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시장님 사주팔자
사주팔자를 알면 그 사람이 보인다.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비리와 어찌 될 것이 대충 보인다.
세상사 음양의 이치를 바꿀수 없듯이
올해가 병신년이고 내년이 정유년임을 바꿀수 없듯이
내일 아침에 해가 뜨면 그것에 마추어 살듯이 바꿀수 없는 인생사가 있다.
당신의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은 신이 조정하는데 그 신이
60갑자 신장이고 님이 하는 직업을 결정하고 종교를 결정하고 생각을 결정하고
마음을 결정하는데 이것을 일러 전생업이라고 하고 사주팔자라고 하는 것이다.
다음은 이재명 시장의 사주팔자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생년월일은 맞지 않고 우연이 제보를 통해 알게 되었다.
그런데 맞춰보니 너무도 똑같은 형국이었다. 그래서
시간은 저녁밥 먹을때라고 있는데 술시가 맞는 팔자다.
욱하는 성향이있기 때문이다.
국회 대정부 질문때 보면 욱하는 성향이 보였다.
불의에 항거하는 모습과도 같은 ...
즉 시간에 개(戌)를 한마리 키우는 분들은 욱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고
경계태세와 같으며 공격적이고 때로는 코뿔소와 같다.
이 사주는 겨울 보리(乙=꽃,보리, 마늘,양파)로 태어난 팔자다.
겨울 꽃은 외로운 꽃이다. 벌과 나비가 날라들지 않는 꽃과 같아서
여자일 경우 남자 복이 없다. 남자가 오면 금방 다시 날아간다.
고귀한 동백꽃과 같은 형국이니 겨울에 무슨 벌과 나비가 오겠는가.
꽃은 사람을 모으는 기질이 있다. 그런데 겨울 꽃이라서 벌과 나비가 오지 않으니
고귀하게 홀로 핀 꽃과 같다. 그래서 이 꽃이 활동이 되려면 여름이 와야 한다.
봄이 와야 한다. 가을에는 쓸쓸한 꽃이다.
그런데 50세부터 여름 30년이 오게 되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을목의 밭이오고 산이 오는 형국이다.
자신의 놀이터가 온 형국이다.
< 꽃이 아니다>
보통 을(乙)목은 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재명 시장님의 사주를 보면 그냥 꽃이 아니다.
큰 기둥을 감고 올라간 꽃이다. 즉 자신보다 큰 거목을 감고 올라가서
자신이 꽃을 피운 일인자 꽃이다. 강자(甲=거목)를 모두 이겨먹은 팔자다.
즉 나팔꽃이 기둥을 감고 올라가서 핀 꽃의 형국이고 태양을 보았으니
명예(꽃이 핌)를 보았다.
즉 갑목을 감고 태양을 본 팔자라서 기둥을 감고 올라가서 꽃이 핀 형국이라서
서리우박이 와도 두렵지 않고 부끄럽지 아니하고 하늘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팔자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잘난 사람이고 떳떳한 사람이고 바르게 살려는 사람이다.
그러나 국민은 무섭다. 국민은 유금이고 호미고 서리고 낫이고 칼이다. 화분이다.
그러나 국민또한 두렵지 않다. 겨울 꽃이기 때문에 추위쯤이야 서리발 쯤이야
추위가 마치 내 몸과 같은 형국이다.
< 사주성향>
시간에 태양이 있으니 마음이 선하고 여리고 감동을 잘한다.
말하고 곧바로 후회도 하고 뉘우치기도 한다.
목생화가 되니 말을 잘하고 강사와 같은 팔자다. 지출이 심하다.
남에게 잘 베풀게 된다. 시간으로 목생화가 되니 남들에게 잘 베푸는 것이다.
밖에만 나가면 돈을 쓰고 온다. 이번생은 많이 베풀라고 태어난 팔자다.
목으로 태어나서 어질고 온순하며 선량한 마음씨에
다투기를 싫어하며 을목이지만 거목의 기둥을 감고 올라가서 똑 바로 살려고 하고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옳다고 하는 것은 끝까지 밀고 나간다.
유(酉=칼, 호미=관=국민)이 아래에 있어 내면 본질은 의리를 지키고 살고
국민무서운줄 안다. 그러나 시간의 술(戌)중 정화로 유금을 다룰줄도 안다.
따뜻한 태양으로도 녹이는 팔자다.
유금은 국민이다. 국민과 내가 한몸이다.
국민 무서운줄 알고 나와 한몸이라고 생각한다.
겨울에 추운 계절에 핀 꽃(태양봐서)이 되어서 고생을 한 팔자다.
아버지때에 거목이 비를 맞아서 고생이 많았다.
풍파를 이기고 나온 노련한 지혜와 고집이 있고, 신념이 굳다.
그러나 인정이 많아서 약자를 보면 마음이 무겁고 흔림이 많은 팔자다.
화분위에 심어진 꽃과 같아서 남모르는 상처가 있었다.
꽃이 화분에 꽂혀 질려면 꺽어와야 하기에...
내면은 심리적으로 국민을 의식하고 살고 국민을 생각하니
정서불안과 같다. 살아나려면 지혜롭게 대처해야 하므로 지혜가 있고
그 유금을 술토로 다루기 때문에 재주와 인정이 많다.
일지의 칼 때문에 권위적이고 끈기가 있다.
약한 듯 하면서도 내면에는 냉혹하고 거목을 감고 있어 나보다 강한 자를
반드시 이겨 먹는다.
경쟁에서는 밀리지 않는다. 나보다 강한 자는 모두 이겨 먹는다.
남을 의심하면서도 의타심이 강하다.
남의 일을 내 일처럼 도와주고 나는 손해보며 타인은 이익을 보는 팔자로
의리지키다가 패망하기도 한다.
재주가 많고 강자에게 강하게 대들게 된다.
바른 말을 잘하고 완벽하게 살아갈려고 한다.
사리가 분명하지만 기개가 부족하여 의로운 남의 말에 쉽게 넘어간다.
사주팔자엔 돈이 없지만 대운에서
큰 재물이 20년간왔다.
큰 야망과 명예만 있다.
< 년도의 뜻>
년도는 조상복이고 외국이고 먼곳이고 초년운이다.
계묘(癸卯)는 년도의 글자다.
겨울에 비가 내린다.
아버지가 겨울비를 맞아서 쫄 딱 망하고 춥고 배고프다.
그러나 묘목만 남아서 겨우 종자만건진 꼴이다.
(癸)는 외삼촌과 같다. 외삼촌이 겨울비가 되었다. 외삼촌이 초라하다.
묘(卯)목은 형제다. 형제 하나가 멀리 떨어져 산다.
이렇게 형제가 멀리 있으면 원수가 되거나 아니면 외국에 떨어져 사는데
이 글자를 보면 내 자신 유(酉)금과 묘유(卯酉) 충돌이 되므로 원수가 되는 형제가 생긴다.
친한 친구하나가 멀리 떨어져 있는 형국이다.
친한 친구 하나가 원수가 되는 형국이다. 형제나 친구가 같은 글자이므로
그런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종자만 겨우 건져서 아버지가 대를 이었다.
할아버지가 경우 묘목 종자만 남겼는데 거목으로 키워 보려고 한다.
< 월의 뜻>
월의 글자는 갑자(甲子)다.
갑(甲)은 나보다 강한 형님이다. 강자다.
그 강자를 내가감고 올라갔다.
선배나 나보다 잘난 사람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감고 올라가서 내가
1인자가 된다. 내가 강자를 잘 다룬다. 강자는 내 명예 때문에 나를 따른다.
갑(甲)목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다.
공부잘하고 잘난 사람들을 내가 모두 감고 올라간다
큰 나무를 감고올라가는 칡넝쿨과 같은 팔자다.
거목들은 곁에 물이 있으니 인성이 있어서 공부를 잘한다.
그러나 을(乙=이재명)목에게는 꼼짝 못하고 휘둘러 산다.
갑(甲=경제)은 집안에서는 누나다,
누나가 나에게 꼼짝 못한다. 내 말을 잘 듣는다.
내 밥이다.
대선전에....
엄마(국민)는 나보다 못한 놈(甲)에게만 밥(水=표)을 주려고 한다.
즉 대선에 출마하면 나보다 못한 놈(甲)에게 표를 주려고 한다.
나보다 잘났던 놈들이 모두 쓰려져서 코박고 있다.
아무도 경제문제를 해결할수 없고 자기코도 석자다.
갑목을 경제다. 경제를 잘 다룬다.
경제 갑목은 쓰러졌어도 나는 문제없이
해결할 능력이 있고 을목(이재명)세상이다.
재산을 늘릴줄 아는 사람이다.
큰 거목은 주식이고 경제고 세무이며 재산이다.
그 재산을 다루는 솜씨와 관리능력이 있다.
갑목은 사회에서는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다.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꼼 짝 못한다.
내 말에는 모두 동감하고 잘 따른다.
강자가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고 강자면서 형님이다.
형님들이 나보다 잘난사람들이지만 내가 감아서
내 앞에서는 꼼짝 못한다. 바보들이 된다.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모두 길바닥에 쓰러져서 간이 나쁘다.
몸이 아프다. 피로하다. 경제가 피로하다.
부인은 갑(甲)목이다.
부인이 피로하다.
갑목들은 오로지 을(乙=이재명)에게 기대어 사막밭을 지내야 한다.
갑목이 살길은 물을 사막밭에 주는 길이다. 사막을 촉촉하게 하는 길이다.
자(子)는 어머니다.
어머니가 어머니 자리에 있다. 학구열이 대단하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산다.
주변 선배나 누나나 동생이든 온통 공부하는 분위기다.
자(子)공부가 나를 냉철하게 만들었다. 자수는 지하수로
지하수 한냉수는 내 뿌리 유금(酉)에 닿으면 냉철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지하수는 멀리 있는 형제나 친구에게는 냉해를 입힌것과 같다.
친구나 형제들은 어렵게 지낸다.
그 친구나 형제들은 돈 때문에 답답하게지내는데 이제야 뿌리를 내릴려고 한다.
둥둥 떠 다니는 부평초와 같은 형국이다.
사주에 을목 갑목으로 되어 있어서 어진 성품이고 바른(태양) 성품이다.
< 배우자궁>
배우자는 술(戌)토다. 늦게 와야 하는 배우자인데
배우자가 몸이 아플수 있다. 30대 40대 서리 우박이 내리니
갑목을 감아야 해기에 여자가 필요하여 결혼한 것이다.
즉 경신금에 우뚝 서려고 결혼하였다.
부부의 인연이 박하고 부부문제는 신경이 예민하다.
질병으로는 두통, 치통, 신경계통 질환이 있는 팔자다.
부인이 갑목(甲)목이다. 큰 재물이다. 공부하는 부부다.
대부분 사주팔자에서는 정재가 여자로 알고 있어서 술(戌)토가
여자인 것으로 생각하지만 신농법은 그렇지가 않다.
술토는 늦게 오는 여자지만 뿌리를 내릴수 없는 여자다,
배우자 방은 유(酉)금이다.
금극목이 되니 부인이 나를 극하고 있다.
부인이 나를 이겨 먹으려고 하고 있다.
부인의 기운이 강하지만 내가 말로 다루는 형국이다.
유(酉)금은 아들이다.
아들이 나와 한 몸이다.
아들이 내 임종을 지켜보고 아들이 나를 모시고 산다.
유(酉)금이 관이고 국민이다.
관을 깔고 앉아 있다. 그러나 그 관이 칼날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부인이 나를 다루듯이 국민이 이재명을 다루는 것과 같다.
국민이 내 몸이라고 생각한다.
< 시간의 뜻>
시간은 병술(丙)은 태양이다. 국민(酉)금이 좋아하는 태양이다.
나의 태양이다. 명예다. 빛이다. 꽃이다.
명예를 찾아 나선 형국이고 나이의 중반이 넘어가면 명예를 내가 먹는다.
겨울 갑목 을목들이 태양이 있으면 종교가 기독교다,
겨울운으로 가야 정신계가 불교가 된다.
그러나 여름운이고 태양이 용신이기 때문에
종교는 기독교가 된다. 태양이 용신이다.
추운 겨울에 태어나서 태양을 보고 산다. 즉 명예를 보고 산다.
태양은 자식 방이다. 아들 방이다.
아들이 나의 꿈이고 희망이다.
태양은 장모님이고 처가집인데 장모님께 잘하는 팔자다.
장모님이 용신이고 꿈이고 희망이다.
그러나 장모님은 술토위에 앉아 있으니 별볼일 없는 사람이다.
밖에서 일하는 것이 내 꿈이고 희망이고 그 락으로 산다.
명예를 좋아한다.
그러나 그 명예가 술(戌)이다. 정신세계다.
그곳에 앉아 있으면 답답하다. 직장내에 앉아 있으면 답답하다.
직장이 곧 무덤이다. 직장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술(戌)은 무덤이기 때문에 을목에게는 무덤이다.
그러나 그 무덤이 칼 날을 다루니 어쩔수 없이 쓴다.
즉 무덤이 병주고 약주는 형국이다.
술은 공격적이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자세다.
즉 자기의 직장은 싸움터다. 싸움을 할려면 철저하게 두번세번 준비한다.
의심한다. 의심이 많다. 믿지 않는다. 직장내 누구도 믿지 않고 준비한다.
술(戌)은 재산이다. 그러나 영양가 없는 땅이다.
재산이 늘어나면 무덤이 늘어나서 나중에 화근이 된다.
< 지금운>
지금운은 기미(己未=사막밭)다.
50세부터 59세까지의 운은 사막이 왔다.
사막에 거목(甲)이 쓰러진 형국이므로
모든 경제가 기토(己土)에 쓰러진다.
사막에서 자라는 것은 오직 선인장(乙) 뿐이다. 을목이다. 나다.
이재명 시장이다.
오로지 내 힘이 아니면 갑목은 일어나지 못하고 죽음 뿐이다,
주변 선배, 누님,모두 어렵다. 돈 때문에 답답하다.
갑목이 기토에 쓰러진 형국이다.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다 쓰러지고 격 떨어지게 행동한다.
내 도움이 아니면 일어나지 못한다.
큰 거목(甲=경제)가 길에 쓰러지고 무덤이 왔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어렵다. 그러나 비는 막았다.
나보다 잘난 거목들이 갑기합이 되어 비를 잡으니 쓸데없는 짓들을 많이 한다.
어렵지만 그래도 비 맞은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데 여름비라서
비 맞아도 아무렇지 않는데 비 때문에 더 격이 떨어져 버린 거목들이다.
비를 맞고 있는 거목이 우산을 든 형국이다.
갑목이 쓰러졌으니 오로지 밭을 다루는 글자는 나 이재명 뿐이다.
을목에 기대어 살아야 한다. 모든 거목이 나에게 기대어 살아야 한다.
나 아니면 경제를 일으키지 못한다.
경제(甲)이 을(乙)목에 기대어 살아야 한다.
사막 밭을 다루는 풀은 오로지 을(乙) 뿐이다.
을목은 승승장구 하고 재물이 늘어난다.
열심히 산다. 여름 뜨거운 땅에서 지하수 물을 대고 묘목을 키운다.
가장 먼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한다.
주변에 자기보다 잘난 거목들이 모두 돈 때문에 허덕인다.
죽음의 땅(사막)으로 들어갔다.
오로지사막에서 자라는 사람은 나 뿐이다.
태양이 황사가 끼었다. 명예가 황사가 끼었다.
그러나 갑목으로 막으려고 한다.
이재명시장하고 붙는 사람들은 모두 무능력한 사람들이 된다.
기(己토)는 길거리다. 길거리에서 더 인정을 받는 팔자다.
돌아 다녀야 인정을 받는다. 많이 돌아 다녀야 한다.
역마살이다. 길 따라 돌아 다니는 사람이다.
2019년에는 더욱더 돌아 다닌다.
전쟁이 아니라면 대통령으로 딱 좋은 사주팔자다.
< 내년운>
정유년은 정(丁)은 모닥불이고 달이다.
그 달이 나타나서 태양을 일시적으로 꺼 버린다.
그러나 멀리 있는 계수(조상)의 덕으로 달이 사라진다.
전반기는 어둡다.
후반운은 금금 쌍전이다. 국민들끼리 야당끼리 시끄럽다.
2018년은 무술(戊戌)년이다.
무토는 이재명에게는 재물이다. 국민의 재물과 같다.
그 재물이 모두 무덤이다. 그 재물이 포태법 술토위에 앉아 있으니
국민의 재물이 모두 빚더미다. 부도다.
재물이 모두 무덤이다. 무덤위에 올라가려고 하는데
죽음이 땅이다. 거덜났다. 재물이 거덜났다.
죽음의 가을 땅(부동산)에 물(子)수를 공급하려고 한다. 기해년부터 좋아진다.
건축 부동산 경기를 가장 먼저 회복시켜준다.
지금은 사막밭 운이다. 그래서 건축부동산경기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다.
사주는 무수하게 풀어낼수 있으나 너무 길어지면 지루하므로 여기서 줄인다.
신농법사주 명리학-- 대원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재명 시장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