땜인지.
아님 단장님의 선물보따리땜인지요?
이젠!~~~
많이들 들어 오셔서 을메나 기쁜지요.ㅋㅋㅋ
울 단장님은 남자분이시지만 눈물쫌 흘리셨을것 같아요.
이녁도 이케 기쁘고 고마븐데.ㅎㅎㅎ
우리 카페는 하루에 몇번이고 들러고 또 둘러보아도
보구프고
궁금하구...
금방보구도
또 보구픈 ....제가 지금 이 카페랑
거시기 하나요..ㅎㅎㅎ
모쪼록 울 단원님들!
주님의 기쁨둥이
주님께 귀한
쓰임받고 영광돌리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사람이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건 그래도 아름다운 감성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이경희 회계집사님은 아직도 갈래머리 소녀의 감성이 가슴 한복판에 가부좌를 틀고 있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시는 집사님 기도와 관심과 좋은글을 많이올려 주셔서 흥미를 느끼고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