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제25회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결과 입상자

[노신사]

대상

행초 서 김승민

우수상(3명)

한글   이연주

문인화   박종현

현대서예  김삼선

특선

한글(6명)

공명자, 배경숙, 여명화, 정지연, 최경옥, 현영옥.

전서(3명)

  이미경(청주), 이상모, 조경애.

예서(8명)

  강이자, 권미연, 박광모, 이수정, 이우찬, 이희재, 채순자, 하태암.

해서(6명)

  김완길, 류춘수, 손복자, 윤석길, 이기앙, 이인년.

행초서(10명)

  김동한(대구), 김범석, 김정찬, 심재숙, 양영천, 정문현, 지강식, 최홍,

  한재식(포항), 허정희.

문인화(8명)

  김윤수, 박영란,양순영, 위오남, 윤은옥, 이재숙(울산), 이재하, 이향란.

현대서예(1명)

  김정수(광양).

전각(1명)

  이규현.

서각(2명)

  김진석, 조승형.

해외(1명)

  전상경.

입선

한글입선(72명)

강명숙, 강태언, 구도희, 권건술, 권오미, 김명주, 김미정, 김숙예, 김영미, 김영숙(정자동), 김영표, 김옥희, 김재연, 김정자(강서), 김진숙, 김태순, 노선자, 박석자, 박영숙, 박정선, 박춘희, 배은옥, 백가영, 백태숙, 봉연심, 서현희, 소정웅, 손현주, 송애완, 승경옥, 신은희, 신현복, 신현애, 심학숙, 안성진, 여정순, 예연옥, 오광석, 유정웅, 윤태휘, 이경자(대구), 이광성, 이명애, 이명옥, 이미경(대구), 이보람(광양), 이석순, 이성재, 이숙일, 이영수, 이영숙(대구), 이지연(대구), 이현정(포항), 장복순, 장은경, 전연희, 정갑순, 정종열, 정진영, 정춘화, 정태식, 정홍길, 조미호, 조석순, 조웅걸, 조윤주, 최성일, 최영화, 최주현, 홍미자, 홍성의, 홍옥분.

전서입선(52명)

김경현, 김동규, 김명옥, 김미순, 김순희(용인), 김영식, 김임숙, 김창경, 김학만, 김한묵, 김헌애, 김형인, 김홍자, 류영남, 문근옥, 민영대, 박윤옥, 박재완, 박추하, 박환동, 배무선, 변강정, 송명수, 송왕의, 신동영, 심미경, 양영용, 양재섭, 원광연, 유상언, 유석길, 이기주, 이명석, 이명선, 이범중, 이선형, 이성학, 이정숙(창원), 이정예, 이종암, 이중기, 이현재, 전금순, 정귀선, 정용태, 정진기, 지회용, 최동란, 최점이, 홍재기, 홍종숙, 황성순.

예서입선(79명)

강지연, 강창희, 강혜자, 고영애, 고완진, 고현옥, 공현숙, 김계하, 김덕자, 김두철, 김둘수, 김미례, 김민순, 김부안, 김분향, 김승규, 김승헌, 김영채, 김영호, 김장완, 김정길, 김지혜, 김창섭, 김춘희, 김혜숙, 김호민, 김홍빈, 나인숙, 노명신, 모유지, 박명근, 박복순, 박영철, 박영희, 박윤자, 박창식, 박태경, 배현영, 서거라, 오세경, 오호석, 유숙정, 유영희, 유재영, 윤정미, 이경자(여수), 이대균, 이숙경, 이승환(문경), 이양임, 이윤자, 이은배, 이은상, 이인섭, 이장욱, 이재숙(송파), 이정경, 이진주, 이호봉, 임승번, 전종옥, 정기옥, 정상례, 정을순, 정재한, 정정식, 정희영, 조윤미, 조정숙, 조향숙, 진정애, 최달영, 최임숙, 최홍기, 하을순, 하이순, 한상필, 허송연, 홍정문.

해서입선(50명)

권오복, 김방현, 김양현, 김윤희, 김정자(창원), 김지웅, 김행채, 민경희, 박상은, 박순화, 박연단, 박일한, 박흥일, 반희숙, 배용환, 서평원, 성백식, 송현우, 신근호, 신정숙, 양덕봉, 양승길, 왕미숙, 유병우, 유성지, 유정우, 유정인, 윤석주, 이경숙(홍천), 이경훈, 이붕희, 이옥선, 이종숙, 임병선, 전재규, 전향미, 정미숙, 조영, 조행식, 차대운, 차숙이, 차익환, 천윤정, 최경희(서울), 최동승, 최화진, 하수연, 허재혁, 황외순, 황희철.

행초서 입선(108명)

강영주, 강원석, 구자우, 김경화, 김균철, 김노식, 김동하, 김동한(전주), 김배옥, 김배탁, 김봉균, 김상빈, 김성근, 김성영(김해), 김소원, 김숙선, 김영희(창녕), 김은수, 김의철, 김일호, 김재영, 김재옥, 김재준, 김정근, 김정수(문경), 김정숙(흥해읍), 김정의, 김창현, 김필자, 도용환, 도홍진, 류명자, 문채용, 문재환, 민경봉, 박국순, 박완석, 박윤상, 박일용, 박정애, 박종권, 박종인, 백영순, 백재봉, 서대훈, 서민수, 서상호, 성낙관, 손미경, 손헌숙, 송덕아, 송지영, 신재우, 신정희, 심강룡, 안남희, 안연순, 양명우, 오양수, 오해숙, 유경상, 윤종례, 윤현수, 이규형, 이기우, 이문기, 이미숙(도안동), 이민관, 이석부, 이성순, 이순자(마산), 이승재, 이영화, 이종윤, 이춘희, 이현탁, 임영하, 임원장, 전인철, 정문기, 정우영, 정춘주, 정태균, 정해수, 조관희, 조병윤, 조혜숙, 주덕자, 차숙자, 최경희(대구), 최숙임, 최영건, 최용호, 최윤정, 최충열, 편동우, 하영상, 하영택, 한규하, 한기정, 한석봉, 한성이, 한재식(경산), 허수연, 홍익선, 황금섭, 황정애, 황종순.

문인화(106명)

강민순, 강상구, 강희춘, 고수환, 고준웅, 공희순, 구경숙, 기한섭, 김계선, 김귀섭, 김규혁, 김남주, 김동화, 김명자(제천), 김명자(진주), 김선희, 김성임, 김수연, 김순자(안양), 김영수(용인), 김영자(부안), 김영자(전주), 김오희, 김은경, 김인식, 김정규, 김정숙(대도동), 김정자(익산), 김종헌, 김지연(김해), 김진옥, 김찬남, 김춘식, 김태향, 김해림, 남수화, 류정혜, 문영자, 박경희(경주), 박근제, 박명선, 박서운, 박소영, 박순영, 박순옥, 박양예,  박해찬, 박희옥, 백채은, 서미경, 석문숙, 손대산, 손주필, 신순덕, 신연양, 안미숙, 안영희, 양원옥, 연순옥, 연양희, 오명희(울산), 오신환, 옥계련, 우주희, 윤분옥, 윤순옥, 윤여옥, 이미혜, 이숙자, 이순섭, 이영임, 이예숙, 이태임, 이태희, 이현정(수원), 임숙영, 장영화, 장정옥, 정길순, 정복순, 정상숙, 정숙녀, 정순아, 정인순, 정헌주, 조인호, 조향순, 주순분, 지화자, 진영희, 차미희, 최경희(양산), 최순자, 최순희, 최예열, 최준, 한순득, 한정희, 한종석, 홍성예, 홍수정, 홍의숙, 홍현숙, 황성규, 황옥자.

현대서예(13명)

강인구, 강태혈, 고현숙, 곽현기, 김귀식, 김명숙, 김진동, 김현우, 원금자, 이석운, 이정우, 이주옥, 최경태.

전각(4명)

김광동, 김선조, 김종희, 김현구.

서각(25명)

강화중, 김종렬, 김학태, 김해동, 김현주, 문부경, 박명화, 박용수, 배영순, 변형문, 신용철, 양길모, 이강희, 이곤정, 이면호, 이숙희(부산), 이신휘, 이윤길, 정도진, 정양순, 정영호, 조세영, 최미숙, 최재만, 최해열.

해외(10명)

김청, 김성호, 김태옥, 박혜경, 유재원, 이우규, 임채실, 조한숙, 프랭크, 홍정숙.

[노신사]

우리 서실에서 예서에 김호민, 정재한 해서에 조행식,조영 모두 4명이 입선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대단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원장님 지도하시느라 고생하셨고 당선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현초]

멀리 거제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쉬지 않고 정진하셔서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좋은 소식을 전해 주신 사우헌선생님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서실에서 4분의 입상은 장헌원장님의 수고로움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아네모네]

송계샘,현초샘,송파샘 축하드려요.항상 열정과 정성과 격려로 힘을 주시니 감사드리고요.재빨리 명단을 올리시어 시원함을 주시는 것도요.무엇보다 원장님의 지도편달 감사드립니다.제가 멀리 있는 관계로 성가시게 했지요.죄송했고요.그때마다 말로 표현하지못할만큼 감사했답니다.

[정정석]

모든분들 축하드려요.기본에 충실함과 뜨거운 열정이 있어서 좋은결과가 있는것 갔네요.아무리 재능을 가진 가수라도 좋은 반주가 없다면 미완성이 되듯이 오늘 입상하신 분들은 서로 한마음으로 상대가 부족한점을 도와서 좋은 결과가 나온것같아요.거듭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특히 송계선생님이 불철주야 우리카페 잘 운영하시느라 수고하셨고요. 감사드려요.행복한 주말되세요.

[목천]

입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뒤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송정준]

송계선생님,송파선생님,현초선생님 항상 열심히 공부 하시는 모습과 서예대전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주은일]

세상에 쉬운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길만큼 어려운 길이 또 있을까요? 권모와 술수가 판치는 이 시대에
자기의 정신과 연구와 인내와 열정이 없다면 이루어 나가기가 쉽지않은 것이 서예가 아닌가 합니다. 잘 지도해주신 장헌
원장님과 최선을 다해 입상의 영예를 안으신 송계샘, 현초샘, 송파샘, 사우헌샘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