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와 교토 나라여행 귀국보고.
1. 일시 : 2008. 04. 13. - 04. 17. [4박 5일]
2. 장소 : 大阪城과 京都의 平安神宮, 東大寺, 淸水寺, 기타 주변 명소.
3. 참여자 : 10명
김옥순, 박종선, 이옥주, 진영기, 대구 여성 2명합류[총무친구]
김광일, 이원희, 정재희, 이종호[부산]
4. 업무분장.
-. 기획 총괄진행 : 김옥순.
-. 현지 진행담당 : 정재희.
-. 기율 감찰반장 : 이원희.
-. 여성 기쁨조원 : 박종선, 이옥주.
-. 여성 기율반장 : 진영기.
-. 사진 촬영담당 : 김광일.
-. 분위기 조성역 : 이종호.
-. 현지통역 담당 : 김광일.
5. 총괄평가.
가, 환갑이 지난사람 갖지않게 왕성한 정력과 건강한 신체및 정신건강을 갖고있음을 재 확인하는 계기가 되였음.
나. 엄격한 기율및 통제로 YICha와 杏村이 걱정한 이성간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전혀 발생되지 않았음.
-. 원인분석을 추정하면 각 개인은 부인하나 사용유효 기간이 거의 소멸되여 기능저하로 추정됨.
-. 비뇨기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杏村에게 각자 정밀 진단을 받을것을 추천함.
다. 각자 맡은 업무를 비교적 성실히 수행하였으나 극히 일부 동기생은 타 맴버에 관심을 가져 이성에게 추파를
던지는 사례도 있었음을 솔직히 시인.
라. 동일규묘의 여행을 매년 시행하자는 강력한 의견이 나왔으나 최종 결론은 차기회의에서 정식 안건으로 상정
하여 심층 검토후 결론에따라 추진키로하였음.
마. 여행시의 들뜬 마음을 빨리 원상태로 회복하고 맡은 업무에 전념을 하여햐 함에도 몇일이 지난 현시점까지
꿈속에서 해매는 일부 회원이 있음은 차기 계획을 수립, 시행할시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요소가 있음으로
매우 우려되는 사항임.
6. 기타사항.
여행기간중 촬영한 사진은 "해외여행' "여행사진" 란에 시리즈로 올려져 있음으로 많은 열람 바람.
장수, 건강, 학문의 이치를 깨달는다는 靑水寺의 音羽의 폭포
첫댓글 노느라고 수고했다. 가볼만 하든강?
동심으로 돌아가 나이를 잊어 버리고, 여성동무에게 휩싸여서 짧은기간동안 무아지경에.....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추카한다. 회원상호간에 무슨일은 없었는지 그것이 큰 걱정이구나.
무슨일이 있으면 어떻게 할건데.... 그것이 궁금하구나.
yicha씨 무슨일이 있었던거 절대 비밀. 각자 책임 질태니까 걱정 마시길.
,관주님 예쁜모습찍고 올리는작업 통역까지 너무너무고맙고수고했심더..... 우리남편이 연한배같다 많이불편했나봐 다음에 또가제이.......
남편이 옥주씨가 없어서 그토록 불편했다고 하면서, 또 여행갈 궁리를 하나.... 가정을 지켜야제.....
정말정말 행복했었다고 고백 한데이... 소망 말마따나 또가제이...꿈결인양 지난시간을 회상하면서 이시간 행복하데이..... 특히 옥순씨 기획 하느라 정말정말 수고 많았데이...觀主씨가 합류하지 않았다면 우짤뻔 했겠나...정말정말 고맙데이.....
첯째OO이 계셔서 나도 든든했답니다.
한때는 큰집 제삿날같은 기분도 들었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낀 여행이였다. 현지구두지적사항이외 사건화할 내용없음. 준비,진행,마무리까지 수고한 옥순,광일씨와 도움을 준 여타 회원께 감사드린다.
처분요구를 하면 자기도 걸릴것이 뻔한데..... 어쩔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