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화 은하철도 999가 30주년을 맞이하여 실제 기차로 탄생 레일을 달렸습니다. SL기차 (증기기관차)가 되어 다시 돌아온 은하철도는 2009년 9월 9일 시즈오카현 오오이카와 철도 신카네야역에의 99번 홈에서 출발 종점인 센즈역까지 증기를 내뿜으며 힘차게 달렸습니다.
평일 오전임에 불구하고 전국에서 370명의 팬들이 열차의 출발을 보기 위해 모였습니다.
열차는 원작과는 다르게 만원 열차가 되어 우주가 아닌 평지를 달립니다.
은하철도 999의 차장과 메텔(철이는 어디 갔나... 설마 차장은 저런 차림으로 근무를 했을까)
사진:산케이 디지털)
건담에 이어 철인 28호 이번에는 은하철도 999 까지
추억의 애니메이션이 하나 둘씩 생활속에서 재현되고 있으며 좋은 관광 상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인들의 상품만들기의 창조성은 본받을만 하네요.
첫댓글 일본넘들 머리좋다 ㅎㅎㅎㅎ 에니메션이 인기를 끌더니 ㅎㅎㅎ 좋은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