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분자를 알고 전기현상을 이해하며 의문하나는 공기중의 산소분자와 질소분자가 어떻게 대기층에서 가스의 형태인데 날라가지 않고 대기층을 형성하고 있을까? 우리가 아는 진공이란 것은 무엇일까? 전기 음성도를 열심히 따져 질소분자+6.08, 산소분자 6.80....산소분자야 땅의 지각 물질에 흔하니까....땅의 산소 자기장에 수시로 자기장의 연결을하려니...순진한 생각을 해 왔습니다. 질소는 산소보다 가벼워서 산소분자에 섞여 산소에 의해 대기권 탈출을 못하겠거니...
정말 한심하고
물리현상이란 우연이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한 것이 아르곤(Ar)이죠. 가스형태로 존재하며 공기중 성분비0.98%이지만 원자량 18개의 전자수소를 가지고 있고 기체화 온도는 -186...즉 산소보다 먼저 기체화 되면서 공기의 2배 무게를 가집니다.이는 땅과 공기증에 완충 스펀지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산소분자16과 질소분자 14의 원자량에 의해... 아르곤이 가장 밑바닦에 존재하게 되죠. 즉 아르곤 하나당 산소및 질소분자를 붙잡을 수가 있습니다... 전기음성도가 불소보다 높은 4.3입니다. 이는 500m이내의 대기권이라면 공기의 성분비를 질소:산소:아르곤을 3;2;1;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우리 인체가 가지는 실제적인 중력 및 마찰을 담당하는 것이 아르곤인 것은 당연하겠죠? 이처럼 우리 생활권에서 중요한 아르곤을 전 보름전에야 자료를 찾았고 오늘 제목에 올리고 있습니다. 질소분자와 산소분자가 실제적으로 전기적인 +-로 대기중에서 서로 당기는 힘을 직접적으로 행사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아르곤의 역할이죠..500m정도 벗어나 천둥번개현상이 생기는 이유가 아르곤 가스가 완충작용으로 우리의 생ㅎ할권에서 질소분자와 산소분자가 대전하지 못하게 물분자의 자기장 연결을 방해하는 역할을 함 것입니다..아르곤의 -극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땅에서 질소와 산소는 격렬할 정도는 아니지만 햇빛의 전자기파가 쏟아질때는 상당한 반응을 했을 것입니다.아르곤은 우리가 숨 쉴때...공기중 약 심하면 10~20%를 들이마시고...내쉬는데 그 존재를 망각하고 있었다니...산소분자와 산화반응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애써서 찾지 않으면 있는지도 모르는 .. 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한 백열전등...을 이용한 부류에서 의도적으로 아르곤의 존재를 지워버린 것입니다. 공기의 성분비나...우리 인체가 실제적으로 호흡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배제 시킨 것입니다. 단순히 우리 인체의 일부의 세포와 결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아르곤가스의 전기음성도4.3이라면(불소F보다 더강한 음극) 탄소, 산소의 합성물을 만들게 공기중에서 추려내여 산화반응및 탄화반응이 일어나게 역할을 하고 사라지겠죠... 공기중 ch4가 물분자와 무게 같아...물분자를 찾지만 0.04%로 희박하게 만날수밖에 없죠..그런데...여기 약간 무겁지만 Ar의 고속버스에 붙들려 물분자에 기막히게 포집되어 공기중에서 화학반응은 하지 못하지만 아르곤을 사이에 두고 물분자와 메탄이 붙들려...땅에 안전하게 내려옵니다.메탄이 공기중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경우의 수가 물분자의 산소에 붙들리는 것인데...이보다 메탄을 이미 공기중에서 분리하여 자기장 연결만 하면 메탄은 무조건 땅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이는 분뇨처리에서 방법은 어렵지만 아르곤 가스를 이용한다면 물위에 메탄을 내려앉히는 방법을 모색할 수도 있습니다. 쉽게말해 물분자를 수증기 단위로 만들어 무겁게 만드는 역할을 아르곤이 하죠... 흔히 눈이나 비가 내리기전에 물방울 씨앗이라 일컫는 것이 아르곤을 일컫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햇빛에 의해 상당한 고도까지 상승하고 겨울에는 주로 땅에 밀착하여 머므르기에.. 실제적인 계절을 이 아르곤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봐야 합니다. 공기중에 물분자를 햇빛 전자기파를 이용하지 않고 물분자를 이용해 전파를 사용할때...실제적으로 이를 가로막는 것이 아르곤가스죠...그래서 우리 목소리는 340m/s내외밖에 이동하지 못하죠... 그래서 이를 피하기 위해 전리층으로 하늘을 향해 발사하게 됩니다.그래야 주파수 10cm를 유지하고 100Km를 커버하니까요... 전파의 라디오파가 드디어 제 모습을 드러내는 군요....현재의 fm채널은 햇빛의 적외선을 이용했는지 몰라도 1920년대의 라이오파의 am은 물분자의 주파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직선으로 발사가 아닌 전리층을 향해서 발사하여...유효거리 100km에서 10cm주파수를 유지하는 물분자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탐지의 전파가 아니라면 전파의 거의 사용되는 것은 물분자의 주파수를 생성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목은 아르곤인데 의외인 물분자 전파의 약 20,000hz?넓게보면 100,000hz까지는 물분자의 주파수입니다. 온도에 의한 제어를 사용하는 것은 물분자 주파수 전파라고 봐야 합니다. 전자기파는 온도에 의해 파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적외선 빛의 파장을 만들어 전파로 날리는 것이야 쉽지만 이를 수신하여 해독하는 과정에서 수신하는 방법을 찾아야하는데...이는 되돌아오는 것을 전제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즉 정보를 싫는 적외선 전자파는 최근에 활용되기 시작한 것일 뿐이죠...스마트폰의 경우 기지국이 3~5Km정도이고...얕은 산도 투과하지 못합니다. 이는 물분자 주파수와 가시광선 주파수가 물망에 오르는데...이쪽분야의 자료가 빈약하고 말장난이 심한 영역이라 궁금은 한데 자료부족으로... 그래봐야 몇개월이면 풀리겠지만~~
아르곤은 메탄의 연소에서 플라즈마 형성에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즉 연소후 h-o-h가 h2o의 374도 물분자 생성후 플라즈마를 가두는 주파수를 생성하기 이전에 공기로부터 h-o-h가 흩어지지 않고 플라즈마 자기장 형성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아르곤 가스가 없다면 저온 점화는 거의 어렵고 고온점화...후에 플라즈마 불꽃이 생성될 것입니다.
물분자 영역만큼이나 한글에서 지워진 영역이 Ar아르곤 가스의 실체입니다. 백열전구 하나지키려고 대한민국 서민들을 개돼지로 만든 수단으로 악용되었군요...
물분자 전기와 h-oh를 사용해도 이젠 아무렇지도 않군요...반론제기하며 신경 긁는 부류들도 없어졌고... 다음 메인 노출이야..제목을 안달면 되는데... 꽤 쓸만한 글은 점으로 처리한 제목도 메인에 걸리는 모양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조회수 낮은글에서 자신의 영역을 찾으세요...요즘 최근에 글중에 직업군에서 상위 직업군의 기초원리가 상당히 글에 포함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