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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주부동산상담소 원문보기 글쓴이: 정능
가훈으로 정하기 좋은 한자 성어
◑切嗟琢磨(절차탁마)=옥돌을 갈고 닦듯이 학문을 쌓고 자신을 갈고 닦아라
◑樂天知命(낙천지명)=하늘의 뜻에 순응하며 자기의 처지를 만족해하라
◑勇氣百倍 生氣躍動(용기백배 생기약동)
◑吾唯知足(오유지족)=남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자신에 대해 만족함을 알라.
◑無愧我心(무괴아심)=내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하라
◑淸貧正直(청빈정직)=청백하여 가난해도 마음이 바르고 곧음
◑敬天愛人(경천애인)=하늘을 공경하고 그것과 같이 남을 위해 사랑하여라.
◑子孝雙親樂 家和萬事成(자효쌍친락 가화만사성)=자식이 효도하면 부모가즐겁게 여기고집안이 화목하면 모든일이 이루어 진다
◑克己復禮(극기복례)=자기를 이기고 예절을 좇음
◑百忍堂中 有泰和(백인당중유태화)=백번 참으면 집안에 큰 화목이 있다.
◑忍中有和 (인중유화)= 인내 속에 화목이 있다
◑忍一時之忿 免百日之憂(인일시지분 면백일지우)= 한때의 분함을 참으면 백날의 근심을 면하느니라
◑信愛忍和(신애인화)=믿고 사랑하며 참고 화합함
◑勤勉誠實 儉素淸廉(근면성실 검소청렴)=부진런히 힘쓰고 성실하며 검약소박하고 청렴하다
◑人無遠慮 難成大業(인무원려난성대업)=사람이 멀리 앞을 보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
◑三思一言(삼사일언)=세 번 이상 생각하고 한번 말하라
◑事親以孝(사친이효)=어버이를 섬김에 효도로써 하라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가정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다 잘 이루어진다.
◑成實在勤(성실재근)=성공의 열매는 부진런함에 있다
◑誠心勤學(성심근학)=성심을 다해 배움에 힘써라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사람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려라.
◑事能知足必常安(사능지족필상안)=자기가 한 일에 만족함을 알면 항상 평안하다
◑持身常健(지신상건)=몸을 보존함에 항상 건강하게 하라
◑知足不辱(지족불욕)=만족함을 알고 욕됨이 없이 살아라.
◑無念積善(무념적선)=욕심스런 마음없이 선을 행하여 쌓아라
◑禮以行義(예이행의)=예로써 의를 행하라
◑言卽信實 行必正直(언즉신실 행필정직)=말은 좋은 결과가 있고 행동은 반드시 정직해야 한다.
◑富潤屋 德潤身(부윤옥 덕윤신)=부는 집을 택하게 하고 덕은 몸과 마음을 윤택하게 한다.
◑信義守澧(신의수례)=신의로써 예를 지키자
◑相待如賓(상대여빈)=부부는 서로 손님 대하듯 위하며 살아라.
◑一心一念 一心通天(일심일념 일심통천)=한가지 마음으로 바라고 생각하면 그 한가지 마음은 하늘로 통한다.
◑正心修德(정심수덕)=마음을 바르게 하고 덕을 닦아라
◑知足常樂(지족상락)=자기자신에 대하여 만족함을 알면 항상 즐겁다.
◑敬天尊地愛人(경천존지애인)=하늘을 공경하고 땅을 존중히 여기고 사람을 사랑하여라
◑指敬存誠(지경존성)=공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심을 지니자
◑日日新,日一新(일일신, 일일신)=매일매일 새롭고 매일 한가지씩 새로와 져라.
◑人義禮智信(인의예지신)=어질고 의를 지키고 예를 갖춰 지혜롭고 신의를 지켜라
◑忍中有和(인중유화)=참는 가운데 화평함이 있다
◑溫故知新(온고지신)=옛것을 익혀 그것으로 새로운 것을 앎
◑愛己愛他(애기애타)=자기를 사랑하듯 남도 사랑하여라
◑俯仰無愧(부앙무괴)=하늘을 우러러보나 땅을 굽어보나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
◑浩然之氣(호연지기)=모든 사물에 구속됨이 없이 자유로운 하늘과 땅에 그득한 큰원기 도덕적인 용기
◑正道正行(정도정행)=바른길로 가고 행하며 바르게 살자
◑使命,信念,意志(사명,신념,의지)=해야한다,하면된다,할수있다
◑三省吾身(삼성오신)=날마다 세번씩 반성하라
◑信心直行(신심직행)=믿음이 있는 마음은 곧 행동으로 통한다.
竭力盡忠(갈력진충) - 힘을 다해 충성을 다함.
康和器務(강화기무) - 건강·화목·기량·노력.
居安思危(거안사위) - 편안히 살 때 위태로움을 생각함.《左氏傳》
健和誠最(건화성최) - 건강(한 가족), 화목(한 가정), 성실(한 생활), 최선(의 노력).
格物致知(격물치지) - 사물의 이치를 궁구(窮究)하여 온전한 앎에 이름.《大學》
見利思義(견리사의) - 이로움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함.《論語》
堅忍不拔(견인불발) -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敬天乃孝(경천내효) - '하늘을 공경함이 곧 효'라는 말.
敬天愛人(경천애인) -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함. 敬天尊地愛人.
苦盡甘來(고진감래)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過猶不及(과유불급) -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論語》
寬仁厚德(관인후덕) - 너그럽고 어질며 온후하고 덕스럽게.
口傳心授(구전심수) - 말로 전하고 마음으로 가르침.
克己復禮(극기복례) - '자기를 이기고 예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사욕(私慾)을 누르고 예의를 따름. 克己復禮 天下歸仁.《論語》
根深枝茂(근심지무) - 뿌리가 깊으면 가지가 무성하다. 根深枝榮.
勤者必成(근자필성) - 부지런한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氣山心海(기산심해) - 기운은 산처럼, 마음은 바다처럼.
樂天知命(낙천지명) - 하늘을 즐기고 명을 앎. 천명(天命)을 깨달아 즐김.《周易》
多情佛心(다정불심) - 정이 많은, 자비스러운 마음.
大器晩成(대기만성) - 큰 그릇은 늦게 됨. 크게 될 이는 오랜 공적을 쌓아 늦게 된다는 말.《道德經》
大道無門(대도무문) - 대도(大道)는 불법(佛法). 불법을 설하는 진리에는 특정한 형태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배우기 위한 특정한 방법[門]도 없음. 즉, 불법을 배우려는 뜻만 있으면 언제든, 어디서든, 어떤 방법에 의해서든 도(道)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뜻.《正法眼藏》
大象無形(대상무형) - 큰 형상은 형태가 없다.《道德經》
大人無己(대인무기) - 큰 사람은 자기가 없다. 道人不聞 至德不得 大人無己.《莊子》
德知體技(덕지체기) - 넓은 마음, 맑은 머리, 튼튼한 몸, 부지런한 손.
德必有隣(덕필유린) - 덕은 반드시 이웃이 있다. 德不孤 必有隣.《論語》
道法自然(도법자연) -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道德經》
道常無名(도상무명) - 도는 항상 이름이 없다.《道德經》
萬事亨通(만사형통) - 모든 일이 뜻대로 잘됨.
每事盡善(매사진선)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함.《論語》<八佾(팔일)>篇에 '盡善盡美 착함을 다하고 아름다움을 다함)'라는 말이 있음.
明鏡止水(명경지수) - 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 맑고 고요한 마음.《莊子》
名實相符(명실상부) - 이름과 실상이 서로 부합함.
無念無想(무념무상) - 《불》무아(無我)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상념이 없음. 無心.
無念積善(무념적선) - 사심(私心)없이 선을 쌓음.
務實力行(무실역행) - 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실행함.
無言實踐(무언실천) - 말없이 실제로 행함.
無慾淸淨(무욕청정) - 욕심이 없고 맑고 깨끗함. 노자의 사상.
無爲自然(무위자연) - 인위(人爲)를 가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 노자의 사상.
無汗不得(무한부득) - 땀을 흘리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此事難知》
無汗不成(무한불성) - 땀을 흘리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博學篤志(박학독지) - 널리 배우고 뜻을 도탑게 함.《論語》
百世淸風(백세청풍) - 영원한 맑은 바람. 오랫동안 사표(師表)가 될 만한 사람을 일컬음.
報本之心(보본지심) - 근본에 보답하는 마음. 천지(天地)나 선조(先祖)의 은혜를 갚는 마음.
福緣善慶(복연선경) - 복은 선하고 경사로운 일에서 연유한다.《千字文》
俯仰無愧(부앙무괴) - 하늘을 우러러보나 땅을 굽어보나 한점 부끄러움이 없음.
不撓不屈(불요불굴) - 휘어지지 않고 굽히지도 않음.
鵬蒙蟻生(붕몽의생) - 꿈은 붕새처럼 원대하게, 생활은 개미처럼 부지런하게.邪不犯正(사불범정) - 사악한 것은 바른 것을 범하지 못함.
事人如天(사인여천) -《천도교》한울님처럼 사람을 섬김.
事必歸正(사필귀정) -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이치로 돌아감.
山高水長(산고수장) - 산은 높고 물은 길다. 군자의 덕이 뛰어남을 비유한 말.《文章軌範》
殺身成仁(살신성인) - 목숨을 바쳐 인(仁)을 이룸.《論語》
三思一言(삼사일언) - 세 번 생각하여 한 번 말함.
三省吾身(삼성오신) - 세 가지로 내 몸을 살핌. 吾日三省吾身.《論語》
* 三省 : '세 번 반성하다'로 풀이하는 이도 있음.
上善若水(상선약수) -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道德經》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사(公事)를 먼저 하고 사사(私事)를 뒤에 함.《十八史略》
先憂後樂(선우후락) - 먼저 근심하고, 나중에 즐거워함. 先義後利. 范仲淹(989-1052)의《岳陽樓記》에'先天下之憂而憂 後天下之樂而樂(천하의 근심보다 먼저 근심하고 천하의 즐김보다 나중에 즐긴다)'이라는 말이 나옴.
誠勤是寶(성근시보) - 성실과 근면이 곧 보배다.
成實在勤(성실재근) - 성공의 열매는 부지런함에 있다.
修己治人(수기치인) - 자기를 수양하여 남을 다스림. 유학의 핵심 명제.
壽山福海(수산복해) - 산처럼 오래 살고 바다처럼 복을 많이 받음.
熟慮斷行(숙려단행) - 곰곰이 생각하여 과감히 실행함.
崇德廣業(숭덕광업) - 덕을 높여 일을 넓힘.《周易》
崇祖愛族(숭조애족) - 조상을 높이고 겨레를 사랑함.
習勤忘勞(습근망로) - 근면함을 익히면 피로함을 잊는다.
始終如一(시종여일)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음. 終始如一.
始終一貫(시종일관)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終始一貫. 首尾一貫.
信心直行(신심직행) - 마음에 옳다고 믿는 바대로 곧바로 행동함.
信愛忍和(신애인화) - 믿음·사랑·인내·화목.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입각하여 진리를 탐구함.《後漢書》
深思敏行(심사민행) - 깊은 생각, 빠른 행동
心淸事達(심청사달) - 마음이 맑으면 일이 잘됨.
心平氣和(심평기화) - 마음이 평온하여 기가 잘 통함. 심기를 평화롭게 함.
安貧樂道(안빈낙도) - 가난한 생활 속에서도 평안한 마음으로 도(道)를 즐김.
愛之實踐(애지실천) - 사랑의 실천.
養德遠害(양덕원해) - 덕을 기르고 해를 멀리 함.
言行一致(언행일치) - 말과 행동이 똑같음.
易地思之(역지사지) -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앎.《論語》<爲政>篇에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옛것을 익혀 새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라고 했음.
外柔內剛(외유내강) - 겉은 부드러우나 속은 굳셈.
愚公移山(우공이산) -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쉬지 않고 꾸준하게 한 가지 일만 열심히 하면 결국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列子》
元亨利貞(원형이정) - 건(乾)의 사덕(四德). 크고 형통하고 이롭고 곧게.《周易》
有備無患(유비무환) - 준비하면 걱정할 것이 없음.《書經》
有始有終(유시유종) - 처음이 있고 끝도 있다.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한다는 말.
有志竟成(유지경성) -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루어진다. 有志者事竟成.《後漢書》
殷鑑不遠(은감불원) - 은나라의 거울은 먼 데 있지 않다는 뜻으로, 남의 실패를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는 말.《詩經》
因果應報(인과응보) -《불》선악의 인업(因業)에는 상응(相應)하는 과보(果報)가 있음.
仁義禮智(인의예지) - 어짊과 의로움과 예의와 지혜.《孟子》
仁者無敵(인자무적) - 어진 사람은 적이 없다.《孟子》
忍中有和(인중유화) - 인내 속에 화목이 있다. 百忍堂中有太和.
一刻千金(일각천금) - 극히 짧은 시간도 천금의 값어치가 있다는 뜻. 蘇東坡의 <春夜行>
一心正念(일심정념) - 한마음 바른 생각.
一日一善(일일일선) - 하루에 한 가지 선행.
一以貫之(일이관지) -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음.《論語》
日進月步(일진월보) - 날로 달로 끊임없이 나아감.
立身揚名(입신양명) - 출세하여 이름을 들날림.
自彊不息(자강불식) - 스스로 굳세어 쉬지 않음.《周易》
慈悲無敵(자비무적) - 자비로우면 적이 없다.
自勝者强(자승자강) - 자기를 이기는 것을 强이라 한다. 知人者智, 自知者明, 勝人者有力, 自勝者强.《道德經》
積德爲福(적덕위복) - 덕을 쌓으면 복이 된다.
積德種善(적덕종선) - 덕을 쌓고 선을 널리 행함.
積小成大(적소성대) - 작은 것을 모아 큰 것을 이룸. 티끌 모아 태산. 積塵成山.《荀子》
正善如流(정선여류) - 바르고 착함은 물이 흐르는 것과 같다.
正心修德(정심수덕) - 마음을 바르게 하고 덕을 닦음.
諸行無常(제행무상) -《불》우주 만물은 항상 변전(變轉)하여 잠시도 상주(常住)함이 없음.《俱舍論》
切磋琢磨(절차탁마) - 뼈를 자르고[切], 상아를 갈며[磋], 옥을 쪼고[琢], 돌을 갊[磨]. '학문과 덕행을 힘써 닦음'의 비유. 如切如磋如琢如磨.《詩經》
至誠感天(지성감천) - 지극한 정성은 하늘을 감동하게 함.
至誠無息(지성무식) - 지극한 정성은 쉬는 일이 없다.《中庸》
知足不辱(지족불욕) - 만족할 줄 알면 욕되지 않다. 知足不辱, 知止不殆.《道德經》
知足常樂(지족상락) - 만족할 줄 알면 항상 즐겁다.《道德經》
知行合一(지행합일) - 지식과 행위는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하나라는 뜻으로, 명나라 왕양명(王陽明)의 학설. 주자(朱子)의 ‘선지후행(先知後行)’설에 대한 반대 개념.
責任完遂(책임완수) - 맡아서 해야 할 일을 다함.
處變不驚(처변불경) - 변을 당해도 놀라지 아니함.
處染常淨(처염상정) - 더러운 곳에 처하여도 항상 깨끗함. 연꽃의 상징.
天長地久(천장지구) - 하늘과 땅은 길고 오래다.《道德經》
淸廉潔白(청렴결백) - 마음이 맑고 깨끗함.
淸心正行(청심정행) - 맑은 마음, 바른 행동.
初志一貫(초지일관) - 처음의 뜻을 끝까지 관철함.
寵辱不驚(총욕불경) - 총애(寵愛)나 치욕(恥辱)에도 놀라지 않음.《菜根譚》
春華秋實(춘화추실) - 봄의 꽃과 가을의 열매. 문사(文辭)와 덕행(德行)의 비유.《顔氏家訓》
他山之石(타산지석) - 다른 산에서 나는 거친 돌도 자기 옥(玉)을 가는 데 소용이 됨. 남의 하찮은 언행도 나의 지덕(知德)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 他山之石 可以攻玉.《詩經》
破邪顯正(파사현정) -《불》사도(邪道)를 깨뜨리고 정도(正道)를 나타냄.《三論玄義》
香遠益淸(향원익청) - 향기는 멀리 갈수록 맑음을 더함.
向學立志(향학입지) - 학문을 향하여 뜻을 세움.
虛心平意(허심평의) - 마음을 비우고 뜻을 평안히 함. 애증호오(愛憎好惡)가 없는 공평무사한 태도를 이름.
螢雪之功(형설지공) - 여름에는 반딧불, 겨울에는 눈빛에 비추어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말로, 애써 공부한 보람.《晉書》
浩然之氣(호연지기) -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차 있는 크고 굳센 원기(元氣). 곧 도의에 뿌리를 박고 공명정대하여 조금도 부끄러울 바 없는 도덕적 용기.《孟子》
和氣滿堂(화기만당) - 온화한 기운이 집에 가득함.
和信家樂(화신가락) - 화목하고 믿음이 있으면 집안이 즐겁다.
和義淸正(화의청정) - 화목·의리·맑음·바름.
和而不同(화이부동) - 화합하나 뇌동(雷同)하지 않음. 和而不流.《論語》
孝悌忠信(효제충신) - 효도, 우애, 충성, 신의. 仁義禮智 孝悌忠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