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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메르스, 그 시사하는 바는 심각하다.
메르스 사태 책임을 묻는 대 정부 질문에서 공통적인 질의와 답변은 메르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었다는 점에서 실수 연발이 되었다는 답변이었다.
세계 보건 기구가 제시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만으로 우리정부 대책본부가 대처를 하다 보니 실제와는 너무 많은 부분에서 달랐기 때문에 일어난 문제점이었다라고 강조 되었다. 궁색한 변명처럼 들릴 수 있고 무책임한 발언 자세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여기서 메르스 사태의 이면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미 메르스는 우리 사회를 강타했고,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상태로 몰아 왔고, 아직도 전쟁 중에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수용일변도의 환경과 문책성 차원에서 처리가 되면 안 될 것이라 사료된다. 이유는 메르스 사태 전반적인 배경 속에서 무언가 의문스럽게 하는 요소가 지금과 같은 사태를 불러오는 원인이라는 시사가 우리 사회를 향해서 강렬하게 다가오지 않는가?
본인은 이에 대해서 몇 가지로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서 그 이면의 문제를 밝히며 다루어 보지 않을 수 없다. 법정논리처럼 명확한 증거제시로 논리를 전개해야 하겠지만 특성상 심정적으로 의문을 더해주는 주요한 사태들 몇 가지를 중점으로 원인이 되는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 메르스 사태의 가장 의문의 중심점이라 한다면, 합법적인 실험 단계가 우리에게 적용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점이다.
이렇게 주장하면 확인 되지 않은 음모론 주장으로 매도하며 거부 반응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세계 안에 바이러스 문제가 연구 된 이래로 부정기적이지만 대량 살상과 같은 현상들이 일어났다는 사실이다.
1918년 스페인 독감으로 죽은 2천만 명의 세계 인구, 20세기 중반 아시아 독감으로 1백만 명의 인구 10년 이후 천연두로 2백만 명, 홍콩 독감으로 70만명 사망 등, 물론 시대가 달라지면서 바이러스로 대형 살상 문제들이 줄여들어 왔다.
하지만 20세기 중반 이후부터 최근에 이르면서 바이러스 문제는 그 변이가 급속도로 빨라지고 변화무쌍한 성질로 나아가면서 듣도 보지도 못한 난이한 바이러스들이 등장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여기에는 선진국들의 의료기술과 신약개발, 게다가 DNA 유전자 정보의 종합되는 배열 전 과정을 해결하는 것과 그 괘를 같이하면서 생화학 무기 개발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특수한 방식 추구가 중심이 되어 온 것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세계 타 국가들의 생화학 무기체제 불가원칙을 결정하면서 독점적인 위치에 놓이게 된 현재 구조가 마음대로 주도하는 환경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배경이 얼마나 균형 있게 원칙을 지켜 갈 것인가에 불확실한 나라적 공간들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문제는 이를 세계 관리나 단일 정부와 같은 목적을 추구하는 대상들이 독점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방식을 지극히 합법적인 위치에서 암암리에 힘으로 추진을 하게 된다면 우리 같은 힘없는 중간 입장의 국가는 일방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이다.
더욱이 그것이 우리 사회에 중대한 정책을 적용시키려 할 때, 혹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한미중일과 같은 복잡 미묘한 힘의 작용과 논리가 합리적 균형을 추구하고자 하는 배경아래 놓이게 될 때, 우리의 샌드위치 구조는 강요를 받을 수밖에 없는 지금과 같은 현실로 나아오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만일 이 같은 메르스적 사태가 실험적으로 사용되는 공간이 되고 있다면, 지금의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메르스 진행 상황이 이를 말해 주고 있는 준다는 것이다. 여기에 양심을 가진 장관이나 공공성이 얼마나 피 말리게 하는 사태 앞에서 고통이 크겠는가? 우리 사회가 그 지경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다.
더욱이 미국은 70년 대 들어서면서부터 우리 한국 전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식물들을 종류별로 모두 채취해가서 거대한 한국 식물관을 만들어놓고 어떻게 한국인들의 건강생활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연구를 해 왔다고 한다.
이것이 한국 관리와 직결 되는 연결고리가 아니기를 바라지만 하도 진행되는 이상기류들이 점진적으로 태평양을 넘나들기에 안테나를 가동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기류변화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이에 대한 미국의 변명은 우리의 부패한 정지 무대가 원인이라고 한다지만 미국의 행보는 믿을 수 없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게다가 IMF를 통해서 우리의 토종 종자들을 모두 거두어 가 버렸다니! 놀랄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뿐인가 에볼라, 삭스 등, 현대적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 문제에 미국이 직간접적으로 연구하고 개입되어 진행되었다는 보고들이 세계 곳곳에서 발표되어오고 있다.
특히 미국의 CIA 요원이 항미를 하여 러시아에 보호를 받으면서 미국의 세계에 대한 모든 불합리한 배경들을 까벌렸지 않았던가? 만일 금번 메르스도 우방에 의한 연구 된 움직임들에 의해서 우리에게 적용된 것이라면, 그 사태의 무게는 걷잡을 수 없게 될 것이다.
탄저균을 몰래 가지고 들어 왔지 않았던가? 세계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무리들에게 세계 통치 외에 그 어떤 선행도, 원칙도, 균형도 불필요한 이유들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이 같은 세계 사회 구현은 글로벌 기업가들을 통해서 전적으로 통제되는 문제이다.
무기를 만들어서 실험과 판매를 목적으로 전쟁을 유도하는 세계 글로벌 기업들의 일정한 농간들이 작용된다는 정보가 이 같은 바이러스 문제에도 그대로 작용되는 것과 맥을 같이 한다면, 우리사회는 이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 의롭게 희생하며 수고한 의사들과 간호사, 그리고 병원종사자들의 수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주장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세계 글로벌 기업들은 세계 각국의 종합, 대학 병원들과 핫라인 관계가 설정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서부터 미래 인간형으로 나아가기 위한 연구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경제적인 구조 관계가 확립되어 있고, 각 분야별로 유전자 변이 문제는 물론 특수한 체질 발견과 생명 연장이나 인체 조직의 퇴화 문제를 해결하고,
신경과를 통한 조절 가능한 혈관 액체 주입 치료 방식 등은 병원과 글로벌 기업과의 특수한 방식이 조인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서 원격 관계가 성립 되어 자국 의술과 정보가 공유되는 현실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의료 행위 정보와 기술들이 글로벌 기업가들의 손아귀에 그 때 그 때 원격 진료를 통해서 공유된다는 사실이다. 메르스가 병원체로써 우리 사회를 휘몰아가는 지금의 현실은 그래서 그 시사(時事)하는 바가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삼성을 비롯해서 주요한 병원들이 이에 노출 된 것은 그 만큼 단순하지 않은 이면의 복잡한 관계가 개입되어 있음을 반영하는 현실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재용 부회장이 사과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같은 나라의 위급상황을 불러 올 수 있는 복잡한 관계들이 먼저 해결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의문이 되어야 할 부분은, 왜 메르스 사태가 안정이 안 되는가? 라는 문제이다.
처음 시작부터 이미 의문은 시작 된 것이다. 왜냐하면 메르스 문제에 해당이 안 되는 국가가 어느 날 폭탄을 맞은 격이기 때문이다. 정부도 초기 대응을 하지 못할 정도로 급작스럽게 이루어졌고, 또한 늦장 대응처럼 된 것도 이 메르스 문제에 진실을 알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갈등 기간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그런데 더욱 기가 찬 것은, 자국 언론들이 이미 외부로부터 어떻게 몰아가라는 정보를 가진 것처럼 국가의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 정부 공략에 집중포화를 퍼 부으면서 국가 위기를 더욱 부추긴 것이다. 이는 막말로 자국을 어렵게 몰아가는 여론몰이가 되면서 반대로 이 메르스를 한반도에 장치를 한 세력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던 것이다.
결국 세계에서 메르스 대응능력이 가장 문제 많은 나라로 떠러졌을 뿐만 아니라 세계를 향해서 우리는 문제가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당분간 들어오지 마세요. 라는 말도 안 되는 언론 역할들이 되고 만 것이다.
게다가 지금도 메르스가 우리 동네 강동 성심 병원에서 다시 시작되는 조짐이 일고 있다. 그 동안 메르스 퇴치를 위해서 정부 중심으로 뭉치지도 않고 오히려 공격 일변도와 확진 자들 중 일부의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돌아다니려하고,
확진 의사는 계속 진료를 보고, 환자 수송인도 수 백 명의 환자들을 실어 나르고, 이러한 움직임들을 적극적으로 잡는 것이 아니라 방임적인 환경이 그려지고, 이러한 사회적 움직임들 자체가 의문되는 현상이 아닐 수 없다.
헌데 더더욱 슬픈 현실은 왜, 안정이 안 되고 계속 확산 되는 그림이 그려지는 사회 현실인가? 바로 이는 사회 내부 안에서 동조하는 세력들이 있다는 반증이다. 이를 바로 잡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본인 경험을 잠깐 소개해 보자! 어느 주요 기관에 아들과 초청이 되어 갔다. 귀한 관계 때문에 참여 한 것이다. 헌데 외국인 대학생이 그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며 그 학생이 커피 서비스를 하는 것이었다.
본인은 평소 아메리카를 가장 연하게 해서 먹기 때문에 주문을 하는데 연하게 해달라는 부탁을 하지 못하고 말았던 것이다. 헌데 어떻게 된 것인지 본인이 원하는 딱 그 수준의 색깔의 연한 커피가 나온 것이었다.
모임이 시작되고 한 10분이 흐르자 목을 축이고자 살짝 입에 되는데 너무 강렬한 맛의 커피가 목을 타고 흘러 내려가는데 맛은 너무 독했고 확 열기가 목에 느껴지면서 위까지 덮치고 다가오는 느낌이 순간적으로 본인의 온 몸을 사로잡고 말았던 것이다.
본인은 그 순간 평소에 연한 커피 맛이 아니라 너무 강렬하고 목과 속을 확 달아오르게 하는 느낌으로 인해서 살짝 마신 후에 전혀 입에 대지 못했던 것이다. 예의상 그대로 가지고 나와서 동네에 도착하여 쏟아 버렸던 것이다.
헌데 그 다음이었다. 한 모금 했을 뿐인데 운전해 집으로 오는 동안 기도에 무언가가 걸려 있는 것처럼 조금씩 가려운 증세가 느껴지면서 기침이 나오려는 것이 아닌가? 그러기를 4일 동안 점진적으로 깊어지면서 특히 주일 설교가 계획 되어 있는데 불편함을 주었던 것이다.
꼭! 기관지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말이다. 주일 오후 아무래도 기분이 집집해서 약방에 들려서 증세를 말하고 약과 쌍화탕을 함께 마시다보니 점점 그 같은 증세가 사그라들더니 지금은 전혀 문제가 없이 평소와 같이 되었다.
만일 본인이 그 커피를 모두 마셨더라면 생각하니, 아찔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꼭! 그 커피 때문이라고만 볼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날 커피 마시기 이전까지 전혀 없었던 증세가 살짝 마셨을 뿐인데 가려운 증세와 함께 기침을 조금씩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몸을 사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제 우리는 메르스 앞에서 더 이상 흔들리면 안 된다. 우리사회를 메르스로 흔들어대며 혼란을 조성하고 경제의 어려운 공간으로 몰아서 힘이 빠지게 하는 목적이 주도되는 사회 보이지 않는 현상을 제거해야 한다.
우리의 사회상이 어려워지고 힘이 빠지며 발전이 둔화되면 그로부터 반사 이익을 노리는 무리들이 있다. 가장 일차적인 부류들은 일본 배경일 것이다. 그 다음은 북한이요, 미국이 될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그림의 배후에는 미국을 내 세우는 드러나지 않는 세계 단일정부 추구하는 무리들이다.
더 이상 우리 사회가 메르스로 힘이 무너지는 것을 방치하면 안 된다. 벌써 경제가 위협이 되고 있다. 한국사회 외국인 유입은 그나마 IMF로 경제 발목이 잡혀 있는 우리 내수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현실이었다. 특히 중국으로부터 들어오는 관광객들은 우리 사회에 중심으로 움직이던 관계였다. 헌데 금번의 메르스가 초를 치고 만 것이다.
이를 보면 누가 우리 사회를 노리고 있는지가 명백해지는 현실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어리석게도 도움도 안 되는 우방이란 전략적 트릭에 묶이고자 하는가? 철저하게 속임수로 일관되게 행동하면서 우리의 나갈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제발 일본의 50주년 기념행사에 의미부여를 하는 그 움직임에 우리가 장단 쳐 줄 필요, 결코 아니다. 급선무는 일본의 힘을 끌어들이려 하는 자들을 거두어내고, 이들이 살기에 어렵게 되는 사회가 되도록 해야 한다. 이제는 우리 사회 발전적인 싸이클이 바르게 돌아가도록 구조부터 바로 잡는 메르스 문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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