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5060 해외여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국내 여행기 외롭게 떠있는 섬..외달도
슬로우(석계) 추천 0 조회 346 20.07.18 09:2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0.07.18 09:32

    첫댓글 폰으로 작성하니 사진이 두장밖에 안올라가는군요 댓글로 사진올려봐요 .김우진에 대한~

  • 작성자 20.07.18 09:33

    목포문학관

  • 작성자 20.07.18 09:34

    외달도 섬조식

  • 작성자 20.07.18 09:41

    저 대청마루에 앉아 바다를보며 멍때리기좋은 ~~

  • 작성자 20.07.18 09:52

    저멀리보이는 한옥민박 ...우!!!!위치와 경치 최고 !!

  • 20.07.18 22:07

    여행을 떠날땐 너무 많은 말들은 TV리모컨옆에 두고 와야 한다는 말 의미있는 말씀인듯 공감하며

    윤심덕과 김우진의 사랑만 보지않고
    뒤에서 눈물을 흘렸을 조강지처의 마음을 헤아리는 배려심 또한 교양이 아닐런지요
    글속에서 슬로우님의 내공을 봅니다.

  • 작성자 20.07.19 05:57

    예랑서초님
    반가워요 잘지내시죠?
    낮엔더워 아침저녁으로 걷는 요즘입니다 슬기로운 여름되세요

  • 20.07.20 11:33

    노랑등대가 가까이 있어 외롭지 않아 보입니다. 문학과 어우러진 멋진 목포네요.
    불타는 사랑의 촛점에서 변해가는 내 감정의 물결이 어느덧 가슴에 와 닿습니다.
    늘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생동감 있는 여행기를 올려줘서 감사해요~~
    바다를 보며 또 민박집 한옥에서 멍때리는 보약같은 시간이 되시길!!!

  • 작성자 20.07.20 13:19

    사랑에빠진 남편을 애타게 바라보는 본처가 이제 맘에 밟힐까요?
    사랑도 사람맘도 다 변하는거 ㅠ
    목포는 멋진낡음을 잘간직한 도시였답니다

  • 20.07.20 12:53

    노란등대의반영...평온함이전해지네요...
    외달도...추가...감사요.^^

  • 작성자 20.07.20 13:17

    광안대교님 부산에도 비오나요?
    외달도에선 각자 걷고픈대로 걸었답니다 숲속을혼자걷다 데크따라 길이보이고 바다가 보이고 ~~ 노랑이등대 ...
    한참을 서서 바라보았답니다
    행복했답니다

  • 20.07.24 21:54

    목포여행 다녀오셨군요
    우선 부~자되신 슬로우님 부럽고 축하드려요
    저도 오래된 친구가 목포에 있어 8월초 목포갑니다
    국내 여행을 한번 같이 도모해도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20.07.25 00:53

    목포
    조용하고 문학길따라 걸어도행복하고 음식이 좋아 멋진여행하고왔어요
    잘지내시죠?

  • 20.07.29 14:57

    가끔 들어와 좋은글 보고있습니다.
    좋은곳 여행하시고 부럽...
    젊음이 좋습니다.ㅎ

  • 작성자 20.07.30 10:36

    술과풍류님도 더 윤택한젊은날이 있었으리라 ~~ 짐작합니다
    ㄱ공공기관의 나이는 숫자더군요
    저두 익어가는지 늙어가는지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