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홍대리펌리프팅] 눈가 주름만 없어도~ 주름 치료에 탁월한 효과, 리펌 리프팅 - 닥터포유 홍대점 박혜성 원장

[홍대뷰티]

눈가 주름만 없어도~

주름 치료에 탁월한 효과, 리펌 리프팅

박혜성 원장 / 닥터포유 홍대클리닉  www.dr4u.co.kr

 눈웃음이 유난히 매력적인 사람들은, 눈웃음 때문인지 눈가 잔주름이 유난히 많다. 나이가 적을 때는 아무런 걱정이 없었지만 서른을 넘기면서부터는 눈가 잔주름에 자꾸 신경이 쓰이게 되고, 더군다나 혹독한 다이어트를 끝낸 직후엔 유난히 얼굴이 밑으로 처진 듯한 느낌을 받게 되어 시급한 대책을 찾게 된다.

FDA의 승인을 받은 시술법인 리펌 리프팅

 ‘한번 생긴 주름은 어쩔 수 없다’라는 것은 그야말로 옛말이다.

‘당기고’, ‘집어넣는’ 다양한 첨단 성형 시술이 앞다투어 등장하기 때문일 것이다. 세월이 남기는 흔적 주름을 없애기 위해서는 리프팅 수술이나 보톡스, 필러 등이 다양하게 시술된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면서 안전하게 시술받을 수 있는 시술은 무엇일까? 앞서가는 사람은 리펌 리프팅을 선택한다.

 나이에 맞게 늙어가는 것은 그렇다고 쳐도 눈가 주름이나 팔자 주름, 처진 얼굴 등으로 나이보다 많아 보인다는 말을 듣게 되면 주름 치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주름은 피부를 당겨주는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노화되어 나타나는 변화로 미간, 눈가, 이마 등에 눈에 띄게 나타난다.

지금까지의 비수술적 주름, 탄력 치료는 주로 고주파에너지를 이용한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리펌 리프팅은 근적외선(IR)과 고주파(RF) 두 가지 에너지가 동시에 사용되므로 시너지 효과를 억을 수 있는 치료이다. 즉, 두 에너지의 장점만을 이용하여 근적외선(IR)이 진피 상층부에 열을 전달해 주는 동안 고주파(RF)가 진피 4mm까지 침투, 콜라겐 생성을 촉진 유도함으로써 훨씬 더 효과적으로 주름을 치료할 수 있다.

 또한, 접촉 쿨링 방식으로 작동하여 시술을 받는 동안 마취연고 조차 바르지 않고 통증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주름 개선과 처진 얼굴 리프팅에 탁월한 효과

눈가, 입가, 팔자, 이마 부위는 다른 부위에 비해 움직임이 많아 잔주름이 많이 생기는 부위이다. 반면 이들 부위는 침습적인 시술 후 착색 등이 많이 남고, 감각이 예민하여 시술하기가 까다로운 부위. 써마지나 폴라리스의 고주파와 타이탄의 적외선을 결합한 피부 재생술인 리펌 리프팅이 실력을 발휘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기존의 써마지 등의 치료에 비해 에너지의 침투 깊이와 기능이 유리하므로, 콜라겐 합성 유도에 좀 더 효율적이므로 일부에서는 리펌 써마지 리프팅이라 불리기도 한다.

진피층 깊숙히 에너지가 전달되므로 피부가 자연스럽게 펴지는 효과와 함께 피지를 조절해서 피부결과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개선시켜준다.

또한 리펌 리프팅은 모공의 위치와 일치하는 깊이의 피부층에 강력한 근적외선과 고주파 에너지를 동시에 전달하기 때문에 피지선을 퇴화시키고, 모공 주변의 피부에 콜라겐까지 재합성을 촉진시킴으로서 탄력을 잃어 넓어지는 모공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준다. 주름 개선과 더불어 모공 축소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30분 정도의 짧은 시술시간, 시술받는 동안 약간의 열감만 있을 뿐 통증 없다는 점은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 시술 직후에도 화장이 가능하다.

피부 상태에 따라 1회로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4주 간격으로 3-5회 시술하는 것을 권장한다.

깊어진 팔자 주름과 입가 주름을 개선하고 싶다면, 작고 탱탱한 얼굴로의 변신을 원한다면 리펌 페이스 리프팅으로 세월의 흔적을 없애는 아름다운 성공을 꿈꿀 수 있다.

닥터포유 홍대점 박혜성 원장님(www.dr4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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