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네 반애들이 하는데 나두 그냥 따라갔지렁~
우리반은 비지니스 클래스라 아저씨들밖에 없어서 파티두 안하궁..그래서 그냥 쫓아갔쥐...
거의 일본애들이였구...타이완애 한명..특이하게 몽골리안 한명...
그냥 게임하구...먹을꺼사간거 먹구 맥주 마시구..제로게임 가르쳐주구..그리구 한명이 차가 있어서 알카이 비치라구...다운타운 전경이 보이는 진짜루 이뿐 비치가 있는데 거기 살짜쿵 들렀다 집에 와찌...
재밌었엉~
근데 낮에는 green lake까지 걸어갔다오구...저녁엔 그렇게 놀아서 그런지 피곤해서 뻣어서 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