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동진(正東津) *새로운 천년을 기념하기 의해 만든 시계 ......시계아래에 노란모래가 많이 쌓여있으니 11월쯤.. *정동진의 해질무렵 경치 ......배호텔의 숙박료가 그렇게 비싼가여 *정동진 역(驛)과 모래시계
*새로운 천년을 기념하기 의해 만든 시계 ......시계아래에 노란모래가 많이 쌓여있으니 11월쯤.. *정동진의 해질무렵 경치 ......배호텔의 숙박료가 그렇게 비싼가여 *정동진 역(驛)과 모래시계
첫댓글 후배님!! 6월25일 무릉계곡 산행했다가 정동진역에들려 바다멀리서불어오는 바람넘좋았습니다, 많이변해버린 정동진,,,그러나 해질무렵경치너무아름다워요, 오후의 풍경좀 쓸쓸하네요, 누군가와 이 밤거리을,,,
새벽녘 정동진의 바다는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추웠지만 겨울이면 바다가 그리운 이유...그때 알았답니다.
26일 갔다가 27일 왔습니다. 정동진~~ 너무 좋았습니다. 새벽5시쯤 일어나서 백사장 모래위를 걸으며 파도소리 들으며.. 아쉽게도 좋지않은 날씨 관계로 일출을 보진 못했지만 지금도 바다내음이 물씬 풍겨오는 느낌입니다. 정동진~~ 썬쿠루즈 전망대도 너무 멋있었구요. 우리나라에 이런곳도 있구나 할정도로 감탄..
첫댓글 후배님!! 6월25일 무릉계곡 산행했다가 정동진역에들려 바다멀리서불어오는 바람넘좋았습니다, 많이변해버린 정동진,,,그러나 해질무렵경치너무아름다워요, 오후의 풍경좀 쓸쓸하네요, 누군가와 이 밤거리을,,,
새벽녘 정동진의 바다는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추웠지만 겨울이면 바다가 그리운 이유...그때 알았답니다.
26일 갔다가 27일 왔습니다. 정동진~~ 너무 좋았습니다. 새벽5시쯤 일어나서 백사장 모래위를 걸으며 파도소리 들으며.. 아쉽게도 좋지않은 날씨 관계로 일출을 보진 못했지만 지금도 바다내음이 물씬 풍겨오는 느낌입니다. 정동진~~ 썬쿠루즈 전망대도 너무 멋있었구요. 우리나라에 이런곳도 있구나 할정도로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