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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후원
고맙습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께서 민들레국수집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년 12월 1일-31일까지
이승엽님/ 이병수님/ 한미애님/ 김금순님/ 익명/ 윤영숙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이병규님/ 프코님/ 정학근님/ 김수미님/ 박봉균님/ 강철순님/ 가선미님/ 윤진서님/ 곽민경님/ 길경희님/ 이윤경님/ 노민자님/ 박리따님/ 이종진님/ 정연옥님/ 박소영님/ 유흥식님/ 익명/ 이수정님/ 이동화님/ 이은숙님/ 서정아님/ 박혜영님/ 최희찬님/ 이형완님/ 감사합니다/ 이경화님/ 조은경님/ 박영인님/ 손인숙님/ 류준열님/ 권인희님/ 최병란님/ 최명환님/ 황정서님/ 김창호님/ 한창섭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허영님/ 손지훈님/ 행복하세요/ 우기련님/ 서장선님/ 윤명로님/ 허준님/ 이은규님/ 황문영님/ 이진희님/ 이혜미님/ 기권일님/ 윤인순님/ 김남필님/ 강종숙님/ 이원선님/ 이순옥님/ 김소희님/ 이상윤님/ 김신유님/ 조경애님/ 이현민님/ 이은철님/ 김재정님/ 이선희님/ 김영상님/ 김준이님/ 권영길님/ 황석진님/ 강옥경님/ 제형욱님/ 호신자님/ 윤정호님/ 이언종님/ 고수철님/ 이명룡님/ 허영숙님/ 박미경님/ 최자연님/ 가좌 토요테니스/ 김영미님/ 이해미님/ 채성희님/ 문점숙님/ 김재정님/ 이원정님/ 채영숙님/ 장동미님/ 허인휘님/ 이경애님/ 박인숙님/ 한빛 예나 한빛님/ 정옥진님/ 이현주 글라라님/ 오혜진님/ 배영경님/ 편동석님/ 한향란님/ 류정민님/ 김윤경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존경합니다/ 김언경님/ 비스마트/ 이호정님/ 박춘옥님/ 서은영님/ 백정옥님/ 해아어린이집/ 정진원님/ 박명희님/ 이승국님/ 박동주님/ 배지애님/ 박연수님/ 고경미님/ 홍애현님/ 이윤송님/ 노미화님/ 김아영님/ 황유정님/ 이석훈님/ 이경신님/ 길정희님/ 김은자님/ 이선아님/ 서동미님/ ㈜경우머트/ 장원오님/ 강윤하님/ 권성일님(장수)/ 변성혁님/ 고재윤님/ 이준석님/ 홍은경님/ 오정옥님/ 오수아님/ 양기원님/ 서종석님/ 후원/ 서명신님/ 김건태님/ 전동운님/ 앞으로도 계속님/ 권수선님/ 차예혁님/ 차유은님/ 남성우님/ 이종구님/ 선여운님/ 이경주님/ 전숙희님/ 최수련님/ 이창임님/ 유아녜스님/ 박전호님/ 장정원님/ 우청희님/ 송임달님/ 박정민님/ 황미진님/ 김재정님/ 허영님/ 신숙자님/ 이재명님/ 황태훈님/ 정용철님/ ZHANG YAN님/ 중2동성당 빈첸시오회/ 김미애님/ 황금숙님/ 김원중님/ SON JANE UN님/ 김대환님/ 김영희 루시아님/ 변주완님/ 채민병님/ 김경진님/ 김재정님/ 윤혜옥님/ 원영란님/ 김미란님/ 최정옥님/ 최향계님/ 조순예님/ 보탬이 되었으면/ 위경숙님/ 김유신님/ 유효경님/ 김상룡님/ 배정임님/ 안선주님/ 김민정님/ 최선옥님/ 박두종님/ 조상연님/ 김소연님/ 성민, 규민님/ 권희영님/ 나숙희님/ 윤성숙님/ 이춘례님/ 김준길님/ 김혜영님/ 주영/진우님/ 김혜순님/ 이현민님/ 고미순님/ 오정숙님/ 김형도님/ 덕소 고경주님/ 김경희님/ 최영수님/ 감사합니다/ 금삼 승민 승필님/ 김영미님/ 손연화님/ 박광훈님/ 김수정님/ 이윤주님/ 다사랑님/ 신오순님/ 조경식님/ 박현재님/ 지주LS/ 김영숙님/ 손정현님/ 주소연님/ 주소정님/ 김재철님/ 서영만님/ 신민철님/ 이헌우 바오로님/ 이병호님/ LOVE님/ 신영세님/ 박정주님/ 문진철님/ 송미정님/ 소화 데레사님/ 조우철 야고보님/ 심우정님/ 노차돌님/ 김소녀님/ 이혜옥님/ 이강애님/ 김미현님/ 호신자님/ 차훈희님/ 임상규님/ 동동이네/ 한동오님/ 김영일님/ 김재연님/ 박용숙님/ 박용수님/ 캐서린님/ 김철홍님/ 정하은님/ 정훈영님/ 황길용님/ 김민혜님/ 김경만님/ 배순녀님/ 최진란님/ 조영래님/ 황미진님/ 강윤선님(오렌지)/ 진영호님/ 하금례님/ 최세현님/ 정미경님/ 김정숙님/ 이수찬님/ 서금순님/ 김남열님/ 김은상님/ 권홍철님/ 따뜻한 마음을/ 김은형님/ 신지숙님/ 진미란님/ 유미영님/ 딸둘아들하나님/ 안다미아노님/ 김용창님/ 홍지선님/ 정영선님/ ^.-님/ 황유정님/ 이상진님/ 김미례님/ 이영주님/ 박혜림님/ 이동근님/ 원용지수님/ 유보민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한고운님/ 염주옥님/ 남기순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양종률님/ 하헌구님/ 장효숙님/ 김미애님/ 엄은정님/ 이정주님/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김형건님/ 박재영님/ 오흥란님/ 홍경화님/ 한송이님/ 최윤지님/ 서윤진님/ 이경하님/ 아벨서점/ 여은영님/ 모혜정님/ 경선소이어/ 박은경님/ 박사운님/ 이현민님/ 김규미님/ 박정진님(후원)/ 차영미님/ 양도균님/ 소명여중/ 이수미님/ 이수영님/ 한경희님/ 해피빈/ 설정미님/ 이병수님/ 고경환님/ 김정식님/ 김희완님/ 이충만님/ 찬미예수님/ 동광써키트/ 김영미님/ 황영옥님/ 이경영님/ 얄미운 천사님/ 꿈꾸는 나무님/ 박근영님/ 김은숙님/ 유병이님/ 정성미님/ 성은정님/ 감사합니다/ 김화숙님/ 김규미님/ 감사합니다/ 김철수님/ 이재호님/ 김창수님/ 권미진님/ 주정우님/ 김은아님/ 김진경님/ 김익권님/ 박영혜님/ 배홍직 요한님/ 손정원님/ 김재정님/ 정주은님/ 이환목님/ 진숙경님/ 이상천님/ 최윤경님/ 까페 숲으로 간/ 조옥희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한정우 요한님/ 헬레나님/ 경준 경빈님/ 전유진님/ 맹승주님/ 조형순님/ 김경선님/ 김재희님/ 곽경찬님/ 정현채님/ 김정자님/ 김은휘님/ 문희자님/ 양선경님/ 황재환님/ 박선영님/ 박동훈님/ 이신영님/ 최성순님/ 김혜숙님/ 명순옥 데레사님/ 류혜연님/ 소사3동 성당/ 김수자님/ 나윤희 나비뇨님/ 오석경님/ 류호철님/ sn570님/ 방승호님/ 김영미님/ 노승근님/ 서유경님/ 이은영님/ 강숙자님/ 오창재님/ 박춘자님/ 신복미님/ 양영찬님/ 정명심님/ 박진님/ 김수현님/ 이숙자님/ 황수경님/ 김해주님/ 심상흔님/ 윤구로님/ 강혜숙님/ 이계윤님/ 남경수님/ 여형구님/ 이옥자님/ 이종숙님/ 이희성님/ 정운미님/ 심미용님/ 권영애님/ 김병용님/ 조윤주님/ 함께 사는 세상/ 김희연님/ 문정화님/ 편옥이님/ 문성희님/ 정순교님/ 은병욱님/ 김수일님/ 김영균님/ 이동건님/ 강나현님/ 송우열님/ 정은순님/ ㈜케이에스/ 황강호님(부곡)/ 김상순님/ 이은주님/ 최종애님/ 이바오로님/ 막달레나님/ 문정숙님/ 김수현님/ 이미경님/ 이남숙님/ 염혜철님/ 최남헌님/ 익명/ 김상성님/ 이바다님/ 문상윤님/ 이성대님 박귀선님/ 유병준님/ 대학생사목부/ 이혜점님/ 권모아님/ 부평선교교회/ 신정숙님/ 심우영님/ 신현익님/ 서정화님/ 이종국님/ SAWYE님/ 김베드로님/ 김안드레아님/ 송민기님/ 이용직님/ 진호태님/ 김수현님/ 이순희님/ 김종국님/ 능동/ 채복순님/ 김춘희님/ 김승용님/ 남인숙님/ 유은경님/ 서정아님/ 최민해님/ 최혜정님/ 홍길동님/ 최은엽님/ 이윤진님/ 이현숙님/ 황유정님/ 대구 이선정 말가리다님/ 황미경님/ 김순규님/ 김상우님/ 베네와 그레고리님/ 박진경님/ 필리핀 성탄선물/ 귤감자님/ 김종숙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조강호 바오로님/ 손진호님/ 백은실님/ 조용탁님/ 이주현님/ 안연실님/ 행복하세요/ 김도경님/ 송미영님/ 황선진님/ 봉헌금/ 장미님/ 김혜정님/ 신일정님/ 구자민님/ 김형섭님/ 구태린님/ 이현민님/ 양용만님/ 임성원님/ 주님사랑/ 김재정님/ 김수현님/ 조정훈님/ 최광호님/ 마성희님/ 류정민님/ 윤현진님/ 박근영님/ 신태선님/ 이영교님/ 김성좌님(전주)/ 존경합니다/ 송영경 미카엘라님/ 정경문님/ 김순남님/ 박정일님/ 임경환님/ BYUNYONGHO님/ 강영진님/ 이재환님 송혜린님/ 장종수님/ 정영희님/ 박춘도님/ 정현님/ 한성택님/ 정승숙님/ 김정민님/ 박경환님/ 권수영님/ 맹일호님/ 헬레나님/ 강주희님/ 전호성 야고보님/ 강영미님/ 중2동성당 빈첸시오회/ 김영미님/ 박화순님/ 김근협님/ 김프란체스카님/ 정요성님/ 김현중님/ 박소연님/ 김필란님/ 노민자님/ 우미주님/ 김복희님/ 최준일님/ 고향숙님/ 방영문님/ 영문과 4인/ 황지현님/ 원기영님 은아름님/ 윤선영님/ 이종진님/ 윤정희님/ 임종훈님/ 김요셉님/ 후원금/ 최제원님/ 최우림님/ 이지은님/ 강제시카님/ 김순자님/ 배정애님/ 문영환님/ 신동민님/ 이상준님/ 박동연님 박정연님/ 황유정님/ 오은희님/ 김수현님/ 장서원님/ 황서원님/ 김지형님/ 배어진님/ 안석주 베데닉다님/ 송미경님/ 서지현님/ 진재성님/ 김도원님/ 최정동님/ 여명옥님/ 이순례님/ 서석숭님/ 김영송님/ 권현주님/ 정경숙님/ 윤길수님/ 허상봉님/ 이철훈님/ 찬미예수님!/ 전종숙님/ 안점순님/ 이헌암님/ 강유단님/ 도재열님/ 소선례님/ 이미선님/ 김정은님/ 김기호님/ 김매옥님/ 오민숙님/ 임희선님/ 고맙습니다/ 김경미님/ 박영옥님/ 류미리님/ 성혜원님/ 조연현님/ 전희성님/ 김광식님/ 박수미님/ 이양희님/ 최종현님/ 고맙습니다/ 로마나님/ 박현주님/ 조서호님/ 최혜리님 후원금/ 이상걸님/ 문선영님/ 김현자님/ 최수영님/ 이동석님/ 김종량님/ 박성남님/ 이민수어린이/ 이윤주님/ 부산 이종택님/ 주정혜님/ 장한업님/ 최금임님/ 최지현님/ 김은희님/ 윤미희님/ 효임맘 안젤라님/ 감사합니다/ 박미영님/ 박분화님/ 문경신님/ 오드리될뻔님/ 김은지님/ 한지윤님/ 한정윤님/ 이은지님/ 성그레센시아님/ 김수현님/ 전수민님/ 전익기님/ 전연미님/ 최웅식님/ 부끄런손/ 손보경님/ 김윤희님/ 이숙이님/ 이현경님/ 김재정님/ 김다현님/ 김세현님/ 김해현님/ 정우진님/ 조부순님/ 김영상님/ 최중수님/ 주선경님/ 나눔 정자경님/ 윤예서님/ 윤진서님/ 천성택님/ 이용복님/ 최혜영님/ 김연옥님/ 김환철님/ 이선미님/ 카타리나님/ 윤길원님/ 주식회사 다원/ 지주LS/ 윤은정님/ 김슬아님/ 12단계 알코올치유/ 고수철님/ 김미란님/ 이윤진님/ 연이 정이님/ 허성임님/ 이현선님/ 박성호님/ 박금란님/ 만석감리교회/ 따뜻한 밥 같이/ 성갑용님/ 박남숙님/ 송은정님/ 이성애님/ 라영도님/ 김영옥님/ 비아님/ 심희옥님/ 오중석님/ 이귀점님/ 조성용님/ 리디아님/ 채대광님/ 우안젤라님/ 조태종님/ 행복하세요 윤님/ 윤한병님/ 박윤선님/ 고맙습니다/ 유현승님/ 정유훈님/ 오영재님/ 임혜영님/ 박규식님/ 배정희님/ 김한남님/ 남혜진님 남기?님/ 장기정님/ 양승채님/ 장경천님/ 김창용님/ 김수현님/ 도토리땅콩님/ 할렐루야/ 백원호님(승승)/ 정수영님/ 유재준님/송금/ 황미진님/ 이지현님/ 김준만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최연균님/ 고정선님/ 최해선님/ 최윤라님/ 따뜻한 밥 한그릇/ 김수정님/ 박용완님/ 박명희님/ 김유식님/ 안현님/ 우방정보통신/ 정명순님/ 김수현님/ 박종숙님/ 최민주님/ 권병주님/ 강유미님/ 최은자님/ 신성희님/ 탁철민님/ 김민철님/ 황희경님/ 박서현님/ 황유정님/ 한국성모의자?/ 심지윤님/ 김우진님/ 아름다운 사람/ 이흥용님/ 윤석미님/ 익명/ 정훈님/ 구정숙님/ 교통안전공단/ 박치범님/ 허인숙님/ 일가조찬모임 **님/ 송세환님/ 송세환님(공부방)/ 상동성당 봉사단/ 익명/ 5527(차량번호)님/ 익명/ 김정택님/ 서창희 안나님/ 익명(vip손님)/ 6278(차량번호)님/ 빈첸시오님&카타리나님/ 익명(연수동)/ 민혁님/ 송민서 가족/ mbc 뉴스데스크/ 7572(차량번호)님/ 9823(차량번호)님/ 송내1동성당 주일학교 교사회/ 상계동 교우(안나회장님)/ 김영아님/ 사랑의 열매/ 윤세옥님/ 김미현님/ 이은석 바오로님/ 김현주 아델라님/ 최종인님/ 김재정님/ 정옥현님/ 서소영님/ 박영희님/ 이원정님/ 도움이 되었으면/ 권미숙님/ 김재정님/ 김원정님/ 김경순님/ 행복하세요!/ 신미영님/ 고현순님/ 공분근님/ 강은희님/ 이지윤님/ 고현정님/ 이선경님/ 이진수님/ 추병수님/ 오영웅님/ 박노범님/ 김필규님/ 김영란님/ 한금희님/ 이경희님/ 김민주님/ 이경혜님/ 최원규님/ 건강하세요/ 박순득님/ 국의자님/ 강은경님/ 오경희님/ 당연증님/ 전혜향님/ 한병의님/ 김현상님/ 서미화님/ 윤병상님/ 오미연님/ 장미라님/ 도하엄마/ 김인숙님/ 장용석님/ 류호찬님/ 너무적습니다/ 강기선님/ 김현진님/ 이정훈님(완두)/ 인천중부교회/ 김혜선님/ 채기화님/ 인천은평교회/ 이윤석님/ 이종민님/ 이두이 보나님/ 김해수님/ 이수정님/ 김재정님/ 허다현이네가/ 성경님/ 길연정님/ 조지현님/ 김성욱님/ 강춘근님/ 김영미님/ 채찬영님/ 일산 이헬레나님/ 곽영미님/ 김호성님/ 최옥인님/ 조성만님/ 감사합니다/ 전정자님/ 김기원님/ 이창임님/ 김석하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김대연님/ 염정희님/ 서인자님/ 임성일님/ 최형순님/ 오영철님/ 윤정위님/ 김수현님/ 홍선희님/ 꿈꾸는 타자기님/ 윤영훈님/ 오미라님/ 신재영님/ 인천 카리타스/ 기선미님/ 양요안나님, 양?님/ 로이스 커피/ 경희할머니 통해서/ 송주영님(돼지저금통 두 개/ 김규갑님/
합계 : 29,366,240원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12월 기금 : 11,400,000원
물품을 후원해 주신 은인들
익명-쌀 40킬로*4포/ 중2동 성당-쌀 10킬로*5포, 김치 10킬로*20상자/ 정경아님-유기농 총각무 7포대/ 고성 마리오농장-마리오자임(효소) 5상자/ 민들레 홀씨-두부 및 콩나물/ 박경자님-귤 10킬로*2상자/ 글로벌 나눔선교회 박영애님-돼지갈비/ 박수진님-쌀 20킬로*1포/ 김명숙님-귤 15킬로*1상자/ 박정숙님-생필품 1상자/ 박정석님-생필품 1상자/ 오신영님-잡화 1상자/ 익명(신천리)-달걀 30판/ 동천홍-짜장/ 익명-의류 및 재봉틀 등/ 솔향봉사단-귤 2상자/ 익명(공신상회)-쌀 20킬로*1포/ 구정숙님-겉저리 김치 1통/ 고민지님-귤 10킬로*1상자/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특수교육지도사회-비누, 연고 등 1상자/ 박진수. 지수 부친-사탕/ 김민호님(쌀집총각)-쌀 20킬로*1포/ 익명(부안 중앙농협)-쌀 20킬로*1포/ 일가재단-초란 3상자/ 한창석님-귤 10킬로*1상자/ 온누리 임지선님-간장약 등/ 바우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김동선님-청국장 및 쌀 20킬로*1포/ 가빈이모-돼지고기 100킬로/ 6646(차량번호)님-돼지고기/ 민들레 홀씨-두부/ 문예순님-귤 15킬로*3상자/ 덕적도 할머니-생굴 1봉/ 7441(차량번호)-김치 10킬로*17상자, 쌀 10킬로*20포/ 2479(차량번호)님-소잡뼈 10킬로/ 동천홍-짜장/ 박진수 지수 아빠-중고 가스렌지 1대, 의류 2점/ 인천 약사회-광동 진광탕 5상자/ 데레사님-여름 신사바지 2상자/ 부개 희망을 여는 가게 민수녀님-치솔, 치약, 면도기, 책 등 9상자/ 익명-15킬로*2상자/ 온누리복지회-의약품 2상자/ 김영아님-안전화 1상자/ 홍재우님-의류 1상자/ 익명(남양수산)-경기미 쌀 20킬로*1포/ 안수경님-소불고기 1상자/ OCI 송도고등학교-의류 1,300점/ 익명-쌀 20킬로*10포/ 상1동성당 복사단-달걀 10판, 메추리알 2상자/ 바우 정육점-돼지고기 1상자/ 김영식님-소금 30킬로*5포/ 양학수님-쌀 40킬로*1포/ 8944(전화번호)님-쌀 20킬로*10포/ 코람데오-빵 1상자/ 익명-음료수 2상자/ 김영란님-귤 1상자/ ㈜KS 환전-어묵 1상자/ 정옥근 세베라님-콩나물 20상자, 순두부 5상자, 두부 2상자, 어묵 3상자, 물미역 9상자/ 3629(차량번호)가족-소사골 1상자, 크레파스, 색종이, 연필 등/ 5052(차량번호)님-내복 및 양말 1상자/ 1977(차량번호)님-쌀 20킬로*4포/ 미8군성당 콜롬부스 기사단-성탄선물 100개 및 쌀 120킬로/ 강남역 지하상가-의류 1상자/ 김풍하님-오징어, 조기, 동태 등/ 이윤창님-공부방 아이들 선물 1상자/2864(차량번호)님-현미찹쌀 10킬로*1포, 쌀 10킬로*1포/ 가온돌-양말 60컬레/ 여성애 안젤라님-한우 소머리 3개/ 하 이레나님-청국장/ 익명-어린이 책, 뚝배기, 전기다리미/ 민들레 홀씨-두부/ 한국감정원 인천본부-쌀 10킬로*13포/ 선산정미소-쌀 20킬로*2포/ 이창호님-요구르트/ 2185(차량번호)님-염장 미역줄기/ 5527(차량번호)님-쌀 40킬로*2포/ 철원 갈말 문혜리-떡국떡 1상자/ 김준성님-귤 10킬로*10상자/ 이해솔님(중학교 2학년생)-귤 10킬로*4상자/ 익명(연수동 식당)-쌀 20킬로*2포/ 757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4965(차량번호)님-김치 1통/ 이승자님-쌀 10킬로*20포/ 4049(차량번호)님-쌀 10킬로*5포/ 연안부두 아녜스님-생선 9상자/ 사과치과 원장님-패딩잠바 10점/ 코람데오-빵 1상자/ 장미님-떡볶이 떡 1상자/ 후견인님-쌀 20킬로*1포/ 바우 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김동선님-유기농 풋고추 15킬로*1상자/ 최유정님-국산 고춧가루 1상자/ 김민우님(지평선 반딧불이쌀)-쌀 20킬로*1포/ 연태민님 안은선님-의류 1상자/ 이창순님-귤 15킬로*1상자/ 남승균님 가족-귤 3상자/ 박선숙님-쌀 40킬로*2포, 귤 4상자/ 김영희 루시아님-쌀/ 권동일님-민들레 어린이밥집 선물, 여성 패딩잠바 6점/ 익명 두 커플-ᄊᆞᆯ 20킬로*2포/ 익명(죽산쌀)-쌀 20킬로*3포/ 인천학생문화회관-쌀 120킬로 및 도자기/ 익명-고구마 1상자, 양파즙 1상자/ 박성근님-의류, 안전화 구두/ 영원한도움의 성모수녀원 수녀님-귤, 과자, 내의 등/ 나정주님-쌀 20킬로*10포, 외인 1병, 패딩잠바 2점/ 김은지님-아이 양말 50컬레, 어른 양말 100컬레/ 6278(차량번호)님-쌀 20킬로*5포/ 1720(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빈첸시오님&카타리나님-두부 3판, 달걀 4판, 빵 5상자, 스마일 감자 2봉/ 6554(차량번호)님-족발 8개, 케이크 1개/ 인천교구 사회복지회-김 2상자/ 답동 희망을 여는 가게 수녀님-주방세제 1상자/ 상1동성당 수녀님-박카스 2통/ 건지초등학교-쌀 120킬로/ 김윤수님-ᄊᆞᆯ 40킬로*1포/ 세종물산(완도)-김 1상자/ 성심애덕님-짜파게티, 오징어 짬뽕,신라면 1상자/ 6580(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7572(차량번호)님-귤 3상자/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정미소-쌀 40킬로*2포/ 익명-쌀 20킬로*1포/ 김가희님 김태연님-쌀 10킬로*1포, 귤 1상자/ 이선정 말가리다님-의류 1상자/ 대구 요셉의집-양말 1상자, 사탕 1상자/ 원죄없으신 마리아 교육 선교 수녀회 어린이집-쌀 10킬로*15포, 현미/ 산위의 마을-배즙 2상자/ 수원 자매님-귤 10킬로*15상자/ 온누리 임주선님-쌍화탕 1통/ 정순일님-김치 10키로*3통/ 바우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DS 소핑(익명)-삼양 큰사발 라면 2상자/ 익명(1214전화번호)-쌀 20킬로*1포/ 익명(가락시장)-오징어젓 4킬로*2봉/ 선우옥순님-김치 1상자/ 강어진님-김치 1상자/ 조영녀님-김치 1상자/ 김경아님-쌀 20킬로*1포/ 김영아님-김, 미역/ 남천식육점-돼지고기 1상자/ 이현숙님-의류 1상자/ 오영숙님-의류 1상자/ 김민건 라파엘님-식품 1상자/ 익명-의류 1상자/ 채윤석님-의류/ 뚝심카페 두 자매님-의류 및 탁상용 달력/ 송미경님-현미 1상자/ 송영일님-김, 미역/ 김영아님-의류/ 문은기님-쌀 20킬로*1포/ 문태영님-김치/ 이현숙님-의류/ 2914(차량번호)님-쌀 10킬로*1포/ 9850(여러 사람들)님-쌀 40킬로*2포, 20킬로*1포, 물비누 3통, 빨래비누 1통, 발 안마기 2개, 의류 5상자, 하이타이 3포, 과자 4상자, 주방세제 1통/ 국민연금 남인천지사-쌀 20킬로*20포, 네네치킨 9마리/
저의 불찰로 기록에서 빠진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고의가 아닙니다.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청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주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진심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고 희망을 찾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화이팅!! *^^*
따뜻한 말 한 마디, 가족의 사랑. 가난한 이웃들 모두에게 힘이 됩니다. 해가 뜨고 달이 지고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언제나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 곁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들, 민들레 가족들 모두 주님의 은총 안에서 건강하게 잘 생활하도록 화살기도 올리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선행은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깊이를 더 하는것 같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제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짝짝짝!!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늘 약한 이웃들의 편에 서는 용기가 있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아 더욱 존경받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힘내세요!! *^^*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꿈의 밥집입니다^^
감동.
내가 있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 내 마음 뉘일 수 있는 그곳~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감동했습니다. 매일 나눔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줄 아는 멋진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웠습니다. 기회가 닿을 때마다 저도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를 찾는 힘든 이웃들을 향한 열정과 사랑에 놀라게 됩니다. 저도 선생님 선생님의 사랑을 조용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웃음꽃피어나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일상이 험난한 세상에 빛과 희망이 됩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많이 가진 것같아 부끄럽습니다 비우고, 나누려고해도 생각 뿐...
행동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겠읍니다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하여 '희망'으로 살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가난한 이웃을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새로운 삶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전국에 눈,비 정신이 없습니다. 모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따스한 사랑을 먹고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모든 VIP손님들이 희망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나눔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정겹습니다
언제나 제 영혼을 촉촉히 적혀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따뜻함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힘을주는 민들레집이있서 행복합니다.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원론적 깨달음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깨달았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나눌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기부천사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많은 착하신 분들의 사랑이 모여서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예쁘게 잘 운영되는 것도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기부천사들의 사랑이
있어서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삶의 여정이 녹아든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시샘이 날 지경입니다. 어찌 같은 사람일진대 저리도 아름다운 나눔의 삶을 살 수 있는지! 절망에 처한 우리 이웃들을 진정으로 따뜻하게 사랑하면서 당장의 고난을 극복하도록 함께 마음을 모으는 지혜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달달이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행복과 희망도 얻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노숙자에 관한 글을 읽고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도 없고, 모든 것을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도 없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나눔에 저도 당당히 동참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 사시는 후원자들과 힘든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아낌없이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항상 감동입니다.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웃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과 기쁨을 배웠습니다. 감동~ 감동~~
사랑의 힘으로 삶을 변화시켜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가슴 벅찬 사연을 읽을때면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에 나눔이야기는 얼마나 놀라운지요!
그 황홀한 나눔의 빛이 소리없이 활활 타올라 세상을 구원합니다~
상상도 할 수 없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도 아직까지 인정 넘치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하고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제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슴 따뜻한 기적입니다!
눈물이 납니다ㅠㅠ
늘 민들레 수사님이 하시는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을 내 삶에 받아들인다면 모두가 행복해질 것입니다.
자발적인 나눔!! ^0^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가슴속에 숨어있는 작은 사랑의 홀씨를 틔우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이 참 아름답네요 *^^*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희망과 사랑의 바이러스를 365일 퍼뜨리는 민들레 국수집에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사랑의 힘이 사람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를 민들레 VIP손님들을 보면서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홀씨가 자꾸만 커져서 세상으로 그렇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착한 마음씨 덕분에 가난한 이웃들이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옹졸하게 굴었던 자신을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붉어집니다. 가족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다정하게 다가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그저 부끄러웠습니다. 피하고 곁눈질로 쳐다보는 노숙인들을 서영남 선생님은 오히려 VIP손님으로 대접하고 섬기고 계셨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정성스레 가득 차린 밥상마저도 손님들이 먹을게 없다고 생각하시고 늘 손님들부터 걱정하는 서선생님의 그 마음에 저는 고개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저의 옹졸함에... 서영남 선생님의 그 깊고 넓은 사랑에... 늘 고맙습니다^^
가난한 모든 이를 사랑하면서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신 수사님의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으려고 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이웃 사랑!
가슴에 꼭 기억하겠습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껴지는 것이지만 어떤 일에 있어서 자꾸 주저하고 망설여지는 일들이 점점 많아짐을 느낍니다. 반면에 민들레 후원자분들의 정열적인 나눔의 실천은 너무 멋지고 아름답고, 통쾌하기까지 하네요^^ 자랑스럽습니다.
겨울이 가기전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을 시간을 빼앗긴다기보다는 오늘을 함께 사는 사람으로서 사랑을 나누는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쓴다면 너무 행복해질 것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이때 따뜻한 후원현황 풍경이 감동입니다. 적게 가지고도 얼마든지 잘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기적입니다
삶이 아무리 고생스럽고 눈물겨운 나날이라 해도 인생이란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서영남 원장님이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기부천사님들 한분 한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10년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기분에 늘 기다리며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나도 세상과 함께하는 세상, 나누는 기쁨에 동참하고 싶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유후후 ♬
감동적인 휴먼스토리...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 나가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마음과 나눔은
우리사회를 보다 살맛 나게 해주는 이야기에요^^!!
선생님의 2013년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