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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영상실록 '이두, 구결, 향찰'의 구분
소태양 추천 0 조회 856 09.07.23 14: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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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3 17:35

    첫댓글 많이 도움됐네요...

  • 09.07.23 18:03

    한자를 우리말로 기록한 4가지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선조의 창의력이랄까 독득함이 느껴집니다.^^

  • 09.07.27 05:35

    서기체 이두 구결 향찰 이라!1! 설명을 이해하기 어려우나 옛날 들어본 글자네요1 좀더 많은 예가 필요한것 갘네요! 연구과제가 되었네요.

  • 작성자 09.07.29 14:57

    ^^ 한번 연구해 보세요. 나름 재미 있더라구요.

  • 09.07.27 13:17

    정말 좋은 글입니다. 스크랩해서, 알리겠습니다.

  • 09.10.30 23:04

    구하구하는 혹시 꽉꽉 꾸악꾸악 정도의 의성어가 아니었을까요?

  • 09.10.31 09:00

    갑자기 '각하'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각'은 뿔을 뜻하고 엤날에 '각간'은 높은벼슬이름이지요. 즉 '각하'수장급을 높임말아닐까요?

  • 작성자 09.11.17 13:00

    '전하(殿下)'라는 말에서 '전'자는 임금이 정사를 보는 '전각'을 뜻하는데, 결국 '전하'라는 말은 '전각 아래'라는 뜻이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임금을 뵙는 사람이 서 있는 자리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각하' 역시 같은 뜻입니다. 지금은 각하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데, 박정희, 전두환시대까지 쓰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권위주의에 물들어 있었는가를 알 수 있는 용어입니다.

  • 09.11.26 14:03

    각하 합하는 일본식 호칭법

  • 10.05.11 18:07

    한자가 우리 조상이 만든 우리 문자라는데 왜 향찰이나 이두니 하는 게 만들어졌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자유소통광장 게시판에 질문을 올렸지만 아무도 속시원하게 답변을 해주는 분이 없습니다. ㅠ.ㅠ
    설명 좀 해 주실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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