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주동우회 선배님들 저는 2006년 18대 자주법대 학생회장 당선자 최재현 입니
다. 먼저 인사가 많이 늦어 죄송함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지난 11월 14일 15일 양일간 법
대 투표가 진행되고 15일날 당선이 확정 됐지만, 총학생회 선거 일정과 더불어, 38대 자주적
총학생회를 건설하지 못한 여파가 커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18대
자주법대 학생회는 총 319명중 212명의 투표 참여속에 185표의 찬성 25표의 반대 2표의 무효
로 당선 되었습니다. 저 학생회장 당선자 최재현은 04학번으로 16기 법사회학회출신으로 17
대 자주법대에서 학자추를 맡았었고, 부학생회장 당선자 김성우는 01학번으로 한노리 출신으
로 2차례 패짱을 역임하고 올해 2학기에 복학해 당선 되었습니다. 자주동우회 선배님들의 큰
도움에 감사하다는 전화한통, 글 하나 남기지 못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
는 17일에 찾아뵙고 정식으로 다시한번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
력해서 선배님들이 지켜주신 자주법대, 자주적 학생회를 발전적이고 힘있게 만들어나가겠습
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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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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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배들 고생하시게나...그리고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그러나 건전한 학생회 활동 잘해서 오래오래 법대가 발전할 수 있도록 고생하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