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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도축장.도계장 HACCP 운용수준 평가결과 <상위 등급 도축장 : 33개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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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 등급 도축장 : 30개소> | |||||||||||||||||||||||||||||||||||||||||||||||||||||||||||||||||||||||||||||||||||||||||||||||||||||||||
참고 (2) : 도축장수 줄어야 살아남는다는 의견도... (2-1) 한국 소비자 연맹 일정 수준의 도축장운영을 위해서는 현재 도축장수의 4분의 1이 바람직 관리가 제대로 되질 않고 있다. 대부분의 업주들은 전국 20개소만 있으면 족하다고 한다. 경영부실은 곧바로 식육의 안전성과도 직결되므로 적정한 도축장수는 시급히 해결되어야 문제이다. (2-2) 양돈협회 지난 2005년 12월 14일 축산물등급판정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도축수수료 하한가에 대한 연구발표 및 협의 정책간담회에서 지정토론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도축수에 비해 도축장의 수가 너무 많은 것이 문제”라며 “도축수수료 하한선 요구에 앞서 도축장 스스로가 구조조정에 적극 나서 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성현 대한양돈협회 차장은 “양돈의 경우 도축물량이 정체 또는 하락국면 에 있는 상황에서 도축장들의 수가 너무 많다”고 전제한 뒤 “업계의 구조조정을 통해 도축장도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고(3) 2004년 소비자연맹 자료 참고 : 소비자연맹은 지난 7월15일~8월14일 한달 동안 국내 도축장의 실태조사를 한 결과, 도축장에서 질병 등으로 폐기되는 소·돼지를 비료회사나 비누회사에 위탁처리하고 있으나 생산된 비료에서 잔류항생물질 검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비자연맹은 또 도축할 때 나온 피 등 폐수의 슬러지가 바다에 버려짐에도 잔류항생물질 검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 도축과정에 실시한 항생제 검사에서 항생제가 나와도 그대로 경매가 이뤄져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점, 뇌·두개골·척수 등 광우병 관련 특정위험부위(SRM)를 위생검사에서 특별히 중점 관리하고 있지 않은 점 등을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지적했다. |
참고(4)
(주)우석식품 : HACCP 지정 소/돼지 도축장 88곳중 한곳
적용품목 : 돼지 (2004.12.13 현재)
도축장에 대한 HACCP 적용 업무 : 2003. 7. 1 시․도 이관
2005년 1/4분기 도축실적 : 돼지 49,184마리
2005년 2/4분기 도축실적 : 돼지 47,987마리
2005년 1/4분기 실적으로는 경기도내 돼지도축장 13곳중 7번째 물량입니다.
참고 (5)
도축장과 도매시장의 운영실태에 대한 표본조사를 분석한 결과, 도축장으로의 도축의뢰자의 분포는
음식점이 37.1%로 가장 높고, 정육점 및 음식점으로서의 납품업자 33.8%, 정육점이 19.5%의 순으로
나타났음. 도매시장으로의 출하자 분포는 양축농가 44.8%, 축협계통출하분 25.3%, 수집상 16.7%,
정육점 9.7%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참고 (6)
▣ 도축세 --> 2005년 김포시 도축세 목표액은 3억5천만원..실제로는 얼마 걷었는지는 아직 미확인
1. 도축세는 소와 돼지를 도살하는 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도축행위에 과세되고 있습니다.
2. 납세의무자 : 소·돼지의 도살자
3. 과세대상 : 소·돼지 도살행위
4. 과세표준 : 소·돼지의 시가(時價) - 매년 1월 1일 / 7월 1일 결정
5. 세 율 : 10/1,000
6. 징수방법 : 특별징수방법
- 특별징수의무자 : 도축장경영자 또는 징수의 편의가 있는 자
- 특별징수의무자는 매월 징수한 또는 징수하여야할 도축세에 관하여 납입신고서를 작성하여 다음달
5일 까지 신고납입하여야합니다. 신고납입하지 않는 경우에는 결정세액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가산세를 부담합니다.
참고(7)
“지자체 항생제 잔류검사 부실” 2006년 1월 16일 문화일보
(::참여연대 “장비·인력 부족… 반쪽 검사 수준”::)
축산물과 수산물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실시중인 항생제 등 ‘ 잔류물질검사’가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참여연대는 16일 농림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지자체별 잔류물질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청구와
방문조사 등을 벌여 분석한 결과를 담은 ‘축·수산물 항생제 실태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자체의 잔류물질검사가 ‘반쪽자리 검사’라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잔류물질검사용 물품의 2002~2004년 평균 구입내역을 비교해본 결과, 기본 소모품인
‘필터 페이퍼 디스크’ 구입량이 검사 1건당 4개 기준을 넘은 곳은 인천과 경북 2곳뿐이었다
”며 “서울·전북은 3.7개, 나머지 지역은 2개 미만을 구입했고, 경기·대전은 아예 구매량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필터 페이퍼 디스크는 도축장에서 채취한 고기 육즙을 흡수시켜 세균이 자라지 않으면 항생제가 남은 것으로 판단하는 검사용지다. 참여연대는 “전국에서 75명의 검사원이
연간 11만건의 잔류물질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 75명이 도축검사, 가공품검사,
현장검사까지 병행하고 있어 부실검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특히 “배합사료 첨가용으로 허용된 항생제 25종 중 엘라마이신, 황산콜리스틴,
라살로시트나트륨, 염산린코마이신, 티아무린 등 12종은 검사항목에서 빠져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참고(8)
먼저 도축장에 대한 HACCP운영수준과 경영을 평가하여 우수한 LPC와 도축장에 대하여 무이자의 저금리 운영자금을 지원하여 상대적으로 위생수준과 경영수준이 떨어지는 도축장의 간접적인 구조조정을 유도하며, LPC가 소비자가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위생설비를 운영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정부지원자금에 대한 상환기간연장과 금리인하 등의 조치로 지속적인 위생관리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통단계의 축소와 부분육거래 활성화로 생산자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지 LPC에 대하여 도매기능을 부여하여 부분육으로 상장 거래토록 하며, LPC의 경영안정을 통한 위생적인 축산물의 공급확대를 위하여 도축장의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하에 도축장의 신설지원은 중지하는 한편 구조조정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도축장 2개소 이상을 통폐합하고 1개소를 신설하는 경우 시설자금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 2005년 8월 25일 환경일보
참고 (9)
양돈자조금 전액미납 도축장 총 37개소 2004년 7월 월간양돈 |
지역 | 도축장명 |
서울경기지역 | 한우리, 우석식품, 북서울, 포천농축, 우림축산, (주)신원, 우진산업, (주)평농 |
음.......
오늘 김포시청 민원상담 자주묻는 Q&A 들어가보니 풍무동 도축장은...아예 민원도 올리지 말라는
식으로 당당히 올려놓으셨었네여...이제야 보다니...
(근데 지난하다는 말뜻이 뭔가여 ? 국어사전엔 더할 수 없이 어렵다라는 뜻과 일을 얼른얼른 처리하지 않고 어물어물 미루기만 함. "이라고 나왔던데....후자이겠지여^^;; 공무원들은 참 어려운 용어를 쓰는군여...)
질문 : 풍무동 도축장 이전 관련 문제 | |||||||
작성자 | 농정과 | 민원분류 | 교통과 물류 | 날 짜 | 2005년10월25일 | ||
연락처 | - | 부서명 | 경제환경국 농정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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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아파트뒤에서 뻐젖이 돼지 잡으면서 그나마 위생처리는 잘 하는줄 알았건만..중위라니..김포시청에서는 잘 한다고 하더구만???(부글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