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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74 한국 전쟁 60주년, 우리는 기억합니다
스티븐스 대사 추천 0 조회 998 10.06.25 10:0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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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5 10:22

    첫댓글 6.25 한국전쟁,,,,,,,,,,,, 꼭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의 투사들이여!

  • 10.07.18 19:42

    자유를 오용하는 반미친북좌파사람들은 북한에 참상을 모르거나 남한도 북한처럼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일 겁니다. 북한 평양이 아닌 곳에서 북한 동포들과 하루만 살아보게 하였으면...

  • 10.06.25 11:18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 10.06.25 11:30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연합국이 지켜낸 소중한 가치다. 북한의 굼주린 세상이 바로 공산독재의 허상이다.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한 시기였다.

  • 10.07.18 19:36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어찌 우리 그날을 잊겠습니까? 미국과 연합군의 참전이 없었다면 지금의 북한 처럼 무인권 최악의 빈곤속에 살게 되었을 테니까요. 미국과 참전국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10.06.25 12:55

    SATURNUS = 土星

  • 10.06.25 17:30

    We greatly appreciate American forces and UN force during the Korean War.

  • 10.06.25 18:10

    자유를 지키기 위해 ..... 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할 것 입니다.

  • 10.06.25 18:50

    머나먼 이국땅에서 산화한 그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UN 묘지 참배는 정말 잘하셨읍니다..감사합니다..

  • 10.06.25 20:40

    한국전쟁 60주년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참전하신 용사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10.06.25 22:06

    대사님은 왜 이렇게 예쁜가요?

  • 10.06.26 00:43

    눈물납니다...위대한 희생에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자유와 민주주의가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라는걸 뼈져리게 느낍니다.

  • 10.06.26 08:49

    신은경 대사님 6.25 행사에 애국가를 부르시던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신것 정말 고맙습니다.

  • 10.06.26 11:14

    당신들은 어찌하여
    내아들의 목숨을 돌려달라
    잃어버린 내 팔 다리를 돌려달라 울부짖지 않으시고
    대한민국의 발전이 눈부시다고만 하십니까?
    가슴깊은곳에서 감사를 드립니다

  • 10.06.26 22:24

    이나라가 가장 어려울때는 늘 미국의 도움이 있었지요 이국민들은 가슴속 깊이 그 감사함을 잊지않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그분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 10.06.27 04:31

    해석의 혼돈으로 진심이 흐려지는 미국말보다
    진심이 정확한 한국말로서의 메시지에 감동했습니다.

    대사님의 '한국사랑', 감동했습니다.

  • 10.06.28 10:25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친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60년이 지나도록 자기 나라의 국방 조차 자기 손으로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이 나라 정치인들과 군인들아 다 나가 죽어라.

  • 10.06.28 11:10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친 미군 여러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덕수궁에서 훔친 문화재는 돌려 주실거죠?

  • 10.06.28 11:18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부터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참전한 참전용사께 감사드리고, 또한 호국영령께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유비무환의 자세로 국가안보를 튼튼히 해야 겠습니다.

  • 10.06.29 10:54

    전시작전통제권 이양시기를 연기하도록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07.03 23:24

    저의 미국인 시아버님'''' 전 얼굴을 뵌적은 없었지만 한국전쟁 시 미공군으로 이년여 한국에서 근무 하셨답니다. 귀국하셔서고 퇴직하셨지만 전쟁 휴유중으로 내내 알콜증독상태에서 생을 마감하셨답니다. 저의 남편은 대사님보다 일년 앞서서 평화봉사단으로 경북예천에서 봉사활동을 하였구요. 지금은 한국 메릴랜드 분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요. 남편 말을 빌리자면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선 않된답니다. 너무 큰 비극이라지요.

  • 10.07.05 21:54

    가끔 사실과 거짓이 혼동이 되는 군요.... BeautyFull Mind 가 조금.. ^^ ...

    공부하다가 힘들어서 미국으로 망명이라도 해야지 하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블로그에 저의 작은 전쟁 기록이 있습니다.. : - )


    http://blog.naver.com/duicleme
    http://blog.daum.net/duicleme1

  • 10.07.06 14:21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과 여동생 다섯 생구가 피란가든일이 생생합니다

  • 10.07.27 16:30

    6.25때 형님이 6섯살 난4살 여동생1살 아버지는 지게에 침구 와 솟단지 양간의 식량을지고 어머님은 한살백이 여동생 등에업고 머리에 멈가위고 동래 사람들과 함께 산으로 피란 갔던일이 눈에 선합니다 절대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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