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리, 돌새) 에나멜선 외경 1.1mm

에나멜선의 외경이 0.044인치면 1.11176mm입니다. 서양꼴통들은 18G(게이지)로 표현합니다.   순정 KTM450에는 외경 0.033인치짜리 에나멜선이 감겨져 있습니다.   드..꺼는 순정에나멜선을 다 풀어내고 1.1mm짜리로 다시 감은 것이고, 발바리, 돌새꺼는 0.033인치짜리를 그대로 두고 1.1mm짜리로 남은 공간을 채워 감은 겁니다.   그 두가지가 어떤 차이가 나느냐하면, 드..꺼는 95W쯤 나오고, 발바리와 돌새꺼는 75~85W쯤 나옵니다.   전력생산에서는 큰 차이는 아닙니다만, HID 켜고 쿨링팬 돌아가고 시동모터쓰면서 같은 코스를 투어하는데 드..는 방전된 적이 없는데, 발바리와 돌새는 한번씩 방전을 겪었다는 차이가 있네요~   전력생산차이라기보다는 기량차이가 거의 확실하지만, 10~20와트라도 더 전기를 만들어 드.. 수준으로 해보고 싶다면 외경 1.1mm짜리 에나멜선을 모터수리집에 가서 1인당 2만원어치씩 사고 스테이터 분해해서 가져오세요~   공임은 미국공임이 90달러이지만, 가이드비하고 비슷한 수준에서 작업해드리고 남는 코일 갖기로 하겠습니다.   ===================================================================================   1:  차대접지를 없애고 용량이 큰 레귤레이터렉티파이어로 교환하기: 원래의 라이트로 공급되던 교류 55W를 직류로 전환시키는 것으로 직류 75~80W까지는 뽑아낼 수 있다. 비용은 레귤레이터렉티파이어 값만 들어가니까 40달라   2: 차대접지를 없애고 건성건성 감긴 코일(20게이지굵기코일)을 꽉차게 감기+용량이 큰 레귤레이터렉티파이어로 교환하기: 85W쯤 나오려나? 코일 값 6달러 + 레귤레이터렉티파이어 값 40달러   3: 코일을 전부 풀어 버리고 18게이지짜리 굵은 코일로 다시 감기 + 용량이 큰 레귤레이터렉티파이어로 교환하기: 20%쯤 와트가 늘어나 95W쯤 나올거고, 돈은 코일 값 6달러 + 레귤레이터렉티파이어 값 40달러 들겠다.   4: 전문가한테 택배로 보내 3번 작업을 하면 내내 95W쯤 나오나 작업+배송비 90달러 잡고,  + 레귤레이터렉티파이어 값 40달러   5: 강력한 자석으로 된 트레일테크 플라이휠로 교환: 스테이터 다시감기까지하면 110W나올 것이 예상되고, 배송비 포함해서 120달러   6: 일레트로스포츠의 3상 스테이터 장착: 273W가 예상되고, 배송비포함 196달러에 + 레귤레이터렉티파이어 값 40달러   7: 5와 6을 다하면: 285W 출력이 예상되고 380달러가 지출...   나는 싼맛에 3:번 작업을 하기로 했다. 나중에 필요하면 트레일테크 플라이휠로 쉽게 바꿀 수도 있거니와 스테이터 다시감기를 직접 해보고 싶었다. 테일등은 LED로 바꾸고 헤드라이트는 그대로 쓰고 고속도로를 달릴 때는 열선쪼끼를 입고, 험로에서도 밧데리가 방전되지 않는 수준을 목표로 했다. 스테이터의 출력은 엔진회전수에 비례한다. 출력만큼의 전류를 부하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고, 부하가 약할 때는 남는 전류는 레귤레이터렉티파이어에서 열로 발산되어 버린다. (레귤레이터렉티파이어는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곳에 설치해야함).  스테이터에 변화를 줄 때마다 출력의 변화를  아래표에 나오는데, 큰 도움이 될거다. (원래의 정품은 RPM이 증가해도 전기출력이 수평적으로 조금만 증가된다.)   순정상태 RPM 1600에서 6A, 2500에서 7A, 3600에서 7.5A, 6000에서 8A 7번개조   RPM 1600에서 4A, 2500에서 14A, 3600에서 19A, 6000에서 22A   접지없이 연속해서 감았다. (밑의 기록치는 내가 만든 바이크에서의 결과이고 네가 만들면 조금 다를 수도 있다)   납땜하기 전 노랑-빨강간의 저항=0.5 옴 납땜하기 전 노랑-접지, 빨강-접지간의 저항=무한대 코일의 총길이=93피트, 18게이지굵기, 외경 0.044"                                                 작동중 측정치: 뱃데리상태 좋고, 완전충전된 상태에서 했음. 시동 껐을 때 배터리 전압=12.3볼트 전기부하없이 아이들링시킬 때 배터리 전압=13.8볼트 전기부하없이 중간정도 RPM일 때 배터리 전압=13.8볼트 아이들링시키면서 헤드라이트 키고, 쿨링팬 돌아갈 때 배터리 전압=12.6볼트 중간정도 RPM에서 전기부하 왕창 걸었을 때  배터리 전압=13.0볼트, 95와트 스테이터 빨강선에서 측정된 최대전류값= 7.3암페어   노트: 1: KTM라디에타 쿨링팬은 13.8볼트에서 2.7암페아를 사용하므로= 37W 2: '05 KTM525EXC의 상향등= 35W, 하향등=35W, 옆에 작은 전구=5W   Overview: There are many options for improving the marginal performance of the stock KTM charging system.     1: “Float the ground” and add a bigger regulator/ rectifier: eliminates the 55 watt AC portion that supplies the stock lighting, and converts the stator output to pure DC, but it will not increase the total current capacity. 75-80 watts, $40 for the R/R     2: Float the ground and add additional 20 gage wire to completely fill the “skimpy” poles: increases wattage slightly. 85 watts ??         $6.00 for motor wire (or $0.00 if you can scrounge 20 or 25 feet), $40 for the regulator/ rectifier.     3: Upgrade to 18 gage wire, completely rewiring the entire stator and maxing out every pole: increases wattage slightly (20%) and allows extra current capability with stronger magnets. 16 gage wire will simply not fit onto the poles in sufficient amount. 95 watts +, $6 for motor wire, $40 for the R/R     4: Have your stator professionally rewound: 95 watts +, $90 plus shipping, $40 for the R/R     5: Install a TrailTech flywheel with stronger magnets: 110 watts with a rewound stator, $120 plus shipping.     6: Install a 3 phase stator from ElectroSport: 273 watts, $196 for the stator plus shipping, $40 for the R/R     7: Combine 5 and 6: 285 watts, About $380.   I chose number 3 because it was cheap, I could easily install the TrailTech flywheel later if needed, and I wanted to try to rewind a stator myself. I planned on retaining the stock KTM lights, other than changing the tail light to an LED, and all I wanted was to be able to heat an electric vest while riding down the highway, and keep the battery from discharging when trail riding in very tight terrain. Keep in mind that the stator produces a continuous output, depending only on rpm. It will supply any load up to the maximum amount of current available. If the load is light, excess current is dissipated as heat from the regulator/ rectifier (the reason a cool location with good airflow is desirable) Here is an excellent thread on modifying stators (you need to be logged in at KTMTalk to view it): <A href="http://ktmtalk.com/index.php?showtopic=114182&hl=stators" target=_blank>KTMTalk Home Page -> Electrical Output Chart</A>. The following chart from that thread is very helpful in visualizing what is going on inside these windings. (Note, especially, the nearly horizontal curve of the stock stator - additional revs don't do much to increase output. Also note that the chart shows a higher output for the stock stator than reported by many other sources, and from my own measurements - possibly due to the way the chart measurements were made in a lab environment?)