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이구 이름은 귀돌이예요
보호소 들어오기전 교통사고로 왼쪽 앞다리가 부러졌어요
걸어다니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요
성별 : 남아
성격 : 친화력이 있고 활발함
몸무게 3kg
중성화 되어있음
출처: petpia 원문보기 글쓴이: 해피앵두
첫댓글 헉!누군가 개라구 그냥 치구 도망갔나보네여 누군지 벼락맞은 놈인지 년인지! 인간성이 어떨지 빤히 보이네여 그래도 다행히 심하진않은가보네여..정말 다행입니다
이녀석은 다리가 덜렁덜렁 하는모습이 안쓰러워 수술을 해줄려고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부러진부분에 이어줄 뼈가 없어서 수술이 불가능하다는군요 그래도 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요 성격도 무지 밝구요
아.. 그랬군요.. 수술 불가능.. 너무 안쓰러운 아이였는데....
첫댓글 헉!누군가 개라구 그냥 치구 도망갔나보네여 누군지 벼락맞은 놈인지 년인지! 인간성이 어떨지 빤히 보이네여 그래도 다행히 심하진않은가보네여..정말 다행입니다
이녀석은 다리가 덜렁덜렁 하는모습이 안쓰러워 수술을 해줄려고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부러진부분에 이어줄 뼈가 없어서 수술이 불가능하다는군요 그래도 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요 성격도 무지 밝구요
아.. 그랬군요.. 수술 불가능.. 너무 안쓰러운 아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