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회원님 들,
우선 드림스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다들 먼 남양 군도 까지와서 바쁜 와중에도 자신이 좋와하는 무언가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우리 모임이 참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아쉽게도 개인 사정으로 올 남은 해는 참석이 좀 힘들 것 같아요...
죄송 하단 말씀 드리며 내년에 다시 올때 꼭 받아 주삼 ^^
비록 참석은 못 해도 항상 멀리서 응원 하겠습니다.
어디 가는 것은 아니니 제가 혹 필요하신 일 이 있거나 보고 싶픔 연락 주세요...
모두 건강하시고 저도 야구 하다 여러번 다쳐봐서 아는데 열정과 동반한 자기 보호를 꼭 잊지 않으시길 바래요...
파이팅...
첫댓글 형없으면 드림스 우승하기 힘든데...ㅜㅜ
ㅋㅋ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잘 되시길 바래요.
재겸 인 매주 교회에서 볼텐데..왠지 표현이 떠나 보내는 이 가 가는 이 에게 보내는 메세지 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