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서지현
2. 생년월일 : 79년 9월 1일 (+)
3. 혈액형 : 에이비
4. 가족사항 : 너무좋은 부모님과 자랑스런 오빠 한명
5. 키 : 166
6. 발사이즈 : 240
7. 별자리 : 처녀자리
8. 인터넷상 이름 : 지현이
9. 교회 첨나온때 : 어릴적 철부지였을때
10. 현주소 : 인천광역시 남구 문*동 남양주택 10*호
(너무 자세히 알려주면 안되니깐..키키)
11. 연락처 : 017-541-1154
12. 좌우명 : 좌우명? 음...늘 기억하며 사는 좌우명은 딱히 없는데.
그래도 없으면 좀 그러니깐 [사랑은 비워내는 가슴]
13. 학 교 : 건국대 사회복지과 졸업
지금은 인천보육원 사회사업과 근무 중
14. 주량/술버릇 : 고등학교 1학년때 교실에서 미쳐본 후
취할만큼 마셔본 적 없음..
15. 평균 수면시간 : 7~8시간
16. 지금 하고있는 헤어스탈 : 검정 어깨정도 닿는 생머리(파마용)
17. 잠 버 릇 : 너무 금방 잠든다는게...버릇이라면 버릇.
18. 존경하는 성경인물 : 당연 다니엘
19. 취 미 : 괜히 이런저런 말시켜보기(농담따먹기)
20. 성 격 : 밝고도 진지하다고나 할까
21. 컴플렉스 : 텔레토비 몸매
22. 나의 꿈 : 주님 보이신 대로 어딜가나 온유한 상담자가 되는것
23. 현재 직업 : 사회복지사
24. 자주가는곳 : 우리 보육원이랑, 집앞 조은날 마트, 가끔 커피숖
25. 좋아하는 계절 : 봄
26. 좋아하는 스포츠 : 즐기는건 볼링, 해볼만한건 경보,
재밌게 보는건 농구
27. 도전하고픈 스포츠 : 발리댄스(이것도 스포츠라면)
28. 주말에 하는것 : 천안에 내려가서 가족들이랑 외식하기
음악이 좋은사람들 만나기..^^
주일엔 다시 교회가서 예배하기
자취방에서 홀로 깔깔대며 개그 콘서트 보기
29. 싫어하는 사람 : 없음
30. 싫어하는 날씨 : 너무뜨거운 여름날씨
31. 싫어하는 음식 : 멍개(게)
32. 좋아하는 날씨 : 햇살 따땃하고 바람 솔솔부는 봄날씨
가끔은 안춥게 또 분위기있게 비오는 날씨
33. 싫어하는 숫자 : 너무 높은 숫자(수에 약하여 헤아리기 힘들어)
34. 좋아하는 숫자 : 한자리수
35. 좋아하는 동물 : 기르고 싶은건 토끼
보기 좋은건 얼룩말, 기냥 말두 멋지더라
36. 비오는날은? : 우산을 준비해야지..
음악들으며 가끔은 옛생각
가끔은 커피, 자주먹기는 부침이
37. 자신있게 만들수있는 음식 : 샐러드(키키), 볶음밥
38. 내가 조아하는 커피스타일 : 카페모카
39. 스트레스해소법 : 일기를 쓰면서 정리를 좀 해본다.
40. 잊을수 없는 친구 : 남산 초등학교 5학년 같은 8반이었던 최** 군.
41. 잊을수 없는 장소 : 건대 일감호 벤치
42. 좋아하는 작가 : 필립얀시, 스티븐 코비
43. 기억에 남는책 : 제인에어,
(쫌 긴데)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것들
44. 내 첫 사 랑 : 고등학교 3학년때 ***
45. 존경하는 사람 : 슬픈일이지만, 딱히 생각이 안나네..
음~
46. 좋아하는 꽃 : 그꽃이 이름이 뭐더라..
(보라색 꽃끝에 흰색 물감 칠한듯 줄기는 파줄기 처럼 생겼는데..
^^ 예전에 받았던 이름모를 감동꽃)
47. 좋아하는 색 : 자연색이라면 연두색,
음식은 오렌지색, 붉은빛
사무용품은 분홍색과 청녹색
48. 좋아하는 카페 : 얼마전 갔던 라센느
49. 좋아하는 과일 : 사과킬러
50. 가보고싶은 여행지 : 호주 시드니 하버브리지
51. 내일 당장 이세계가 멸망한다면 : 상관없어.
52. 젤 친한친구 : 은영이
53. 한달용돈 : 난 혼자살기에 살림이 좀 크지..
54. 지금 가장 사고 싶은거 : 책 잔뜩, 예쁜 봄옷, 그럴 수 있다면 car
55. 좋아하는 친구상 : 진실하고 인간적인 친구
56. 좋아하는 이성상 : 어휴..이걸 어떻게 말로.
바른 신앙관으로 바른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57. 사귀고싶은 스탈 : 키는 나보다 크면 되었구, 내가 농담따먹기 해서
즐거울 만큼 유머감각, 운동장 같은 마음, 매력있는 미소,
적당한 리더쉽, 예의범절 확실하고, 무슨 옷이든 자기에게 어울리
도록 연출하는 센스, 키키키 끝이 없는 희망사항 절제가 필요해!!
58. 내 자신을 보면 생각하는것 : 잘 커준 것에 감사하지..엥?
59. 내가 행복하다고 느낄 때 : 무엇으로 인했던 좋은 모습으로 변해가
는 사람을 볼때, 칭찬받을 때 너무 좋구, 선물받는거 좋아하구^^
예쁜 편지지랑 양말을 고르며 충동구매 할때..
60. 요즘 흥미롭게 읽고있는 책 : 제임스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
61. 기억에 남는일 : 한겨울에 겨울바다 멋있을 줄 알구 갔다가
얼어죽을뻔 했던 일..ㅋㅋ
62. 가장 행복했던 기억 : 우리 음악이 좋은 사람들 콘서트
63. 가장 화가났을 때 :주로 삐지는 편..크게 화난 기억은 가물가물
64. 가장 슬펐을 때 : 독립이가 죽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을 때
65. 나의 요즘 하루일과 : 일어나서 라디오를 켜고 출근준비-출근길 마트
에 들러서 빨간뚜겅 병베지밀 사기-버스 타구-보육원 출근- 열심 일-퇴근 길은 날풀리면서 걸어다니구-집에 도착하면
7~8시-책좀 읽고-재밌는 티비프로 봐주고-나름대로 십자수
도 좀 뜨고-푹 자기
66. 하루세끼해결 : 아침은 베지밀-점심저녁은 보육원에서
67. 잊지못할 여행지 : 한겨울 통나무집 농장
68. 10년후의 나의모습 : 소양을 갖춘 카운셀러
69. 내게 3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첫째,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둘째, 전쟁 안나게 해주세요
셋째는 나역시도 좋은 사람 만나게 해주세요
70. 누군가가와서 시비를 건다면 : 살인미소로 타격
71. 진정한 친구란... : 진심일 수 있다면 되었지.
72. 밤에 잠이 안올때 : 그런적이 거의 없었는데..뒤척인다.
73. 결혼이란 :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전혀다른 행복으로 가는길이 되주지 않을까??
74. 애인이란 : 사람들과 다른, 특별한 한사람
75. 친 구 란? : 누구와도 될 수 있는 관계
76. 좋아하는 노래 : 분위기를 잘 말해주는 적절한 노래라면 모두
77. 내가 생각하는 나자신 : 친절하고 속깊쥐..ㅋㅋ부끄럽구만
78. 자신있는 분야 : 자신있는 분야? 아직 자신까진 없지만 사회복지
79. 지금 당장하고싶은일은 : 날씨 넘 좋아서, 소풍 가구 싶다.
80. 내일 하고싶은것, 혹은 해야할것 : 좀더 일찍 일어나서 동사무소에
들러야지..
81.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꼭 해보고 싶은것 : 같이 예쁘게 사진찍
고 액자에 끼워두고 싶다.
82. 아이를 낳는다면 딸이좋은가 아들이 좋은가 : 둘다
83. 좋아하는 성경구절 : 몬외우는데..생각나는 구절,
그러므로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선물이라...
84. 청산하고 싶은것 : 자꾸 기억나는 후회스러운 지난일
85. 이곳에서의 계획 : 배울만한 것들에 낮아지구, 열심히 일하는거
86. 요즘 내생활 : 조금은 혼란기, 머리복잡
87. 요즘에 꾸준히 하고있는 일이 있다면 ...?
점심시간에 운동장 거닐기, 강아지 세마리 골탕먹이기,
꼬박 책읽는 시간 갖기
88. 돈이란? : 하나님꺼
89. 운명을 믿나 : 그러고 싶진 않은데 난 믿는것 같다.
90. 부러운 사람 : 시간많은 대학시절에 한창인 사람
91. 싫어하는것 : 아침에 알람시간도 안되었는데 잘못해서 깼을때..키키
아니구, 등산 잘 못하구, 돈계산 잘 못하구..정리 잘 못하구..
92. 사랑이란 : 사람들과 다른 특별한 한사람과
전혀다른 행복에 이르기 위해
비워내는 가슴을 가지는것.
93. 내가 쓰는 향수 : 원래는 MUSK, 요즘엔 선물받은 Dior이름모를~
94. 내가 즐겨입는 옷 스타일 : 여성스러운 가디건 종류 좋아하구,
주로는,, 젤루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케쥬얼 ..
95. 나의 장점 : 밝은 표정과 친절
기분 안나쁜 농담따먹기 잘하기
96. 나의 단점 : 돈계산 잘 못하는거,
가끔 너무 진지해 지는거(이건 단점은 아닌데..그쳐?)
97.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 가족
98. 내가 아끼는 물건 : 내물건은 다 소중하지만,
특별히 아끼는 물건은 없음.
99. 버 릇 : 집중하면 눈썹사이 주름이 가고, 입이 살짝 벌어진다.
눈썹을 그릴 때 하품이 나온다..(신기하져?)
100.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해주고싶은말 : 나두~
***다 쓰고난 소감 한마디: 에궁...사무실에서 이걸 완성하다니
정말 스릴있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치만 재미있게 내얘기를 할 수 있었어요.
***음사에게 바란다~ 지금처럼 좋은 모습으로, 앞으로도 쭈욱~ 잘해봐염
카페 게시글
그사랑 나누기~
스릴있는 백문백답 ...지현이
지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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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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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니 그꽃 제비꽃 같은데.. 그리고 나도 사랑은 비워내는 가슴 정말 좋아하는 말이예요^^
지현아...나두...비워내고 싶어...근데..넘 꽉 찼나??..ㅡㅡ...
^^;; 너향기가 물씬물씬~ 난당~ 군데.. 지현이의 쎌러드가 맛있을까? 도전(?) 해보고 픈데?? ㅋㅋㅋ
지현~ 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