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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진료소 <47차> 2012. 7. 28 - 민들레 진료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623 12.07.31 23:0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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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1 15:19

    첫댓글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웃음꽃을 실어 나르는 사랑의 배달부가 되어야겠다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다짐합니다. 47차 민들레 진료소도 역시 감동입니다!

  • 12.08.02 14:56

    민들레 진료소 덕분에 저 역시 나눔으로 새로운 감동의 물결을 맛보고 삶이 충만해집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민들레 진료소 최고!

  • 12.08.03 14:43

    늘 한결같이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쏟아집니다. 훌륭하십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누군가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편견을 버리고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겠습니다. 샬롬!

  • 12.08.04 13:24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민들레 수사님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를 바친 헌신적인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시간 내어준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2.08.05 12:55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일어나는 예쁜 나눔이야말로 기쁨의 꽃씨 하나를 가슴에 묻는 일이요,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입니다!! 욕심과 물질적인 집착을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 안에서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배웠습니다. 수사님 대단하십니다!

  • 12.08.06 16:21

    무한하신 예수님의 자비와 사랑을 전하는데 더욱 열심히 하는 것으로 제 마음을 대신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08.07 13:21

    우와~ 빛이 납니다! 빛이~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감동을 매달 느낍니다. 진료해주시는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과 의사선생님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께서 풍성한 은총을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 12.08.08 13:15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우리네 삶의 면면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고향의 정을 느끼게 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전설입니다!!

  • 12.08.09 15:37

    [사랑]이 무엇인지?
    [나눔]이 무엇인지?
    그 소중한 것을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과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께 배웠습니다.
    소중한 것을 알게해 주신 진료소 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2.08.10 16:58

    오늘도 우리는 매일같이 새로운 시간을 부여받습니다. 이 시간을 허송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사는 일이야말로 행복한 삶의 지름길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 12.08.11 13:47

    시대의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 때,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꼼짝없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

  • 12.08.12 16:01

    힘든 이웃들 가슴에 여릿여릿 희망의 꽃물을 들이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누는 삶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밥이 되는 정신을 배우게 해줍니다. 뜨거운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수사님의 한결같은 나눔의 삶 기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늘상 존경하고 그리스도 향기를 맡고 갑니다^^

  • 12.08.13 04:17

    메마르고 각박한 세상에서 민들레진료소의 이야기는 따뜻하고 흐뭇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것 같아요.

    아무런 조건없이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응원해요^^

  • 12.08.15 08:53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무척이나 감사드려요!!

  • 12.08.16 15:31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한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문제를 민들레 진료소와 함께 공유하면서 가슴 뭉클했고, 제 삶도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늘 새롭게 힘든 이웃들을 보듬어주기에 더욱 의미깊습니다. 날마다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 바치겠습니다.

  • 12.08.17 14:34

    곧 민들레진료소 2주년이 다가오네요.
    언제나 한결같은 천사의 마음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 주시는
    모습에서 참 감동을 받았어요.
    곧 민들레진료소 2주년이 다가오네요.
    언제나 한결같은 천사의 마음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 주시는
    모습에서 참 감동을 받았어요.



  • 12.08.18 10:46

    배고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픈 곳을 무료로 사랑을 담아 치료해 주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진료소 완전 감동이에요.

  • 12.08.19 11:01

    민들레진료소의 풍경 하나하나가 진한 감동을 주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을 보면서 깨닫고
    본받아 사랑을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 12.08.20 15:34

    내 곁에 민들레 천사가 찾아왔을 때 남실 바람결에 등불 같은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니 우리의 미래가 아주 밝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

  • 12.08.22 16:50

    민들레 진료소는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진료소와 삶을 연계해서 보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 12.08.24 12:19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위해서 행한다면 무엇 하나 작은 것이 없습니다'고 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나눔은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하지만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수사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매일매일 고생이 많으십니다!! *^^*

  • 12.08.26 08:25

    사회에서 소외된 어렵고 힘든분들에게
    조건없는 나눔과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며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바래요!

  • 12.08.26 14:10

    왜 민들레 진료소 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일까요?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과 나눔에 너무나 큰 주님의 은총을 보았기에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2.08.27 12:29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을 보고 무척이나 감동을 받고 있어요.
    [민들레진료소를 응원해요!]

  • 12.08.28 12:02

    세상을 감동의 물결로 빠져들게 만드는 곳!
    그곳이 바로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12.08.28 13:01

    우리가 할 일은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일이야말로 사람의 도리이고 인간이 도달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싶네요^^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치료하고 진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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