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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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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4차) 오크벨리와 풍수원성당의 아름다운 풍광을 뒤로 하고
김수자 추천 0 조회 215 11.08.13 23:2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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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김연구사님의 저력을 확인하였습니다. 항상 복이 따르실 거예요
    풍수원성당에서 혼자만 벌침도 맞았잖아요

  • 작성자 11.08.17 15:56

    벌벌(떠는 모습)

  • 11.08.16 23:19

    역시 매력 만점 문장에 필력 못지않은 모임에 대한 무한 열정!! 울릉도에서 부산, 대구를 거쳐 원주로, 담날은 감곡을 거쳐 오송으로! 1년만에 10년은 젊어져 대학생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김연구사님! 이정희 선배님과 저와 이름이 같은 두 영희 교장샘과 우리 모두 겨울방학 때도 만나요. 이태득 회장님의 말씀처럼 하느님의 사업은 길이 번창하리라***

  • 작성자 11.08.17 15:56

    당근(안오면 죽어!)

  • 11.08.17 11:13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으실것 같네요. 신영재(바오로)

  • 작성자 11.08.17 15:57

    교장선생님! 차도 공짜로 타고 우짜지요? 제 친구 아나다시아한테 받으셔요.

  • 11.08.19 09:07

    아! 오늘에사 출근하여 카페에 들어와보니 이렇게 멋진 1박2일 스케치가 벅찬 감동을 주는군요. 제각각 하느님안에서의 열정과 달란트를 확인한 이번 연수에서 더욱 소중한인연을 체험했습니다. 감사감사!!! 빨리 정산하여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8.25 09:55

    안나선생님의 쿨한 인상과 어휘.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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