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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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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5년 5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928 15.05.24 16:4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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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4 17:07

    첫댓글 민들레 교정사목!
    늘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5.24 18:21

    재소자 형제분들의 어려움을 수시로 살피시고,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피시는 교정사목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5.05.24 18:51

    이런 것이야 말로 참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두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전해주는 사랑! 민들레국수집의 교정사목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 15.05.25 13:54

    민들레 국수집이 쉬는날에도 어김없이 교정사목을 다녀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녀오시면 녹초가 되실텐데..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15.05.26 16:49

    민들레 국수집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에게서 행복이 열리는 듯 합니다.

  • 15.05.27 18:12

    부모님이 하듯, 가족이 하듯 정성으로 제소자들을
    대하는 민들레 가족의 사랑에 감명 받습니다.

  • 15.05.28 14:59

    가족이란... 미숙한 서로를 인정하고 수긍하며 도닥여주는 동안 형성되어 갑니다.
    갇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 15.05.28 18:03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5.05.29 16:49

    수십년째 한결같이 부지런히 민들레 교정사목을 해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정말 경이롭습니다...
    베베모 가족이 계속해서 이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고 계십니다..

  • 15.05.30 17:48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서 늘 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고맙습니다.

  • 15.05.31 14:59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베베모 세분의 가르침을 받아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15.06.01 16:51

    좋은 일입니다. 더불어 우리 사회의 이분들을 향한 잘못된 시선이 하루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5.06.02 18:49

    외로움이 사무치고, 사회에 나와서 새출발하는데 디딤돌이 되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최고입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15.06.03 18:42

    민들레 자매상담 감동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삶 하루하루가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15.06.04 16:12

    교도소라는 차가움 가득할 것 같은 공간에도 따뜻함을 불어 넣어주시는 두분은 봄의 요정 같습니다.
    민들레의 천사!^0^

  • 15.06.05 17:33

    보통사람들은 가족중에 한두사람 돌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 많은 사람들을 돌보면서, 또 섬기면서 사십니다.
    항상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15.06.06 14:44

    물심양면 지원해 주시는 베베모 가족도 대단하고,
    그 지원을 받아 학위를 따낸 에드문도형제님도 대단 하십니다.
    에드문도 형제님의 다음도전도 응원합니다.

  • 15.06.07 15:54

    그동안 노력해왔던 것만큼 충분히 행복해 하실 자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 15.06.08 15:42

    새벽부터 준비해서 정성으로 하루를 보내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서 사람을 대하는 진심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15.06.08 17:16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이 되어주는 사랑!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항상 특별합니다.
    두분의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 15.06.09 16:20

    세상 어떤 절망에도 사랑을 주시고, 희망을 주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항상 지지하고 동경합니다.

  • 15.06.11 16:54

    사랑으로 삶을 사시는 민들레 베베모 세분이 계셔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찾습니다. 민들레교정사목 화이팅!

  • 15.06.11 18:11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에서 커다란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스스로 발전 될 수 있도록 돕는 이런 일들도 참 좋은 교정사목의 방법이네요.^^

  • 15.06.12 18:08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사랑의 힘에 한번 놀라고 세 분의 한결같음에 한번더 놀랐습니다.

  • 15.06.13 16:11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 아가페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 15.06.14 18:10

    각박한 세상... 마음만은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6.15 16:53

    새벽부터의 설레임으로 준비하는 민들레 교정사목 언제나 파이팅!!
    지금처럼 건강한 사랑 나누며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15.06.15 18:57

    세상에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맑은 영혼!
    일반인들은 범접하기 힘든 서영남대표님과 가족분들의 영혼 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 15.06.16 14:40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사회에 대한 미움보다 사회에 대한 사랑으로 바뀌는 분들은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5.06.17 21:13

    세상 사람들이 들여다 보지 않는 곳에
    민들레는 고개를 들이밀고 바라봐주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줍니다. 사랑이란 그런 것이라고...
    아무런 조건 없이 그런 것이라고...

  • 15.06.18 15:47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도 점점 더 깊어져가는 듯 하네요...
    환한 미소 마음속에 간직하고 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5.06.19 16:30

    희망이 절망인 곳을 찾고, 사랑이 어두운 곳을 찾는 모습을 간접적이나마 보며, 늘 감동받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 15.06.19 20:06

    존경합니다. 그리고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돕고 싶습니다!

  • 15.06.20 13:3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마다 사랑과 나눔의 향기를 담아 솔솔 퍼뜨리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향기에 흠뻑 취했습니다 *^^* 이것이 진정한 나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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