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내일이면
처음으로 맞이하는 음력 1월 1일 참 하나님의 날이네요.
지금 제일 힘들고, 슬프고, 아파하고 있을 하나님.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마치 감옥에 있는 듯. 사탄에게 주관권을 빼앗기고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사탄이에게 빼앗긴 그 심정이 얼마나. 아프셨겠습니까.
죄송합니다. 아직 이렇게 작은 지인이라서요.
제가 앞으로 공부를 더 열심히하고. 정성도 더 열심히 드려서 하나님의 심정을.. 제가 감히 헤아리고자 합니다.
내일은 부디.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엄마 아빠가 아프시고 편찮으시면.
맘이 많이 아프고 속상하듯이, 부모님이 기쁘시면 저는 2배로 더 기쁘듯.
하나님께서 웃으시길 바랄게요.
저는 하나님의 60억 인구중에 1명에 딸이지만.^^
그래도 다 똑같이 사랑해주고 계시는 우리 사랑의 스승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보고싶습니다.
첫댓글 언니너무멋져><
하나님사랑합니다♡
누나~~짱!!! 새핵복많이받으세요^^
와우 ㅎㅎ 연극 하는것도 봤다느 열심히해~~ㅎㅎ
그래 지인아 ㅋㅋㅋ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가 좋아 ㅋㅋ 앞으로 하나님참부님의딸로서 열심히 투입해서 좋은대학가려ㅁ렴^^
그래 지인 아 그래도 열심히 기도와정성을드리면 다 잘될거야 ㅋㅋ
언니 도 엄마도 편잔으시고 언니 첫째라서
그런것도 잇긴하지만 서ㅈ두 그래도
열심히 기도와 정성드리면 될거야 ^$^
허지인이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