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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양포토아이리스 원문보기 글쓴이: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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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초록 잎사귀 사이로 붉디 붉은 속살을 드러내는 동백꽃. 떨어져도 시들지 않고 함초롬한 자태를 그대로 간직해서 더욱 애닯게 보이는 동백꽃은 송이가 통째로 바닥에 떨어질 때는 사뭇 처연해 사무치는 애처로움과 슬픔으로 표현되어 지기도 한다. 마량리 동백나무 숲과 연계되는 관광지로는 서천8경의 하나인 춘장대해수욕장과 낚시와 회를 즐길 수 있는 홍원항, 한곳에서 일출과 일몰을 볼수 있는 마량리 해돋이 해짐이 마을, 서천해양박물관, 부사방조제 등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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