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전원마을,전원주택 현장답사
◆ 답사장소
(1) 충주시앙성면본포리
(2)충주시 앙성면 용포리
(3)횡성군 우천면 산전리
(4)횡성군공근면 학담길
◆일시:2015년 6월27일 토요일
◆출발:오전 09시 도착:19시
◆집결장소: 신분당선 시민의 숲역 4번출구 (양재동)
◆참석인원:23명
수익형 전원주택 모델인 송화버섯 마을과 횡성 버섯센터를 둘러 보았다
송화 버섯배지는 5,000원으로 400본을 년 3회 키우면서 수율은 40%로 시중에서 매매가는
1kg당 2~3만원선으로 소득은 월 300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송화버섯 임대도 가능한데 임대형은 50평 재배사와 주택 15평으로 1억원이며
분양형은 2억5천만원으로 버섯재배사 50평1동과 주택 30평으로
귀농귀촌 자금에서 조달하고 본인 부담은 1억원 이다
송화버섯 답사후 사업지내의 공근면은 문화마을 조성지로
도시처럼 모든 기반시설을 갖춘 곳으로 편리한 곳이다
공근면에서 중식을 마치고 표고 버섯센터로 이동 하였다
표고 배지 무게는 1.3kg으로 배지 가격은 1,300원이고 수율은 40~50%를 본다고 한다
농수산물센터에서 수매 가격은 1kg 당 8,000원이라 하면 년 3회 재배시 1억원에 가깝다
이어서 충주에서 전원주택을 보고
다음 견학단을 약속하면서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