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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국문과 국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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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쉼표, 마침표 3] 긍정적인 뜻으로 쓰이는 외래어의 순화
지현♡3 추천 0 조회 309 07.11.21 07: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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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1 19:59

    첫댓글 아...'도토리'에 그런 원뜻이 있었군요. 자료 감사히 봤습니다.~

  • 작성자 07.11.21 22:52

    잘 봐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당~ㅋㅋ

  • 07.11.21 23:50

    순화언어가 더 어려워.....ㅎㅎㅎㅎ

  • 작성자 07.11.22 07:26

    공감 백배요 ㅎㅎ

  • 07.11.22 22:45

    순화언어가 어렵다 느껴지는 것은 이미 외래어가 그 뜻이 무엇인지 많은 비용을 치러 알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이 예들도 하나하나 들여다보겠습니다. '그룹 홈'은 저는 무지하게도 처음 들어본 말이고 차라리 '자활꿈터'엔 그 의미가 충분히 드러나네요. '슬로 푸드'도 그 말 자체로는 그 뜻을 알기 어렵지요. '비용을 치러 알게 되었다'는 말이 그 뜻입니다. '클린 센터' 역시 이 말로만은 자율세탁소인지 무슨 청소용역업체인지 알 수 없지만 '청백리마당'이라면 적어도 청렴결백한 공무원과 관련된 말이라는 것 정도는 바로 알 수 있지요. '호스피스'도 저는 피스가 평화(peace)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 07.11.22 22:47

    이 말도 이 단어만으론 아무런 의미도 떠올릴 수 없습니다. 어차피 '호스피스'란 말이 처음 소개되고, 이 말을 처음 들어 무슨 뜻인지 모르는 국민들에게는 매체의 홍보로, 또는 인터넷이나 개인의 노력으로 알아내야만 하는 생소한 외래어 지식이었을 뿐입니다. 이왕 모르는 말일 바에야 거기에 해당하는 우리말을 만들어서-가능하면 그 말이 내용을 담을 수 있는-보급하는 게 더 나을 일입니다. 생각을 한발만 더 나아가도 많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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