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카페에서 만나뵙게 된것을 무한한 영광이라는 생각을 아니 할수없도록 이런 느낌을 주시는 참으로 훌륭하신 분들 이신것 같네요 비록 저는 종교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익힘으로서 나도 이렇게 남을 배려하고 인도하고 베플고 봉사할수 있는 성도가 과연 될수 있을까 할 정도의 의구심 마져 들정도 입니다 카페관리를 어쩌면 이렇게 잘하셨는지 많은것을 배우고 느낌을 같게 하네요 배경 음악도 어쩜 그리 잘 정리가 되었는지 진정 존경 스럽네요 여름이면 휴가 차원에서 대천 해수욕장 성지 식물원 등등 을 가곤 하는데 국도변 대천댐이라는 팻말이 나오곤 하던데 시간내서 미산성실교회 를 한번 들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이네요 가끔 카페에 들러서 훌륭하신 목사님 내외분의 좋은활동 내용을 배우곤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종교없는 무교인이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첫댓글 찾아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닉네임에서 정감이느껴집니다.자칭무교인의 색깔이 점차 변화되어가실 좋은 느낌이듭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좋은 교류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