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그림을 보고.
모네가 살던 풍경을 걷습니다.
2027년 5월 19일 출발.
네덜란드 벨기에 북프랑스 예술기행 13일.
대한항공 이용.
미술관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 한 점을 만납니다.
어떤 색을 썼는지.
왜 이 풍경을 그렸는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바라봅니다.
그리고 미술관 밖으로 나와 화가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고흐의 흔적이 남은 오베르쉬르우아즈.
모네의 집과 정원이 있는 지베르니.
그림을 본 뒤 마주하는 마을과 정원은 조금 다르게 다가옵니다.
네덜란드의 운하와 벨기에의 오래된 골목.
북프랑스의 마을을 지나 만나는 몽생미셸까지.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과 풍경 속을 걷는 시간을 함께 담았습니다.
미술을 잘 몰라도 좋습니다.
여행을 마친 뒤 오래 기억하고 싶은 그림 하나가 생긴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2027년 5월.
고흐와 모네의 발자취를 따라 떠납니다.
배낭길잡이 비젼투어.
미술관과 관람 작품은 예약 및 전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댓글 가보고 싶은 곳을 적어둔 수첩이 있다.
몇 곳은 다녀왔고 몇 곳은 아직 이름만 남았다.
살면서 모든 바람을 이루지는 못하겠지만.
다음 장을 펼칠 기대는 오래 간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