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요리? 뭘까요? 특별히 생각나는 것이 없는 것을 보니 그만큼 요리쪽은 발달을 하지 않은듯 한 것이 아닐듯.. 물론 역사적인 혹은 기후적인 특성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요. 그런 영국사람들이 아침으로 먹는 조식이 될 것 같군요.(물론 타이틀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을 뿐 이라해도 커다란 범주는 벗어나질 않을듯)흔히 조식에는 아메리칸,콘티넨탈의 큰 부류로 나뉘는 과정에서 잉글리쉬~~ 도 하나 끼워줘~~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군요.
베이컨과 햄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 하더군요. 햄~~ 주세요.
아마 깡통에서 나온 버섯일듯.
소시지 한조각
콩은 기본
달걀은 선택가능 sunny side up(윗 사진과 같이) over easy(윗 사진에서 한번 뒤집어서 요리) 혹은 스크램블
첫댓글 계란후라이가 쌍둥이란 같아염
키햐~ 환상적인 아침식사네요...
아~~~ 칼립소........밖에서볼땐몰랐는데~ 들어가서 앉아있으면 상쾌했던곳~~~^^
아~ 저 콩,,,, 넘, 고소하겠어요
잉글리쉬 브렉퍼스트엔 콩과 햄이 들어가나 봅니다. 사실 맛은 별루...
아하~~ㅎㅎㅎㅎ.....음~~맛나겠다~~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