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텍은 1993년 7월 16일 설립돼 2004년 6월 18일 자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코엔텍이 위치한 울산지역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 등 대형배출업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입지조건상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매출확보에 유리한 것으로 분석된다.
폐기물 산업이란 환경서비스업의 한 부분으로 각종 쓰레기, 폐기물 등을 수집/운반, 처리하는 산업 활동을 말하며, 방사성 폐기물 수집ㆍ운반 및 처리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코엔텍의 시가총액은 4520억원으로 코스닥 198위 기업이다.
상장 주식 수는 50,000,000주이며 외국인이 9,05%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주가는 고점대비 32.28% 하락하여 있으며 2019년 5월17일 최고가로 주식이 거래 되고 있으며 2년 동안 7700에서 10000원 사이에서 박스권을 이루고 있다.
코엔텍의 매출액은3년 연속 700억을 유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이 3년 평균 290억을 넘고 영업 이익율은 40%를 넘게 나오고 있으며 ROE16%을 넘고 부채 비율은 30%이하이며 배당은 전년도에 510원을 주었으며 배당률은 5.64%이다.
한국경제뉴스에 의히면 코엔텍은 소각열 스팀으로만 년250억원을 번다고 한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모든 물가가 상승하면서 가스비도 상승에 편승한다면 코인텍의 영업이익은 더욱더 증가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배당을 받으면서 적립식으로 주가가 출렁일 때마다 모아간다면 꾸준한 수익을 내수 있다고 본다.
폐기물업체는 폐기물을 수거하여 매립하거나 소각하여 나오는 가스로 수익을 내는 업종이기 때문에 비용대비 높은 수익을 내는 구조이다. 앞으로도 돈버는 것이 쉬운기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