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가 께끗한 사나이

[say your name]

KBS  아나운서 김재원은 책상위에 아뭇것도 없다고 한다. 대부분의 아나운서의 책상위에는 채과 수첩 등이 있자만 그의 책상위에는 책 한권 없고 깨끗하다고 한다

공간을 만들고 물건을 올려놓고 책을 놓거나 장시글 하는 거나 화분을 책상위에 두는데 김재원 아나운서의 책상위에는 아무것도 없다 나와 사귀고 이쓴ㄴ 이설아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사무실을 가끔 들어 가는데 김재원 아나운서의 책상위에는 아무것고 없이 깨끗하다고 이설아 아나운서가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준다.

내가 김재원아나운서가 또한 스스로 밝힌 내요이기도 하다. 그는 <아침마당>의 진행자로 그의 초등하교 친구와 결혼 했다고 방송를 듣고 있으면 자신의 입에서 말을 하더라.

<6시 내공향>을 진행하더니  윤인구 그리고 강승화가 지금을 진행하고 있다.

나의 애인이고 한 우리는 종로구 조선호텔에서 그렇게 지낸 관계인데 김규ㄹ리 기상 케스터를 연결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