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단위를 언급하기 위해서는 빛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태양에서 오는 햇빛과 조명으로 이용하는 빛과 연료에서 사용되는 빛으로 구분됩니다. 태양에서 오는 햇빛 이외에 조명과 연료의 빛은 대부분 수소가 산소와 결합하거나 탄소와 결합한 상태에서 산소원소와 물분자를 만들며 배출하는 것이 빛이제 에너지 단위에서 우리가 실제적으로 사용하는 영역입니다. 햇빛을 지구 관점이 아닌 태양의 관점에서 약간 들여다 보겟습니다. 익히 알려진대로 중수소를 만들어 핼륨으로의 핵융합이 태양 에너지의 근원입니다. 그렇다면 태양은 자체적으로 수소를 간직한 상태에서 중수소를 만들고 핼륨으로의 핵융합만을 할까요?지구적인 에너지 개념에서 보는 영역은 자기장의 원소들간의 자기장인 물분자의 95.40pm 거리 내에서 수소와 산소의 빛 교환이 에너지로 이용되는 최소 단위입니다. 이를 확대해석했을 때 태양에서 지구와 주고 받는 것이 태양의 햇빛은 지구에서 보는 관점이고 태양의 관점에서 햇빛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태양에서 방출하는 햇빛은 태양의 대기를 벗어날 힘을 가진 원자핵 단위를 태양의 대기에서 방출하고 나머지 빛은 흡수하여 태양의 압력으로 수소원자 핵 단위까지 압축하는 과정을 태양은 이 순간에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양자역학의 빛에서 원자핵 보다 작은 단위인 핵력의 단위가 원자핵을 벗어나 원자핵과 전자의 자기장 영역으로 핵력이 무너진 상태로 이동하고 이 자기장 단위의 핵력보다 약한 빛 덩어리들은 원자와 전자보다 단위가 미세하고 원소를 벗어난 지구 공간에서는 조명의 단위로 확산되는 성질을 갖습니다. 이 조명 단위의 자기장의 빛은 지구에서 순환을 하지만 나머지는 다시 우주 공간을 진공의 영역으로 유영을하고 우주공간을 채우고 있을 것입니다. 이 미세한 빛을 태양은 고 압력의 대기 압력으로 미세한 빛인 수소원자 핵보다 작은 단위의 빛을 흡수하고 이를 압축해 수소원자핵 단위로 만들었을때 다시 햇빛으로 방출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는 것이 태양의 햇빛과 태양의 순환 빛의 모습이라 추론됩니다. 태양이 지구에 수소 원자핵 상태를 발사하여 지구에 보내고 지구는 원자핵에서 파동을 갖는 순간에 핵력이 깨져 조명의 햇빛상태인 자기장이동에 의한 잘개 태양의 햇빛을 분산시켜 에너지로 만들고 나머지는 다시 즉 핵력보다 미세한 단위는 태양에 다시 보내는 것이고 이것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365일 궤도를 갖고 태양주위를 공전하게 하는 힘이라 짐작이 됩니다 햇빛과 빛을 이처럼 구분지어야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 단위에 대한 접근을 할 수 있기에 조금 앞서 가 봤습니다. 자기장은 원소들간의 빛교환이고 에너지 단위의 파동을 가진 빛 단위에 속합니다. 그 나머지 양자역학의 영역은 지구와 달이 서로 자전하는 힘에 속하므로 학문을 위한 분들이 아니라면 이정도로 타협해야 할 듯합니다.
에너지 단위의 빛을 가진 수소가 탄화수소에서 메탄의 주성분으로 저장되어 있다가 디젤엔진의 실린더에서 공기중 산소원소와 h2o결합을 하면서 이를 동력화하는 방법과 이는 탄소에 붙는 수소와 물에 붙는 수소가 빛의 양이 근원적으로 탄소에 붙는 수소의 빛의 양이 많기 때문에 상온에서의 발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분자는 자체 발화가 아닌 빛을 347도까지 흡수하고 또 압력까지 있어야 자체 발화를 합니다. 이 특성에 맞게 탄화수소의 석유는 디젤및 가스터빈으로 동력을 생성하고...물분자는 자체적으로 발화하지 않으므로 이를 구리 금속에 넣어 구리 내부 압력에 의해 347도와 220.20bar의 압력을 갖게하여 이를 꺼내어 상온에서 가전제품으로 에너지단위 일을 물분자가 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탄화 수소를 육지의 동식물에서 활용하고 탄화수소가 지하 암반으로 매몰혹은 지하 수맥의 물을 따라 고압력의 암반층에 이동하며 탄소에 물분자 수소2개가 결합하고 이때 발생하는 물분자의 산소 원자는 다시 암석을 만들고...이 과정을 석유생성 과정의 자연환경으로 빛의 물분자와 탄소의 순환 에너지 단위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탄화수소를 만드는 과정이 자연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이를 단축한 것이 셰일가스 시스템입니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줄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어차피 탄화수소의 메탄은 탄소하나에 수소 4개가 필요하므로 풍부한 흑연을 폐유정에 넣고 여기에 물을 지상에서 넣어주어 지하 암반의 압력에 의해 물분자를 탄소에 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잉여 이산화탄소가 있다면 흑연의 탄소보다 보다 빠른 시간안에 메탄가스를 생성할 것입니다. 이것이 세바티언 반응을 기초로 지하 암반에서 메탄을 인위적으로 생성하는 방법입니다. 석유가 이런 방법으로 생성및 정유과정의 대부분은 사실 자연상태에서 하고 정유과정을 석유회사에서 석유를 생산하는 극히 제한된 영역에서 손쉽게 석유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물을 자체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전기이죠. 물을 지하 암반에 넣고 불확실성의 세바티언 과정을 밟게하는 비 효율을 극복하고자 한것이 전기 입니다. 전기가 먼저 만들어지고 석유정재 기술이 만들어졌지만 이는 탄화수소의 지구내 저장량이 물값보다 저렴하게 많이 저장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분자를 물에서 만드는 자체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물은 햇빛의 원자핵이 수소원자를 만들며 지구 대기권까지 오며 태양의 햇빛의 일부를 손실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수소원소가 다시 산소 원소와 결합하며 물분자를 만들여 다시 빛인 에너지 단위를 방출했기 때문입니다. 상온 20도의 물을 다시 산소와 수소의 물분자로 만들고 궁극적으로 수소원소를 각자 만들어 다시 물분자로 만드는 산화 반응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게 하는 순환형 구조를 갖는 것입니다. 단순히 물에 에너지 단위를 투입하여 상온의 20도 물을 만드는 것이 에너지 일 수 있느냐 하는 의문을 가질 것입니다. 이는 자기 관점에서 보는 시각이고 지구 적으로 봤을때 상온 20도에서 는 빛이 평형 상태이지만 100도의 물에서는 에너지 단위가 남고 영도의 얼음에서는 에너지 단위기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전기는 상온 20도에서 생성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자연 순환형 시스템이 집약되어 있는것입니다. 우선 전기를 옮기는 재료인 구리선은 물분자가 내부에 존재하게 되면 구리가 자체적으로 가진 에너지를 물분자에 넘겨주는 구조입니다. 전류의 이동에 의해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멈추면 다시 물분자는 구리에 에너지 단위인 빛을 내주는 형태를 가집니다. 물분자를 구리및 철의 내부에 넣는 과정이 발전과정이고 이렇게 넣어 주면 이를 활용하는 것은 석유의 난방 역할과 엔지에서의 연소 과정을 제외하면 전류의 물분자는 발전과정을 제외하면 공해가 없습니다. 차후에 메탄의 수소도 전류의 물분자에 통합되겠지요...디젤엔진이 연료전지로 통합된다면 말입니다. 물분자는 물과 다른 존재입니다. 물분자는 수증기와도 구별됩니다. 물분자는 초기 삼개월전에 언급드렸듯이 전파로 활용되는 영역인 물분자의 회전이 1만회전 이상이 되면 빛의 속성을 가집니다. 산소가 있음에도 말입니다. 이는 산소가 빛이라는 의미가 아닌 수소가 파장이 10만회전이상을 갖게 되면 빛의 자기장의 에너지를 갖는 핵력보다는 약하지만 조명의 빛부터 모터의 회전을 시킬 동력을 갖는 단위가 됩니다. 물분자는 상온 20도에서 수소결합을 이루고 있다면 분자 상태의 액체서 회전이 없는 상태의 정지상태를 이룰 수있습니다. 이는 양자역학 적인 미세영역이 아닌 물의 에너지의 역학이 상온 20도의 수소결합에서 시작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물이 60~80도가 되면 물이 순환하는 상태가 되며 100도가 되면 물분자 최소 4개에서 500여개 단위로 떨어지는 상태가 되며 이 상태부터 동력과 전파로 이용하는 기본적인 상태가 됩니다. 상온의 물이 수소 결합이 끊어지는 것은 자석의 자기장과 가열에 의한 고압력에서만 이루어 집니다. 이때 물분자의 수소와 산소의 자기장을 주고 받는 관점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연상태에서는 수소와 산소의 물분자에서 빛을 주고 받는 것이 아주 미세하게 이루어집니다. 미세한 만큼 동력으로 변환이 되지 않습니다. 에너지 단위의 변환을 위해서는 물분자의 수소결합 거리에서와 물분자 자체의 공유결합 거리에서의 빛교환을 3중점이라 부르는 영역에서 수소와 산소를 발화하게 만들어 이를 동력화 시키는 것이 물분자 에너지 단위 변환입니다. 전기에서 물분자는 구리선 내부에서 자체 회전인 60hz를 유지하는 것은 구리선 내부에 물분자가 구리금속 내부의 압력에 의해 인위적으로 물분자 공유결합 거리가 아닌 수소결합거리를 유지하며 구리내부에서 이동하는 상태가 됩니다. 구리 금속내부에서 물분자가 이동할때 물분자 공유결합 거리내 이동은 빠른 이동을 할때 즉 송전할때 필요한 것이고 이상태의 물분자는 그 자체로 에너지로 사용할 빛의 양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를 수소결합의 거리로 에너지를 흡수하여야 전기의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물분자의 공유결합 거리와 수소결합 거리의 구리선 내부의상태를 구분해야 합니다. 전기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구리선에서 보다 철으로 옮겨 속도를 떨어뜨리고 철의 잠열을 전기의 물분자가 흡수해야 전기의 일을 합니다. 구리와 철의 내부의 물분자가 에너지인 빛을 흡수할 조건은 수소의 역학에 의해 좌우됩니다. 수소가 산소에 빛을 빼앗기는 조건은 수소결합할때 이죠, 그런데 물분자가 구리선 내부에서 한쪽에 수소 결합을 하는 삼중점의 물분자 내부 구성을 갖습니다. 즉 이는 전류의 물분자에서 수소 원소 2개가 공기중이 아닌 구리선의 내부에 존재하므로 구리선 내부의 물분자의 수소는 104도 각도를 유지하기 어렵게 됩니다. 물분자의 수소결합 104도일대 물분자는 수소와 산소의 온도 평형...즉 자기적 빛 교환을 멈춘상태...이고 이때 전기적으로 중성입니다. 여기서 수소2개가 산소에서 결합각도를 04도바 줄이게 되어 90도로 줄이게 되면 수소와 수소의 전기음성도인 2.20이 거리가 결합각도가 104도보다 줄어들게 되면 2.02+2.20=4.40이 되어 산소로 부터 빛을 빼앗는 구조가 됩니다. 이는 수소가 물분자에서 산소로부터 분리됨을 의미하고 에너지 단위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이론적으로 공기중 물에서 얼음으로 될때 수소의 산소 결합각도가 104도에서 109도 바뀌어 얼음이 됩니다. 이때는 수소가 자기장 거리에서 멀어저 있으므로 수소의 자체 보유빛을 산소에 일방적으로 빼앗기는 상태가 되고 이를 실증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 상태가 물분가 결합각도 109도입니다. 이 상태가 얼음이죠... 물분자는 공유결합과 수소 결합을 가지면서 이론적으로 그 결합각도인 104도와 109도에서 액체와 고체 상태의 상줌점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구리 금속 내부에서는 104도 이내인 90도 결합각도를 가짐으로 해서 엄밀히 따져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플라즈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물분자의 구리선내부에 존재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