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에는 경북 성주군 용암면 용계리에 있는 대호에코틱 공장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앞줄 네번째가 이강호 늘사랑교회 담임목사님, 다섯번째가 이주 부회장님, 안선희 회장님, 두 사람 건너 고대화 <역감록> 저자님, 김동성 한국전문언론인연대회장님, 뒷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저이고, 두 사람 건너 김영명 한국창업대학교총장님, 신재훈 상떼힐CC대표이사님입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는 <갈대의 순정>의 가수 박일남씨를 비롯하여 40명의 일행이 '버스노래방'을 열어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댓글 아주 좋은 분위기였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겠군요!
참~저도 있네요 우연히 역감록을 검색하다 들어오게 됐습니다,
사진을보니 김동성회장님이 키가 크시군이요 이사진 네이버 블로그에 옮겨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