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부장판사로 근무하던 김용헌이 2월 11일자로 대전지방법원장으로 승진 취임하였습니다. 지방법원은 전국에 7개소로 법원장은 차관급의 고위직이며 영동의 법조인물로 제1인지이며 영산김씨의 근대인물의 빛나는 큰별입니다. 영동 로타리에 대형 축하 프랑카드를 대종회 명의로 걸어 군민에게 알렸으니 종인 모두 축하해 주기 바랍니다.
김용헌헌은 대전 지방법원장을 있다가 현재 서울 가정법원장으로 옮겨 갔으니 착오 없기 바랍니다.
첫댓글 현재 대전법원장으로 재직중 입니다.
" 축 영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는 서울 가정법원장로 근무중입니다. 착오 없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저는.상주파이구요,60년생.포항현대제철,근무합니다.형님은.상주에서.한베국제결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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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영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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