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복지사, 4차산업혁명에 대해 이야기하다(승근배)
-왜 4차산업혁명인가? 강사의 경우 인재선발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었음. 미래의 변화에 대응할수 있는 인재를 어떻게 선발할 것인가?
-kmook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공부를 함.
-minerva school 공간적 학교의 개념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학습을 시키는 사이트 새로운 지식을 효율적으로 습득할수 있는 사이트
-4차산업혁명에서 사용되는 단어 : big data, AI, platform, block chain, data science, on demand etc.
-on demand는 수요가 있는 곳에 적극적인 대응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함. 예를들면 요기요 사이트, 어찌보면 사회복지영역도 이부분에 속할수 있음.
-클라우스 슈밥이 4차산업혁명에 대해 이야기를 최초로함.
-우리 영역은 3차 산업혁명에서 더욱 강조되는 영역임. 그러나 4차산업혁명은 우리의 영역을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있음.
-1차산업혁명과 2차, 3차,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 : 1차는 증기혁명+노동집약적, 2차는 전기혁명, 서비스, 3차는 컴퓨터, 온라인, 4차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혁명, 기술융복합, 인공지능
-각 혁명단계마다 사회복지적 영역에서의 활용도를 보면 1차와 2차는 보조적 역할, 3차는 수동적 역할, 4차는 능동적 역할을 수행함.
-4차(산업)혁명과 복지국가 : 우리가 추구하는 복지국가의 한계를 기술과 연결하여 이루어낼수 있음.
-4차혁명은 속도의 문제임.
-문재인정부의 복지방향은 "포용복지"임.
-4차혁명속에서 우리의 역할찾기 : 민주주의와 이익집단, 창의형인재양성, 소셜빅데이터와 기술, 사회적문제 발굴과 대응
-4차산업혁명은 icbm(internet, cloud, big data, mobile)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침
-문제와 대안을 찾는 방법과 과정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정권을 실무자에게 주는 것임.
-빅데이터와 비정형데이터, 빅데이터 세(tax)
-플랫폼 : 단절이 지금의 문제, 사회적 문제의 원인임. 아무리 많은 제도와 인력이 투여되어도 단절되면 문제는 해결될수 없음.
- 빅데이터를 통해 사회문제와 현상을 분석해낼수 있고 해결방법을 찾아갈 수 있음.(판교복지관 서비스맵)
-완벽한 민주주의의가 실현될수 있다면 배분, 기부는 더욱 활성화될수 있음.
-민주주의는 자원배분에 대한 시민권력이다.
-4차혁명속에서는 법인이 사라지고 무형의 플랫폼이 존재하고 그것을 통해 실천가들이 독립적이며 연합적으로 활동하고 그것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사회복지전달체계가 변화될수 있음.
-현장민주주의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분권화, 자율성, 네트워크임.
-4차혁명은 조직 문화의 혁명이 있어야 가능한 것임.
-사회복지의 이중성, 지역사회와 실천현장 전문가인 사회복지사의 자율과 선택권을 주어야 하는데 관료적인 시스템에 의해 의사결정과 권한이 국한되거나 변화가 없다면 4차혁명은 있을 수 없음.
-민주주의=복지국가
-좋은 직장은 고용안정+임금보장+복리후생. 이것을 이루는 것은 구성원들에게 결정권을 주어야하고 그것을 통해 창의성, 자발성 등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한 요소이며 이것이 기업 민주주의임. 이러한 민주주의가 존재하는 기업만이 성장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순응할수 있음.
-자율,평등, 연대가 존재하는 조직이어야 4차혁명이 이루어질수 있음. 우리조직은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