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수업 연수(티스쿨)
이루리 작가
▣ 그림책이 좋았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서평을 쓰고 원고를 보냈습니다. 동화 번역을 하게 되었고, 그림책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창작 그림책은 기획-대본(스토리)-콘티-원화작업-편집-디자인-출판의 과정을 거칩니다.
▣ 훌륭한 예술의 핵심은 독자와의 소통입니다. 혼자서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없습니다. 작가 친구들이 꼭 필요합니다. 좋은 작품이 만들어질 때까지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많이 해 보면 잘 합니다. 좋은 작품이 만들어질 때까지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후 그림 작가가 글을 선택합니다.
▣ 인간은 누구나 배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모든 배움은 스스로 그 안에서 일어납니다.
▣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학생에게는 배우를, 연출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연출을
▣ 책을 행복의 도구로 생각해봅니다.
▣ 재미있는 책이 나를 성장시킵니다.
▣ 책은 진심으로 선택하고 나를 나누는 것입니다.
▣ 이루리 작가 세바시 강연
(https://www.youtube.com/watch?v=rKH-R8HHTdI&t=42s)
▣ 수십 번의 교정 과정을 거쳐 그림책이 나옵니다. 이 과정만 즐길 수 있다면 누구나 책을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예술가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 창의성을 회복하는 방법
1) 좋아하는 것을 하세요.
2)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행복과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좋아하는 책을 보세요. 남이 좋아하는 책과 내가 좋아하는 책이 있습니다.
▣ 당신은 당신의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이지유 작가
▣ 경험이 중요합니다. 발로 씁니다.
▣ 과학에는 발견의 기쁨이 있습니다.
▣ 동물을 그리기 위해 세링게티로 갔습니다. 간접적으로 본 것과 직접적으로 본 것은 다릅니다.
▣ 책은 정보와 스토리의 혼합 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보가 주로 된 책을 도감이라 합니다. 스토리가 많은 책은 논픽션과 픽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천문대의 성지인 하와이에서 실제 2년 동안 살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 과학을 어떻게 바라보느냐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 ‘초콜릿 농장’이라는 책은 초콜릿을 생산하는 사람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 ‘내 이름은 파리지옥’이라는 책은 식충식물을 1년 6개월 동안 그렸습니다.
▣ ‘내 이름은 태풍’이라는 책은 형제의 서사와 태풍의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 ‘나의 과학자들’은 저에게 영향을 준 여성 과학자들의 재미있는 표정과 감정이 드러나는 표정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책에는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다음 세대에게 넘겨줄 내용을 찾았습니다. 저와 이름이 같은 아이들을 찾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 자기 얼굴을 그려도 재미있습니다.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을 펜과 종이를 보지 않고 한 번에 그려봅니다. 아니면 서로 상대방의 얼굴을 그려줍니다. 진정한 나를 바라 보려면 계속해야 합니다.
▣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는 팔을 다쳤습니다. 그래서 왼손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동물에 대한 칼럼을 하루에 하나씩 적고 그렸습니다.
▣ 그림 4장 중 선택하기 -> 단어 떠올리기(예) 가족 -> 단어를 떠올릴 수 있는 사진찍기-> 그 사진을 설명하기
▣ 사람들은 같은 사진을 보고, 모두 다른 생각을 합니다. 왜 그것이 떠올랐을까? 하는 과정에 주목했습니다. 예상할 수 없는 것을 연결합니다. 그날 연상되었던 동물은 나의 삶과 연결되어 있고 이를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