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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베낭여행기 4-80, 포르투칼2-봄꽃을 바라보는 사람만이 봄을 맞이한다,,,
선등 추천 0 조회 360 12.02.03 16:5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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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3 17:26

    첫댓글 인생의 봄,
    저는 아직 멀었네요.
    봄 지나 여름, 여름지나 가을, 가을지나 겨울의 문턱에 와 계신듯한 선등님....

  • 작성자 12.02.03 18:06

    선등님이 제일 춥겠군요,,,ㅎㅎㅎㅎㅎ

  • 12.02.03 18:29

    뭐 사온지 모르지롱~~~ㅎㅎㅎ
    알아도 나눠 먹지 못할 거 뭐하러 말해~~~ㅎㅎㅎ
    눈으로 먹은 과일만해도 배 불러서 다른 거 먹을 생각은 없고 포르투갈말에 익숙해지신 선등님 대단하셔~~~역시 짱~~~
    제게 남은 포르투갈의 기억은 크다란 성당만 보았다는..ㅋㅋㅋ
    목련과 함께 봄이 가까워짐을 느낌니다.
    여행기 읽으며 마음은 봄으로 달려갑니다.

  • 작성자 12.02.03 18:31

    알아 맞추면 나눠먹을 건데요,,,,
    저도 커다란 성당만 보고 다니네요,,,

  • 12.02.03 18:51

    좋은 글, 감사해요~ 선등님, 저 오렌지 7개 찍었어요.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건가욤? 크크크크

  • 작성자 12.02.03 19:18

    오렌지 7개면 충분하나요? 그럼 드시지요,,,한국에서 당연히 먹을수 있지요,,,

  • 12.02.03 19:52

    오랜만에 선등님 여행기를 읽고있습니다 ...^^
    언제 유럽까지....^^
    저도 포르투여행했던적이... 3-4년된것같네요... 그때 거의 와인투어에 정신이 팔려서 다른곳은 구경을 등한시했던것같아요
    선등님의 여행기로 그때 못했던곳 구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2.04 14:21

    3~4년전에 다녀 오셨군요,,,추억을 되살리며~~~
    저는 와인투어 대신에 와인 마셔대느라~~~ㅋㅋㅋ

  • 12.02.03 20:05

    뭐 뭐 사왔는지는 몰러유 ~ 하지만 ...으... 배 부르당... 과일을 너무 많이 먹었나봐 같이 나눠먹을걸... 화장실 가야겠다

  • 작성자 12.02.04 14:22

    많이 잘 먹어줘서 감사해유~~

  • 12.02.03 21:08

    선등님 구입 품목 : 과일, 생선, 삼겹살, 도수 높은 술 . . . . 저라도 그렇게 사다가 푸짐하게 먹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식단 다정한 구혼여행 되세요.

  • 작성자 12.02.04 14:29

    새우도 10마리,,,
    상품 : 삼겹살과 매운탕에 곁들인 와인,,함께 드시지요,,,

  • 12.02.04 12:25

    두분의 행복한 여행길을 함께 하는 즐거움에
    과일까지 대접 받아 고마움 어찌 다아 표현 하리오 ... ㅍㅍㅍ
    항상 '봄봄'의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 하시길...

  • 작성자 12.02.04 14:30

    감사합니다, 님도 늘 행복하시길~~~

  • 12.02.04 13:48

    글 좋고...
    사진 좋고...
    선등님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2.04 14:30

    감사합니다,,,

  • 12.02.04 13:59

    쭉 여행 따라오다보니 알거같아요~ 장봐온 저녁거리로 생선 과일 와인은 꼭이라는 거 ㅎ 강변풍경이 정갈하고 넘 아름답고 건축물들도
    많은 식민지를 거느렸던 부를 토대로 지어져 호화롭게 지은 예술적인 건물들이네요~

  • 작성자 12.02.04 14:31

    여행을 함께 잘 다니셨군요,,,감사합니다,,

  • 12.02.04 20:04

    안녕하시죠? 무슨 여행을 실시간으로 생중계 하는 것같은 기분이 들어 여행기를 읽어보고 사진을 보아도 기분이 좋습니다. 터키에서 이제야 따라 와서 한 줄 남깁니네요, 건강하시고 여 행 잘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12.02.04 22:27

    터키에서 이제 따라 오셨군요,,,감사합니다,,,건강하게 잘 다니지요,,

  • 12.02.05 07:33

    바라는 것도 욕심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번뇌가 들끓는 걸 보면 저는 아직 욕심도 많고 어리석은가 봅니다.
    딴 나라 얘기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나라 중의 하나 포루투갈,,,흥,,,

  • 작성자 12.02.05 16:34

    스스로 욕심이 많고, 어리석다고 생각하는것이 봄꽃을 보는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볼수 있다면, 가야할 길도 찾아갈수 있으니까요,,,
    늘 행복하시길~~~

  • 12.02.05 13:25

    뭐 사왔는지 잘 모르지만... 행복을 한꾸러미 사온 것 맞지요?

  • 작성자 12.02.05 16:34

    맞습니다, 맞아요,,,,ㅋㅋㅋ

  • 12.02.06 13:39

    한국, 중국을 여행하다 보면 오래된 고찰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역시 유럽은 성당을 많이 만나게 되네요.
    규모나 건축연도가 오래된 성당은 그시대에
    최고의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심열을 다한 흔적이
    고스란히 베여 있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한 여행 쭉 ~ 이어 가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2.02.06 16:10

    감사합니다,,,

  • 12.02.07 12:55

    터키여행카페에서처음여행기를접해읽기시작했어요지금은이곳을더찾게되었네요저를중독시키는선등님행복한구혼여행하세요

  • 작성자 12.02.07 16:23

    터키카페에서 찾아 오셨군요,,,감사합니다, 님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 12.02.17 10:00

    007 영화에서 본듯한 거리들...비슷한 문화의 다른생활...비슷한 외모의 다른종교...
    언젠가 결혼을 해서 내 가족이 생긴다면 부인과 아이들을 데리고 꼭 한번 다녀보고 싶네요...
    부인과는 여행으로...아이들에게는 교육으로....교육의 주제는 " 세상 사는데 정답이 꼭 하나일 필요는 없다 " ...^^;;;

  • 작성자 12.02.17 13:37

    교육의 주제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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